大唐四面都統指揮兵馬制置持節都督全國軍事兼太師太傅太保行同中書門下平章事行京兆府史兼御史中丞上柱國行十五道開國公食邑二千萬戶
짜잔
1. 대당 사면도통 지휘병마 제치 지절도독 전국 군사 겸 태사 태부 태보 행동중서문하 평장사 행경조부사 겸 어사중승 상주국 행십오도 개국공 식읍 이천만호
1. 大唐四面都統指揮兵馬制置持節都督全國軍事
- 大唐四面都統: "대당 사면 도통"은 당나라에서 사방을 지휘하는 군사적 최고 지휘자를 의미합니다. 즉, 이 직위는 당나라의 군사적 최고 책임자로서, 전역을 통치하고 군사 작전을 총괄하는 지위입니다.
- 指揮兵馬: "지휘 병마"는 병력을 지휘하는 역할로, 군을 통솔하며 중요한 군사 작전을 이끌어가는 책임을 의미합니다.
- 制置持節都督全國軍事: "제치 지절 도독 전국 군사"는 군사의 통솔 및 군사 업무의 최종 책임자로서, 전국 군사를 관장하는 중요한 직위입니다. 즉, 이 직위는 전국 군사를 관리하며, 군사적 지휘권을 행사하는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2. 兼太師太傅太保
- 兼太師: "겸 태사"는 고위 관직인 태사를 겸임하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대개 국가의 행정적 지도자로서 중요한 역할을 맡은 인물에게 부여된 직위입니다.
- 太傅: "태부"는 국왕의 교육자나 상위 고위 관직으로, 국가의 중요한 교육 및 정치적 결정을 내리는 데 영향력을 행사하는 직위입니다.
- 太保: "태보"는 왕실의 호위 및 지도자 역할을 맡은 고위 관직으로, 왕국의 안전과 왕실의 보호를 담당하는 중요한 직위입니다.
3. 行同中書門下平章事
- 行同中書門下平章事: "행 동중서문하 평장사"는 중서문하성의 주요 직위로, 정치적 결정을 내리는 고위 관료를 뜻합니다. 이 직위는 중앙 정부에서 중요한 정책 결정을 내리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4. 行京兆府史兼御史中丞
- 行京兆府史: "행 경조부사"는 장안 지역의 행정 책임자로, 경조 지역을 다스리며 중요한 행정적 결정을 내리는 직위입니다.
- 兼御史中丞: "겸 어사 중승"은 어사 중승으로, 사법적 권한을 가진 고위 관리로, 중앙 정부의 감찰과 사법적 업무를 담당하는 직위입니다.
5. 上柱國行十五道
- 上柱國: "상주국"은 군사적 권위와 정치적 명예를 의미하는 고위 직위입니다. 이는 국왕을 보좌하고, 중요한 정치적, 군사적 업무를 담당하는 역할을 합니다.
- 行十五道: "행 십오도"는 15개의 도를 관할하는 고위 관료를 의미합니다. 즉, 이 인물은 광범위한 지역에 대한 행정적, 군사적 권한을 가진 직위를 나타냅니다.
6. 開國公食邑二千萬戶
- 開國公: "개국공"은 왕조 창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된 직위로, 왕조의 창건에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에게 주어지는 명예로운 칭호입니다. 이는 개국 공신에게 주어지는 영예와 특권을 나타냅니다.
- 食邑二千萬戶: "식읍 이천만호"는 이천만 가구의 영토와 세습 가능한 영지를 부여받았다는 뜻입니다. 이는 왕조 창립에 기여한 공로에 대한 보상으로, 매우 중요한 영지를 부여받았음을 나타냅니다.
종합적 해석
이 문장은 당나라에서 개국 공신에게 주어진 고위 직위와 권한, 그리고 막대한 영토와 세습 가능한 영지를 자세히 나타냅니다. 이 직위는 군사적, 정치적, 행정적, 사법적 권한을 모두 포함하며, 개국공에게는 엄청난 명예와 특권이 부여된 것입니다.
주요 직위 및 특권:
- 사면도통 지휘병마 제치: 전국 군사를 지휘하는 최고 군사 지휘권.
- 겸 태사, 태부, 태보: 국가의 고위 정치적 직위.
- 동중서문하 평장사: 중앙 정부에서의 정치적 결정 권한.
- 경조부사 겸 어사중승: 지방 행정과 사법적 권한을 가진 고위 관리.
- 상주국, 십오도: 군사적, 행정적 권한을 가진 고위 직위.
- 개국공: 개국 공신으로서 왕조의 창립에 기여한 명예와 권위.
- 식읍 이천만호: 영토와 세습 가능한 영지로 보상받은 공로.
이 직위는 당나라의 고위 공신에게 주어진 막대한 권력과 영토를 나타내며, 국가 창건과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인물에게 주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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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견훤이 자칭한 벼슬 비틀어 보기겸 로마식 황제 호칭 당나라 버전
大明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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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2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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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뻑을 하려면 저정도는 해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식읍 이천만호라니
현대 대한민국이 2022년 기준 약 737만 가구인데
북한이 몇 가구인지는 몰라도 인구도 적고 아직 핵가족화가 안 된 걸 고려하면 남한+북한 다 해도 천만이 안 된다고 봐야 할 것 같은데
역시 저 시절엔 뻥튀기를 10배는 쳐야
사실 10분의 1로 줄여도...되게 많은 거는 맞아서 ㅋㅋ
@양기혁 이천만호는 좀 과했나..ㅋㅋ 그럼 실지 오백만호라고 붙이면 되겠네요.. 당시 당나라 최절정시기 인구가 6000만에서 8000만 사이니
원시고대 꺼드럭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