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무사히 돌아오신거 축하드립니다^^ 건강도 많이 좋아지셨죠? 부천필의 대장정이 말러붐에 큰 기여를 했다는건 간단히 말러카페회원이 늘어난것만봐도알수있습니다. 제가 99년 9번째 회원으로 가입하고나서 1달 후에 10번째 회원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늘어났는데 그 중간에 분명 부천필의 말러대장정이 있었습니다. 부천필이 말러를 연주한 후 부터 연주회 목록에서 말러교향곡을 종종 발견할수있었고요. 1%는 과소평가지요. 그분 별로 관심없으셨나보네요.
ㅎㅎ 종일님 말씀대로 요즘도 말러연주회를 앞두고 회원가입하시는 분들에 상당수 계십니다. 분명 말러연주회가 말러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건 사실이고, 부천필의 말러시리즈는 이에 상당히 공헌했음을 부인할 수 없을겁니다. 말러신드롬의 본질을 파해치자면 여러 의견들이 있겠습니다만 어찌됐건 분명 부천필의 의미와 역할은 각별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게 절대적인건 결코 아니죠. 일종의 모티브로 작용했을 뿐입니다. 이 문제는 흑백논리로 따지긴 불가능한 것이라고 봅니다. 아마 말러를 알고있는 많은분들이 저마다의 생각을 갖고 계시겠죠.
말러매니아님 반갑습니다. 부천필의 기여도가 1%도 안된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글쎄요, 정말 있기나 하답니까? 말씀하신 분이 나름 영향력이 있는 지휘자라면 어떤 근거로 주장하는건지 오히려 궁금해지는군요.^^ 수고가 많으신데 굳이 저런 말씀 신경쓸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젊은층의 클래식에 대한 관심의 증폭과 함께 인터넷 문화가 발전하면서 '말러'라는 작곡가는 당연히 만날 수 밖에 없었겠지요. 그 가운데 부천필 말러시리즈와 관련해서 말러리아, 말러카페 등..이 끼친 영향력은 위의 도리안님 말씀대로 최소 30% 이상이겠지요.
첫댓글 무사히 돌아오신거 축하드립니다^^ 건강도 많이 좋아지셨죠? 부천필의 대장정이 말러붐에 큰 기여를 했다는건 간단히 말러카페회원이 늘어난것만봐도알수있습니다. 제가 99년 9번째 회원으로 가입하고나서 1달 후에 10번째 회원이 들어왔습니다. 그러다 갑자기 늘어났는데 그 중간에 분명 부천필의 말러대장정이 있었습니다. 부천필이 말러를 연주한 후 부터 연주회 목록에서 말러교향곡을 종종 발견할수있었고요. 1%는 과소평가지요. 그분 별로 관심없으셨나보네요.
허허~ 그 지휘자분 뭔가 착각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부천 필이 말러 교향곡 시리즈를 했기 때문에 수많은 말러매니아들이 늘어난 것이죠. 과소평가를 떠나서 뭔가 헛다리를 짚어도 단단히 짚었다 생각을 합니다.
ㅎㅎ 종일님 말씀대로 요즘도 말러연주회를 앞두고 회원가입하시는 분들에 상당수 계십니다. 분명 말러연주회가 말러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키는건 사실이고, 부천필의 말러시리즈는 이에 상당히 공헌했음을 부인할 수 없을겁니다. 말러신드롬의 본질을 파해치자면 여러 의견들이 있겠습니다만 어찌됐건 분명 부천필의 의미와 역할은 각별했다고 봅니다. 그러나 그게 절대적인건 결코 아니죠. 일종의 모티브로 작용했을 뿐입니다. 이 문제는 흑백논리로 따지긴 불가능한 것이라고 봅니다. 아마 말러를 알고있는 많은분들이 저마다의 생각을 갖고 계시겠죠.
부천필하모닉의 노력덕분에 구스타프 말러의 곡이 한국 교향악단에 널리 파급된 것 아닌지요? 말러리아와 같은 동호단체의 노력도 주효했다고 생각합니다.^^ 말러.... 언제나 전 2번 부활을 들으면 참 기묘한 감동에 사로잡힙니다.^^
1%요? 적어도 두자릿수는 돼야지요. 그것도 10%대가 아니고, 아무리 폄하해서 말한다 해도 결코 30% 밑으로는 내려갈 수 없다고 봅니다. 어떤 분인지 단단히 착각을 하셨군요. 그 '어떤 분'이 우리도 잘 아는 분은 아니길 바랄 따름입니다.
허~ 자넨 그분을 누구라고 생각하고 계시는가? 난 감이 안오는데... 이따가 생각나면 전화하시게...ㅎㅎㅎ
말러매니아님 반갑습니다. 부천필의 기여도가 1%도 안된다는 것을 믿는 사람은.. 글쎄요, 정말 있기나 하답니까? 말씀하신 분이 나름 영향력이 있는 지휘자라면 어떤 근거로 주장하는건지 오히려 궁금해지는군요.^^ 수고가 많으신데 굳이 저런 말씀 신경쓸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젊은층의 클래식에 대한 관심의 증폭과 함께 인터넷 문화가 발전하면서 '말러'라는 작곡가는 당연히 만날 수 밖에 없었겠지요. 그 가운데 부천필 말러시리즈와 관련해서 말러리아, 말러카페 등..이 끼친 영향력은 위의 도리안님 말씀대로 최소 30% 이상이겠지요.
부천필이 예술행위의 주체자들에게 끼친 영향은 아마도.. 김종일님과 음악의 벗님 말씀과 관련해서 "우리 오케스트라도 '말러' 또는 '브루크너'를 연주할 수 있다." 라는 자신감이 아니었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결과를 떠나서요.
공헌한것 맞습니다...저도 관심을 가지다가 부천필 말러 대장정을 시작으로 영원한 팬이 된거니깐요..
제 개인적 생각은 70% 이상이라고 생각합니다. 옛말에 시작이 반이라고 했는데 말러의 대장정을 누가 시작하였습니다. 부천이 큰 획을 그었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부천필은 부천의 자랑이요, 대한민국의 자랑입니다.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