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후에 카페 행사 때문에
아래밭에 들러서 물뿌려주고
또 냥이들 식사도 퍼주고
부추밭에 잡풀도 대충 뽑아내고
고구마 밭에 잡풀도
그렇게 얼추 끝내고 돌아와
오늘 외출해서 식사 할까 생각하다
걍 집에서 대충 때우고 있다가 모임가서 푸지게 먹을 생각으로
그리고 남은밤 삶아서
요기를 했다
날씨는 그런데로 화창 하건만
바람은 찬기운이 몸속으로 파고든다.
하늘은 완전 가을하늘색으로 청량하기 까지
올해는 표주박으로 바가지를 만들어 봐야 겠다고
너무 많이 열려서. 버리기도 아까워
지붕끝까지 덩쿨로
첫댓글
아침부터 수고 했군요.
공중에 매달린 저 박들도
필요한 사람들이 있을겁니다.
잘 보관 해 두셨다가 나눔 하세요.
조금 있다가 왕십리에서 반갑게 보십시다..
네 ! 형님 저도 2시에 출발할께요
오랫만에 조심스레 열어보니 가을 풍경 멋있어요
냥이 가족들 밥 먹는 모습 너무 예쁘네요
영상으로 보니 건강해 보이고 냥이들아 많이 먹으라 말하게 되요
지존님이 밥 챙겨주시니 냥이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10.01 12:52
윤아야 정말 오랜만이네
잘있지?
반가워
보내주면 오빠야 좋지 ㅎㅎ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10.01 14:29
올해는 날씨가 넘 뜨거워서인지 호박도 안달리고 고구마도 안들어서 지난 연휴에 고구마넝쿨 몽창걷어 다듬어 형제들과 나눔했지라~
그라느라 몆시간 앉아서 일했더니 허리가아파 ㅎ
의사쌤 하는말 ㅡ 치료비로 사 드시지 ㅡ 주사비용92400 원 ㅎㅎ
난. 고구마 먹으려고 심는게 아니라 줄기 나물 먹을라고 심는거ㆍ
뿌리는 밭에 그냥있는데 일욜 옆지기 쉬는날 캐봐야하는데 고구마 없을듯 ㅡ
지존님댁에 마대자루에심은 고구마가궁금???
별게다 궁굼하네 ㅋㅋ
누나 이동네도 고구마 흉년
아직 마대자루오픈 않해서 ㅎㅎ
처마끝에 달린 표주박이 가을가을하네요
지금쯤 푸지게 드시고 여흥을 즐기시고 있겠죠 ㅎ
즐거운 시간이였어
처마끝에 달린 표주박 그림인데유?
사진 한장 모셔 갑니당~^^
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