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룻밤사이에 두가지 꿈을꿨는데요...
첫번째꿈은 제가 방귀를 뀌는데 소리내면서 엄청길게 뀌는거에요...
꿈속이지만 너무 챙피한거에요...그런데 한편으로는 너무 시원해서 기분이 좋았었구요...
두번째꿈은 무슨 미팅하는 장소인것같았어요... 그자리엔 저두 있었구요...
제가 괜찮다...맘에든다...하는분이 저한테 청혼하는 꿈이 였어요...
근데 제가 미팅을 한다거나 청혼을 받아 결혼을 한다거나 할수 있는 상황은 아니거든요...
꿈은 반대라는데 무슨 안좋은 일이 생기는건 아닌가 해서요...
꿈해몽 부탁드려요.....
첫댓글 꿈이 괜찮거든요 남편이 하는일이나 님이 하는일 등 현제 상황설명을 조금 해보세요
그동안 잘 풀리지 않했던 일이 잘 해결되는 꿈인데 구체적으로 해몽은 불가 합니다
님이 가정사항을 잘 설명해야 해요
몇달전부터 사업상 추진하던 일이 있습니다. 근데 매번 잘 될듯하면서 항상 변수가 생겨서 여태 답답한 심정으로 지내거든요... 그래서 집에 경제적인 상황도 안좋아져서... 근데 제가 원래 꿈을 잘꾸는편도 아니고 꿈은반대라는 말이 있어 괜히걱정되서요... 오늘중에 추진중인 일이 결론이 날것같아서 조마조마하게 기다리는 중입니다. 꿈대로라면 기대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