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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ノ전라경상방 가슴시리다 하지말자
얌진스완 추천 6 조회 192 15.05.11 07:14 댓글 3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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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5.05.11 07:17

    첫댓글 얌진스완 07:10 햇살도
    불어오는 봄바람도
    차암 향긋합니다
    훈풍에 내음이 코끝을 스쳐지나 갑니다

    늘 향기방이 손에 익었나봅니다
    전경방에 올린디는게
    다시 이리로 업어오느라 놀라서리 ~~
    댓글도 옴겨서 내려 놓습니다 .. ㅎㅎ
    아휴 ~
    오월의 향기이겠죠

    오늘도 님들의 마음에
    고운 사랑
    귀한 사랑으로
    채움하시는 한주간 을 열어가십시다
    오월의
    울 환님들은 웃음으로 피우시길

  • 15.05.11 07:19

    불어오는 봄 바람에
    얌진스완님의 마음이 전해지네요
    오늘도 고운 사랑으로 귀한 사랑으로
    행복이 넘치는하루가 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 작성자 15.05.11 07:22

    @철쭉사랑 님^^
    ㅎㅎ
    아크야
    아침부터
    가심 후당당 합니다
    전경방에 올린다는게
    향기방에다가 떠억
    토끼눈해가꼬
    얼른 부릉 하고 요기로요 .. 후후
    숨고르기 합니다
    아침부터 1등으로 오신 님^^
    쌩 유~^-^ 욜케 마중합니다 ~~^-^

  • 15.05.11 07:31

    @얌진스완 ~~
    저도가끔 그러는걸요 ㅎㅎ
    호흡소리가 자장가처럼 들려가지고
    잠이옵니다 어떡하죠?ㅋㅋㅋ
    상품은 한우 3킬로가 좋은줄아뢰오 ㅎㅎ

  • 작성자 15.05.11 07:37

    @철쭉사랑 님^^
    나만 그러는게 아니구만요 .
    휴우
    조금 덜 부끄해도 될랴나요 ~~
    넘들이 안보아서 글치
    얼굴도 붉으리 .. 힛
    1등 상품이 한우3킬로
    우힛
    츠암 주소대소 ..
    댐에 사랑 님글 욜심히 보고있다가
    특등혀야징 .. ㅋㅋㅋㅋㅋ

  • 15.05.11 07:42

    @철쭉사랑 아침에
    어데에서 힘드는 지
    낑낑 소리가
    나더니
    향기방에서 업어 오느라
    스완님의 소리였어요 ㅎㅎ

    잘 주무셨어요 스완님?

  • 15.05.11 07:44

    @철쭉사랑 잘 주무셨어요 방장님?

    오늘은
    이렇게 이른 시간에
    방장님을 뵈어서
    그런지
    햇살도 따스하구먼요 ㅎㅎ

    경산에는 잘 댕겨오셨는지요?

  • 작성자 15.05.11 07:47

    @오누이 ㅎㅎㅎㅎㅎㅎ
    에효
    들리셨구나요 ~~
    내가 아주 미쵸미쵸
    몆번이나 했는지 .. 푸앙
    내머리 한대 ~~콩 해뿌렸지요 .. ㅎㅎ^-^

  • 15.05.11 07:58

    @오누이 ~~
    네에 잘 잤습니다 ^^
    오누이 님께서도 잘 주무셨는지요?
    네에 경산으로 팔공산으로 수성못으로
    잘 다녀 왔습니다 ^^

    실은 어제 고향에 어머니 아버지 산소에
    가기로 했었는데...3분이 급한일이 생기셔서
    이번주에 가기로해서 경산에 갔다왔지요 ㅎ
    시간될때 사진올려 드리겠습니다 ㅎ

  • 15.05.11 07:59

    @얌진스완 ~~
    네에 맞습니다 ㅎㅎ
    그러니 마음 쓰지마세요
    특등하시면 안마 1회권 드립니다 ㅋㅋㅋ

  • 15.05.11 08:01

    @얌진스완 때리지마라
    아프다
    오누이가 한 말이 아니옵고
    스완님의 머리께서 당부하신 말씀이옵니다 ㅎㅎ

  • 15.05.11 08:02

    @철쭉사랑 다른 분들께서 급한 일이 생
    생겨서
    고향에 성묘를 이번주에
    하게 되었군요...

  • 작성자 15.05.11 08:10

    @철쭉사랑 님^^
    시로
    특등도
    1등도 안할겨
    욜케 하는말은 스완 하는게 아니공
    삐짐을 하는 스완 맴이 한고랍니당 .. 푸하하

  • 작성자 15.05.11 08:11

    @오누이 님^^
    ㅎㅎㅎㅎ
    정신을 똑바로 몬차린 모리는 한대 맞아도 된다요 .. ㅎㅎ

  • 작성자 15.05.11 07:17

    답글 | 수정 | 삭제
    sunil 07:09
    얌진스완님 멋진 시 감사합니다
    좋은 일만 생기세요**

  • 작성자 15.05.11 07:19

    sunil 님^^
    죄송합니다
    글방을 잘못올려서
    댓글주심에 감사함을
    제가 이곳으로
    모셔다가 드립니다
    좋은하루 되십시요 ~~
    ~~다녀가신 흔적에 므흣함으로
    전 고운 미소를 드릴게요 ~~sunil 님^^

  • 15.05.11 07:25

    스완님!!
    그냥 이래 길초에서 만남으로 마중하니더

    음악 좋아요
    봄향기 처럼 향긋한 그마음 이 아침도 스완님의 향기속에 길초에 마중이니더
    고운 한주를 화이팅하면서.

  • 15.05.11 07:38

    마음이.님 ~~방긋입니다^^
    잘 지내시죠?
    한양 가려다가 가지못하고
    이렇게 쉼 합니다 ^^
    좋은하루 보내세요 ^0^~~

  • 작성자 15.05.11 07:40

    마음 님^^
    오또케 욜콤 만남을
    방가 둥가당 합니다 ..
    주말 휴일 오또케 즐거우셨나요?
    가정의 달이라
    요즘은 나가보면 가족들 여행하시는 모습 차암 많이 본답니다 ..
    음악은 제가 가곡을 .. 개안나요 ~^-^
    욜콤 월욜아침부터 만남을 하니
    차암 방갑습니다
    마음 님^^
    멋스러움을 가득하니 채움하시는 날 되세랑 ~~

  • 15.05.11 07:53

    잘 주무셨어요 마음이님?

    동구밖을
    내다보면서 오실님을
    기다렸더니
    요기에서 만남을 하게 되어
    반가워요...

    늘 마음의 글로
    좋은 길로 인도하여 주시는 님이
    마음이님인데...
    오늘도
    행복한 미소로 보내는
    좋은 날 되시구요 마음이님^*^

  • 15.05.11 07:59

    가슴속에 고이 고이 간직한 그 사랑은
    봄 바람이 불어와도
    향긋한 향기를 코 끝에 얹어주어도
    잠시도 흔들리지 않는답니다
    오직 내안에있는 그사랑 뿐이니까요...

    님은 저 멀리 가고없어도
    내 가슴속에 남아있는 그 사랑은
    쉽게 들어낼수도 미워할수도
    원망할수도 없답니다
    나의 사랑은 가슴에심어 두었기에...

    목련꽃필때 사랑을주고간 그 님은
    아지랑이 필 때면 잊지못하고
    가슴아파 하지싶어요
    그러니 너무 가슴아파 하지마시고
    늘 미소지으며 행복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아셨죠?얌진스완님 ~~^-^~~

    꽃이 질때까지 행복하세요 ^0^~~

  • 작성자 15.05.11 07:45

    으잉~~
    게시글에 답글이
    더욱 더 멋져보이면
    우얀데요 ~

    주루루 내려쓰시는 댓글의 향연이
    간지나게 멋집니다 ..
    그러니 글은 울 철쭉사랑 님이 증말 잘쓰신다는
    제가요
    인정한다구요 ~~ㅎ

    사랑을 하고 간사람은 봄이란 넘이랍니다
    미쳐 제데로 만나지도 않았는데
    초여름이 앞에서 왔다리 갔다리 합니다 .
    푸르름으로 어우러지는 자연도 봄내음보다는
    여름이를 자꾸 앞세우고요 ..
    무조건 봄노래와 함께
    봄배경과 함께
    스완은 봄을 조금더 델고 사랑을 할렵니다 .. ㅎㅎ
    내려주신 목련꽃이 질때까지 행복할게요
    백년만년 ~~후후
    철쭉사랑님도
    그러시기 입니다
    백년 만년요 ~~행복요 ~~ㅋㅋ

  • 15.05.11 07:55

    가슴속 깊이
    모셔둔 사랑이라
    잊지는 않은데...

    가끔 막걸리 한 잔에
    취해서
    정신없이 자느라구
    이제 버리는
    사람이 오누이인데 ㅎㅎ

    어데에서
    이렇게 이쁜 목련이 왔니께?

    사랑찾아
    목련이
    철쭉사랑님에게
    내려 앉았지 싶어요...

    오늘도 행복하게 보내시는
    좋은 날 되시구요 방장님^*^

  • 15.05.11 08:03

    @오누이 ~~
    어제는 막걸리에 취한것이 아니라
    피곤에지쳐서 푹 잤습니다
    아무런 생각도없이 코 했습니다 ㅎ
    생각이많으면....
    잠을설치기 일쑤거든요
    언제 막걸리에 취해서
    정신없이 자 볼까요?ㅋㅋㅋ
    싫다고 절래 절래 하시네요..^^

  • 15.05.11 07:50

    겨울내
    시린 옆구리를
    따스하게 해 줄려고
    봄이
    사랑으로
    온다고 하는데...

    잘 주무셨어요 스완님?

    사랑은
    흔적없이
    머무는 것 같아도
    어느새 가슴깊이 요동을
    치는가 봐요...

    먼산을 바라보면
    아지랭이도 피우고
    꽃도 피어나기도 하구요....

    시려오는
    가슴인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그리움이 되었더이다...

    고운 사랑으로
    귀함으로 살아가시는
    스완님이 되시기를 바라옵니다 스완님^*^

  • 작성자 15.05.11 08:15

    그려요 ~
    오누이 님아요 ~~

    사랑이란 넘은
    아릿한 봄도 미쳐 몬봤는데
    아직 옆구리가 시린데
    가버릴려고
    달싹 한답니다 ~~

    늘 감성을 가득하니 주고 가시면
    스완은 맴이 ~~또 함께 한답니다
    꽃들도 요즘은 지느라 푹 짜불해져서
    마음이 아프더이다 ..

    아마도 사람도 그리가겠지요 ?
    글기 전에
    증말 사랑이란 넘을
    단단히 부여잡든지 해야 할듯 싶으답니다

    오늘도 주절하니 사랑이란 주제에
    내려준 스완
    그글에 일케 멋지게 늘 댓글주시는 오누이 님^^
    복받으세랑 ~~~

  • 15.05.11 08:16

    오누이님~~
    옆구리 시리우시면 일루오세요
    제가 안아 드리겠습니다 ㅎㅎㅎ

  • 15.05.11 10:20

    가심이 아파요~~
    노래는 왜이리 슬픈건지 흑흑~~
    흔적 남깁니다~~

  • 작성자 15.05.12 06:24

    고운 님^^
    오셨다 가셨네요 ~~
    ㅎㅎ
    가슴이 아파요?
    으긍 ..
    감성이 또 많으시구남요 !
    글이려니 하세랑요 ..
    노래는 안슬픈디
    봄의 가곡들은요 ..
    알써요
    고운 님의 마음에 함께 할게요 ..
    토닥토닥 ~~

  • 15.05.11 15:49

    감사합니다

  • 작성자 15.05.12 06:24

    고맙습니다
    늘 수고로움이십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5.05.12 01:56

    초록지안님~~
    일루오세요
    어차피늦은거
    차 한잔합시다요 ㅎ^^

  • 15.05.12 01:57

    요거이는
    스완님 1등한 선물입니다ㅎ

  • 작성자 15.05.12 06:27

    초록지안 님^^
    고맙습니다
    일케 고운 흔적 주셔서요 ~~
    님이 주시는 그마음 제가 보답을 다 못하지요
    찾아다녀 드리지 못함을
    죄송합니다
    오늘은 비바람이 굉장합니다
    조심 히 다니시는 날 되시옵소서!!

  • 작성자 15.05.12 06:28

    @철쭉사랑 님^^
    재들은 둘이서
    스완 염장 지르는디요 !!
    잇힝
    시로요 ~~
    선물 반납합니당 .. 크크

  • 15.05.12 06:12

    참 좋은 글 입니다 아름답고 향기가 진동하네요

  • 작성자 15.05.12 06:29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열정님의 덕담에
    스완은 함박만큼 크게 웃어봅니다
    물론 좋아서요
    열정님 ^^
    행복하세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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