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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금순씨? 영자씨? 숙희씨? 말례씨? 보고 싶어요
금미르 추천 0 조회 371 18.06.08 08:39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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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08 08:54

    첫댓글 재미가 콜콜합니다. 맞선 불발 주인공은요?
    15일 인사동 모임에 나옵니다.
    아직도 보고 싶고 맘 *땡기면 인사동 모임에
    나오시면 됩니다. 돈 쏘월찮게 듭니다^^^

  • 작성자 18.06.08 09:19

    전 '그녀'를 보고 싶지만 그녀는 저를 많이 원망하고 있겠죠
    무서워서 못 가겠습니다. ㅠ.ㅠ

  • 18.06.08 09:03

    아유~~ 다 그기서 그기야요 벨수도 없어요^^
    다행히 명자가스나 이름은 빠졌군요 명자가스나는 나의 애인이거덩요
    그래도 함 연애하고 싶다면 빌려드려요
    오호호호홍^^

  • 작성자 18.06.08 09:21

    이름을 모르니 명자인지도 몰라요.
    아파트, 택지만 분양하는 줄 알았는데 애인도 분양하는군요. ㅋㅋ

  • 18.06.08 09:33

    아이구~~ 정말 웃겨줍니다. ㅎㅎ

  • 작성자 18.06.08 10:54

    저한텐 몹시 슬픈 이야기랍니다. ㅠ.ㅠ

  • 18.06.08 09:48

    인연이 거기까지 이네요!
    대신 지금의 사모님과 멋진 자제분들이, 아쉬움을 채워 주잖아요~~ ㅎㅎ

  • 작성자 18.06.08 10:59

    에혀~ 모르시는 말씀 하덜덜 마세요. 말례 씨가 서운해해요. ㅋㅋ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08 10:59

    그래요. 웃어야겠죠. 이왕 지난 일 되돌릴 수도 없고. 말례씨도 웃겠죠. ㅎㅎ

  • 18.06.08 11:10

    숙희씬. 이번 모임에 나온다고 혔는데요
    이참에 그모시냐. 텔레비에서 했던. 사람을찾습니다 처럼. 한번. 만나봐야. 않될까요 ㅎㅎ

    그누메술이 웬수여.
    요즘은 숙직실 없응께. 별재미 없지라우 ㅎㅎ

  • 작성자 18.06.08 12:46

    영도 살았고, 왕자다방에서 맞선 불발된 무남독녀님을 찾습니다. ㅋㅋ
    나한테는 정말 술이 웬수인 이야기들이 천지빼까리네요. ㅠ

  • 18.06.08 14:23

    @금미르 미르님,
    이참에 숙희로 이름 바꿀까봐요
    말례로 바까삐리든가

  • 작성자 18.06.08 16:48

    @태오기 숙희+말례...'말숙'으로 바까보심이 ㅋㅋ

  • 18.06.08 11:11

    15일 삶방정모에 가면
    민증 확인해서
    금순씨
    영자씨
    숙희씨
    말례씨
    꼭 찾아 드릴게요.
    직접 오셔서 확인하시믄 어떠실른지요?

    인사동
    오후 4시입니다

  • 작성자 18.06.08 12:48

    이름을 아예 모릉께네 민증도 소용 없습니다.
    당일 아침 영등포역 도착, 경기도 모처에 볼일 보러가는데 시간이 겹칠 것같습니다. 아쉽습니다

  • 18.06.08 12:24

    금미르님?
    그날 선보러
    간곳이
    왕자극장 ㅡㅡ공주님하고

    약속을 어기셨군요
    지금은 금미르 ㅡ골드드라곤인데

    선못본
    그녀
    이름은 용녀 용자 용숙이였을거 같습니다

  • 작성자 18.06.08 12:52

    오, '나으' 닉뜻을 정확하게 아시는군요.
    용녀,용자,용숙,용님,용순,용희,............설마 용팔이는 아니겠지요. ㅋㅋ

  • 18.06.08 12:34

    지나간 시간들은 언제나 그립고
    아쉽고 아름다운 추억이 되기도
    하죠 ㅎ ㅎ 많이 웃어봅니다.

  • 작성자 18.06.08 12:56

    되돌아보면 흐뭇한 느낌보다 회한이 더 많은 삶을 살았네요.
    남은 삶이라도 잘 살아야 될 텐데.
    마음을 추스려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6.08 17:43

    왼쪽은 겨우 목숨 부지해서 회복 중이고,
    오른쪽은 용케 화를 피한 넘입니다.ㅎㅎ

  • 작성자 18.06.08 18:20

    @정지은 ㅋㅋ 그러게요. 고추도 그렇네요.
    아래 두넘은 적게 화 당한넘.
    위 두넘은 회복실로 옮긴넘.ㅎㅎ

  • 18.06.08 18:22

    듣는이는 재미집니다
    방송하면 나타날래나? ㅎㅎ

  • 작성자 18.06.08 20:41

    그녀한테 참 미안하고 부끄럽네요.
    그녀로서는 그날 파토 나기 천만다행이죠.
    나하고 살았다면 평생 고생했을 듯.ㅠ.ㅠ

  • 18.06.08 20:11

    이런 글이 나올수 있다는 건
    정말 뭘까요 ?
    충격으로 읽고 듣고 갑니다.

  • 작성자 18.06.08 20:43

    바른생활을 하시는 분들은 이해가 안가는 해프닝입죠.
    음주로 필름이 끊기는 경지는 너무나 오묘하고 신비롭답니다.ㅎㅎ

  • 18.06.09 18:12

    나는 글을 읽다가 나의 일기인줄 알고 깜짝 놀랬고,너무 웃다가 눈물까지 나오네요,재미 있는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8.06.10 14:55

    나도 내 이야기가 아니라 누군가의 일기를 훔쳐본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특히 인생 말미에 리모델링해서 다시 사는 것.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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