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간암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 이식을 전제로 외과진료를 받을 수 있지만, 현재는 소화기내과에서 대상성 간경변증환자로 만성B형간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동아대 샘이 B형간염 초기치료에 내성이 적은 항바이러스제 '비리어드' 처방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비보험이지만 곧 보험등재 예정임.
AFP 수치는 보통 간암지수라고 하나 보더라고요... 정상은 10이하나 15이하 정도 되고요.. 이수치는 매우 젊은 세포들이 빠르게 분화할때 올라가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인 경우 임신시에 높이 오르고요... 또는 젊은 사람 일수록 정상수치 안에서..쪼금 수치는 높은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AFP 수치는 간경화만 되도 상승을 하는데요...병원에서 설명 하기를 간경화가 있다보면.. 돌연변이 간세포가 생기기도 한느데..그런게 완벽한 간암은 아니더라도.. 생겼다..죽었다를 반복하면서 수치가 올라가는 걸로 설명을 하더군요... 그러다 보면..완벽한 간암세포가 출현하면.. 간암으로 되는 거고요..
첫댓글 간암 확진 판정을 받았다면 이식을 전제로 외과진료를 받을 수 있지만, 현재는 소화기내과에서 대상성 간경변증환자로 만성B형간염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동아대 샘이 B형간염 초기치료에 내성이 적은 항바이러스제 '비리어드' 처방을 잘했다고 생각합니다. 현재는 비보험이지만 곧 보험등재 예정임.
암일겨우 소화기내과에서 확진후 외과로보내서 수술 합니다
소화기내과에 가는것이 맞아요 좋은결과 있길 바랍니다.
간경화 환자는 간암이 없어도 그정도 AFP 수치가 올라갈 수가 있습니다. 정확한 것은 MRI 와 초음파 검사등으로 확실한 진단이 필요하고 꼭 서울이 아니라도 간암 진단은 지방에서도 가능합니다
경험상 Afp 100 이 넘어가면 암이 선명하게
사진으로 나옵니다. 소화기 내과 에서
확진후 외과로 넘어갑니다
AFP 수치는 보통 간암지수라고 하나 보더라고요... 정상은 10이하나 15이하 정도 되고요.. 이수치는 매우 젊은 세포들이 빠르게 분화할때 올라가는 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여성인 경우 임신시에 높이 오르고요... 또는 젊은 사람 일수록 정상수치 안에서..쪼금 수치는 높은걸로 알려져 있습니다.. AFP 수치는 간경화만 되도 상승을 하는데요...병원에서 설명 하기를 간경화가 있다보면.. 돌연변이 간세포가 생기기도 한느데..그런게 완벽한 간암은 아니더라도.. 생겼다..죽었다를 반복하면서 수치가 올라가는 걸로 설명을 하더군요... 그러다 보면..완벽한 간암세포가 출현하면.. 간암으로 되는 거고요..
그래서 AFP가 올라도 아직 완벽한 간암 세포출현이 안됬을수도 있고.. 또는 간암 일수도 있고.. 그런걸로 알고 있습니다..아직 별 합병증상이 없다면..소화기내과 정기관리를 받는게 좋을듯 합니다.. 정기관리 받으면서.. 간암 유무도 정기적으로 검사를 하시게 될꺼고요..
나의경우입니다.afp수치가 상승하고 한4~5년뒤에 암이생겼습니다.색전술1회 약2년만에 재발.. 다시 색전술시술(여기까지는 소화기내과) 바로 간이식수술 받았습니다.참고하시고 좋은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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