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재 선생님 동시집＜피아노의 어금니＞ 출간 축하드립니다!

[이경순]

♣ 시인의 말

[凡草 김재원]

발간을 축하합니다 ㅡ☆

[김은]

축하드립니다.^^

[안선모]

선생님^^ 축하드려요.

[프레드릭 문성란]

선생님~
새 동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최영재]

어이쿠... 이경, 김재, 김은, 안선, 문성 샘께 감솨아...

[정혜원]

피아노의 어금니는 어딜까요?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최영재]

감솨아아아...

[김춘남]

상상력의 금손이신 최영재 선생님, 동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무덤덤한 일상을 살펴보면서 예리한 감각으로 반전 묘미를 신나게 제공해줍니다. '계단'이 '긴 의자'로, '생각'은 '초특급 배달'로, '구급차 길'은 ( ㅇ ㅇㅇ )로 참신하게 변신합니다.
이번에는 '사진'이 소재로 여러 편 등장하는데 인증샷 시대라서 그런걸까요~~기념하고 기억을 순간 채집하는 사진의 역할이 재밌습니다. 이밖에도 여러가지 로 웃음을 선사하는 동시 덕분에 가을이 좀더 아름다울겁니다. 발간을 축하하며 박수 보냅니다~~^^

[최영재]

춘남샘, 복 받으실껴...
일본 소학교 국어 교과서에 '사진'관련 이런 글이 있어요.
...............
산 속, 멋진 암벽 앞에서 친구가 "카메라를 가져왔으면 좋았을 걸" 하니
천진한 유타가 고개 흔들며 말하기를
"사진으로 찍으면 잊어버려도 된다는 기분이 들어..."

[김춘남]

아하, 기억 속 저장은 평생 가는게 맞습니다. 빛 바래지 않고요~~^^

[김나월(김미숙) 동화]

선생님 피아노의 어금니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꾸준하고 왕성한 집필 감사드립니다.^^

[최영재]

고마우신 분...

[김경옥]

최영재 선생님, 축하 인사가 늦었습니다.
선생님의 일상을 엿보며 늘 재밌게 읽게되는 동시집 입니다!^^
출간 축하드리며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배정순]

최영재 선생님
'피아노의 어금니'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최영재]

김경, 배정 샘... 이 찬란한 가을 아침에 감솨아...

[최미혜]

어린 소년을 간직하고 사시는 분,
최영재 선생님!
이런 천진함과 유머,
발칙함은 어디서 나오나요?
피아노의 어금니.
제목도 신선한 책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김도식]

저희집 피아노에서 어금니를 찾고 있습니다. 축하드립니다. 헤헤!

[최영재]

발칙하다'는 단어가 여기서 이렇게 이뿌게 사용될 줄이야...
김도식 동업자께도 감솨아아...

[원유순]

선생님.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재밌고 기발한 시상이 가득하겠지요?

[최영재]

아아아, 고마워라.. 유순하셔라...

[조소정]

신간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최영재]

감솨아...소정의 고료 드려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