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타포스, 합참의장 찰스 브라운 장군을 반역죄로 생포
마이클 벡스터
2024년 7월 22일
화이트 햇은 정권의 가장 악의적인 군부 충성주의자를 체포했습니다. 무능한 바이든이 임명한 합동참모본부 의장 찰스 Q. 브라운 장군은, 수많은 국군 장교들에게 이메일을 보내 도널드 트럼프가 2024년 대선에서 이길 경우 그를 부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용감한 트럼프 대통령이 흉악한 암살 시도에서 살아남은 다음 날, 캠프 펜들턴의 스미스 장군은 브라운의 공식 .군사 주소에서 보낸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CC(지휘통제) 필드에 나열된 이름을 기준으로, 630명의 장교가 서신을 받았는데, 대부분이 블랙 햇이었지만 스미스 장군 외에도 두 명의 저명한 화이트 햇도 있었습니다.
“총사령관(CIC) 조 바이든 대통령의 끔찍한 토론 성과(감기에 걸렸습니다)와 불행히도 총알에서 살아남은 트럼프는 우리를 재앙적인 상황에 빠뜨렸습니다. 그는 11월에 이길 것이며, 적지 않은 차이일 겁니다. 우리는 1984년 레이건의 압승을 반복, 즉 진정한 붉은 물결을 보고 있습니다. 그런 일이 일어나면 혼란과 분열보다 민주주의와 법치를 중시하는 다른 사람들을 모집하지 않는 한 우리는 파멸할 것입니다. 이 이메일을 받고 있다면 저는 당신을 알고 있으며 당신의 지지를 믿을 수 있습니다... 만약 트럼프가 승리한다면 저(그리고 여러분 중 다수)는 2025년 1월 20일에 해고될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GITMO에 갈 위험은 현실이며, 우리 중 누구도 그런 일방통행을 원하지 않습니다.”
그런 다음 그는 카말라 해리스가 바이든을 대신해 민주당 후보가 될 가능성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월요일까지 카말라 해리스는 아마도 번영, 단결, 힘의 시대로 우리를 이끌 사람으로 선택될 것입니다. 그렇게 된다면, 저는 그녀를 전적으로 지지할 것이고, 여러분도 그녀를 지지해야 합니다. 외부의 영향이나 실존적 위기가 아니라, 양심이 여러분을 인도하도록 하세요. 바이든이 물러나면, 우리는 해리스 뒤에 집결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녀에게 승리할 길을 찾는다면, 그녀는 우리의 미래가 될 것입니다." 브라운이 말을 이었습니다.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스미스 장군은 브라운이 스미스의 이름을 수령자 목록에 추가해서 망쳤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해할 수 없는 실수였습니다.
"그가 어떻게 그렇게 엿같은지 상상도 못하겠어요."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는 오랫동안 레이더에 있었습니다. 그 이메일은 반역이었습니다. 이 광대 브라운의 조언은 딥 스테이트가 우크라이나에 무한정 돈을 준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스미스 장군은 그가 GITMO로의 여행을 서두를 때가 되었다고 결정했습니다."
장군과 합동 특수작전 사령부의 동료들은 7월 16일에 브라운의 체포를 계획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델타 포스에 작전을 수행하도록 지시했는데, 그 임무에는 브라운이 애스펀 보안 포럼의 DC 캠퍼스에 나타난 후 그를 잡는 것이 포함되었습니다. 브라운과 폭스 뉴스 정치 기자 제니퍼 그리핀은 지난 금요일에 미국의 세계적 역할에 대한 따뜻한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이는 850만 대의 윈도우 기기에 영향을 미친 우발적인 글로벌 IT 중단이 있은 지 얼마 지나지 않은 때였습니다.
그리핀과 안경을 쓴 부드러운 말투의 브라운이 바이든의 역량에 대해 논의하는 동안 (브라운은 그녀의 질문에 회피적으로 대답했습니다) 델타는 이미 버지니아 주 알링턴에 있는 그의 집 밖에 나가 그의 보안 시스템의 취약점을 조사하고 있었습니다. 운 좋게도, 연쇄 사이버 중단으로 브라운의 무선 알람이 영향을 받아 델타가 내부로 방해받지 않고 접근할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브라운의 미공개 일정을 가지고 있었고 그가 일요일 오후에 집에 돌아올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브라운은 예정대로 오후 6시 경에 차 진입로로 들어섰습니다. 안으로 들어서자 그는 머리와 몸통을 향해 무기를 겨누고 있는 델타 작전요원 3인조와 마주쳤습니다. 브라운은 반역죄로 체포된다는 말을 듣고 군 체포 영장을 보았습니다.
그는 델타에게 물러나라고 명령하면서, 자신이 이 나라에서 가장 높은 계급의 군 장교이며, 조셉 R. 바이든 대통령이 임명했으며, 모든 군대에 대한 그의 권한은 절대적이라고 말했습니다. 평소에 차분했던 그의 태도는 호전적으로 바뀌었고, 상관의 직접 명령을 따르지 않았다는 이유로 델타를 군법회의에 회부하겠다고 맹렬하게 위협했습니다.
그의 태도로 인해 그는 소총 개머리판에 머리를 맞고 의식을 잃었습니다.
그는 JAG 처리 센터로 향하는 밴 뒷부분에서 재갈을 물고 묶인 채로 깨어났습니다.
"그는 곧 GITMO에 있는 동료들과 합류할 것입니다."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그의 운명은 그들과 별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 사용.
https://realrawnews.com/2024/07/delta-force-captures-chairman-of-the-joint-chiefs-of-staff-general-charles-brown-for-treason/
첫댓글 어찌 이런 골수 딥스 놈이 아직도 안도망가고 그냥 있었을까요?
이제 남어지 딥스놈들도 사정 보지말고 무조건 잡아들여야겠죠
소식 감사합니다,
전임자 마크 밀리가 체포되어 처형당했을 때 바이든에게 임명되었는데, 화잇햇 측이 어떻게 처신하나 쭉 봐두었던 것 같습니다. 바이든, 해리스 충성 서약 이메일이라는 반역 증거를 잡았으니 확실하게 처리할 껀수를 잡은 거겠죠.
공무원이 일도 일이지만, 정치인 임기도 연관되서 괴로움이 있는 직업이죠…
그렇죠. 특히 군인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리이기도 하고요. 합참의장처럼 최고위 제복 장교는 임명한 사람의 입김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을 겁니다. 하지만 영 아니다 싶으면 그 자리를 수락하지 않는 방법도 있을 법한데 결국엔 임명권자와 짝짜꿍이 맞았다고밖에 볼 수 없네요. 트럼프가 당선되더라도 군대가 인정하지 않는다는 말은 그냥 대놓고 반역하겠다는 뜻이니 빼박일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전 마크 밀리 체포, 재판, 교수형 관련 RRN 기사를 찾아보다보니 찰스 브라운과 관련된 내용이 좀 나오는데, 작년 10월 합참의장임명이니 아직 1년도 안되네요. 그리고 Woke라고 나오네요. 딥스들 버전의 깨어남(Awaken)이죠. LGBTQ와 관련있는...
고맙습니다
그냥 얌전히 체포될 것이지, 괜히 최고위 장교니 뭐니 떠벌여서 매를 버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군사 체포영장을 수행하는 군인들에게 되려 군법회부한다고 윽박지르다니요. ㅋㅋ 목소리 크면 이긴다고 생각했나봐요. 상대는 군사 체포영장과 총을 든 특수대원들인데 말이죠.
트럼프 총격, 바이든 후보사임과 맞물려 트럼프 앞길의 걸림돌들이 차례차례 치워지는 느낌입니다. 조만간 킴벌리 치틀과 크리스 레이, 마요르카스 등도 기트모 정모에 동참하기를 바라 마지 않습니다. ㅎㅎ
소식 감사합니다~
카발의 민낯들이 국내외를 막론하고 하나 둘 나타나는 것 같습니다. 아직도 갈 길이 먼 것 같기는 하지만요. 아동 인신매매범들의 존재가 전세계에 모든 사람들에게 낱낱이 까발려져 모조리 와입아웃할 날을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