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스님들이 오실 때마다 대선스님이 큰스님께 전화를 걸어서 통화를 연결하셨어요.
최영희 작가님 법명이 공덕행보살님 맞죠?
봉은사에서 자원봉사 나오셨는데 토요일에도 오신다고 하셨어요.
원봉스님, 임무 마치고 집으로 가시기 전에
혜일성 보살님 손에 든 건 명천스님이 만드신 곶감
저도 덕분에 한 개 먹어보았어요. 엄청 맛있어요.
원봉스님도 아직 삼키시 못하시고 포즈를 취해주셔서 감사해요.
명천스님 곶감은
큰스님께 드릴 거라고 대선스님이 꼭꼭 잘 챙기셨어요.
목요일과 금요일에 함께 계셨던 법우성님과 일각심님
전시장 끝 창가에서 패널에 앉아 에그타르트 먹던 순간이 유일하게 차담 시간이었어요.
오래 기다려서 만났는데
'우리 다음에 만날 때' 하고 금세 다시 만날 것 처럼 말씀해 주셔서 감사해요.
첫댓글
이 아침에도 극락세계에서 노닙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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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우신 분들, 여기 다 모이셨어요.
멀리서 그림만 보아도 환희심이 넘쳐요. 복 많이 짓고 계시는 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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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분들~~ 수고많으셨어요...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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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시간이 흐르는 곳입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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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맙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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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나무대방광불화엄경...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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