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셰계' tv 프로에서 켑쳐했습니다.
긴긴 炎夏의 폭염이 계속되는 날씨에 출사의 念頭를 못내고
집안에 들어 앉는 날이 많아지면서 찾아낸 苦肉策으로 '동물의 세계'화면을
capture했습니다. 0.1초도 안되는 짧은 순간에 돌아가며 바뀌는 장면을 캡쳐하는 일도
숨가빴습니다. 앞으로 몇 번 더 시도해 보려고 합니다.
첫댓글 선배님,대단하십니다말씀마따나, 덥다고카메라만 아니라먹는 거 빼놓고는아무것 하지 않고도벌써 지치는 일이 일상인데TV 영상의 순간을 캡쳐하시다니...내일이라도배워 해봐야겠습니다선배님의 열심에 박수를 보냅니다감사합니다
마태오 회장님, 따뜻하신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
첫댓글
선배님,
대단하십니다
말씀마따나, 덥다고
카메라만 아니라
먹는 거 빼놓고는
아무것 하지 않고도
벌써 지치는 일이 일상인데
TV 영상의 순간을 캡쳐하시다니...
내일이라도
배워 해봐야겠습니다
선배님의 열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감사합니다
마태오 회장님, 따뜻하신 격려의 말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