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 둘레길 여행 후기(옥천편) 2 보경 박재우
안녕하세요? 싱글 5060사사모 방송국 보도본부 보경 입니다. "지긋지긋한 이 년(年)이 가면 새 년(年) 온다. 그리고 요 년(年)도 가면 반듯이 저 년(年) 올 것이다." 이늠 요년 때문에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해 이었습니다. 2024년도가 서산에 땅 그림자 드리우면 서서히 넘어가고 있습니다. 2025년 새해에는 회원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겠습니다. 떠나는 한 해를 아쉬워하면서 충북 옥천 강변 마을에는 장수 특파원 분당님과 황간 특파원 초롱님이 있습니다. 보도본부 :옥천 특설 무대에 나가있는 장수 특파원? 분당 : 예 ~ 여기는 옥천에 자리 잡고 있는 특설 무대에 나와있는 분당 입니다. 보도본부: 장수 특파원 수고 많습니다. 초롱 : 예, 안녕하세요? 초롱 입니다. 옥천 특별 무대는 이번 행사 총감독님 현우님은 평소에도 사사모 물심 양면으로 힘을 쓰시다가 이번 행사는 기획 협찬 모든 것을 준비 하셨습니다. 분당 : 예, 그렇습니다. 이 지리를 빌어 다시 한번 총감독님 현우님께 감사 인사를 올리겠습니다. 초롱 : 총감독이 제공하신 감독님의 귀촌지 자리에는 추운 날씨에도 마을 사람들이 모여 공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1부 출연자(하얀노을 .소머즈.활주로)님은 리허설을 하고 있습니다. 분당 : 2부 출연자 (꽃심는여자.순더기. 햇살이)님은 평소 실력이 좋아 리허설이 필요 없는 분입니다. 항간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며 리허설을 하나 하지 않으나 실력이 비슷하다는 소문이 자자합니다. 그래서 무대 뒤에서 오신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음식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집에서 그리고 직장에서 귀하신 분인데 오늘 특별히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초롱: 오늘 행사 계획은 1, 2부로 나누며 1 부는 만찬이며 2부에는 가수 6명의 공연이 있겠습니다. 분당: 잠시 후 1 부 만찬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초롱: 사사모 방송국 이사로 재직 중이며 이번 행사 현우 총감독님이 음악과 함께 입장하고 있습니다. 분당: 저희들도 만찬 행사에 참석 후 2 부에 다시 뵙겠습니다.
다음 3편은 1부 만찬, 2부 가수의 노래가 있겠습니다. |
첫댓글 신년 둘레길 여행 후기(옥천편) 2,3 편 조명은 1편과는 달리 특이 하게 조명을 해 보았습니다.
1편 조명은 작가를 위한 진행 이었으나
2,3편은 전체를 조명 하고저 노력하였습니다.
분당님의
후기글은
역쉬나 이십니다
ㅎㅎ
오늘도
또렷하게
펼쳐지는
후기글로 인해
왕부럽입니당
ㅎㅎ
네네
분당 해설자님
후기는
자꾸만
상상으로
두구두구
멋진날
아니갔어도
간듯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고맙습니다
카페게시판에 환경 오염에 해당하는 글에
정성이 가득 담긴 댓글에 늘 감사합니다.
그리고 카페 두루 살펴 보시고 격려의 댓글은 희망의 메세지입니다.
감사합니다.
둘레길에서 버스킹도 하셨나 봅니다.
다음편에 진행됩니다.
하얀노을님 소머즈님 활주로님은 일정하게 공연하시는 분입니다.
년 말에 특별히 시간이 나서 오신 것입니다.
음악 스타일이 옛날 대학가요제와 해변가요제 형식으로
신선한 충격으로 다가왔습니다.
분당님
생생한 방송 무척 재미 있습니다^^
다음편이 많이 기다려 집니다
고맙습니다^^
우리가 함께하였던 시간과 공간은 싱글이었는가 하는 기억 조차도 없었습니다.
모두가 한 동지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분당 네
동지 맞습니다^^
건강하셔야 합니다.
분당님~
수고많으셨습니다
올해에는
더욱
번창하십시요~!!
시향 님께서 새해 쉽지 않는 공간에 귀한 발걸음 하셨습니다.
문학을 좋아하시는 분들과는 댓글 나눔도 좋을 듯합니다.
새해에는 백마탄 왕자님이 시향님 앞에 나타 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1일차, 2024년도 송년의 밤 시나리오를 그대로 재현하셨군요 지금봐도 재밌습니다.
저 역시, 벙주 여러번 하면서 사상 첫. 공연모임을 함께한 모임일정 가져서 의미있었습니다
결산게시판에 공연 사진이 두어장 있습니다.
3편도 기대하겠습니다.
조금 전 결산 게시판에서 공연 사진 보았습니다.
3편에 사진 3장 장도 사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