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딸라는 너무 적소, 사딸라쯤 합시다.
김두한식 협상이라는 오딸라도 싫소,
십따라도 싫다는 사딸라...
1950년대 당시의 사딸라는 얼마 정도의 가치고
사딸라 라는 임금액은 적당한지 확인해 볼까요?
일단 1950년대로 가죠!
미국의 일인당 GDP는...1,116딸라군요!
한국은...일인당 GDP가 67딸라네요!
흠...사딸라...일단 그 당시 사딸라를
지금 환율로 계산해볼까요?
이야, 36.17딸라네요.
환율 적용시 41,291원이 책정되네요!
지금봐도 양아치 금액인 이 액수...
1950년대 우리나라 일인당 GDP의 4배가 되는 액수!
김두한 양아치 새X, 나쁜 새X
첫댓글 근데 저건 뭘 4딸라에 판다는 거였죠?
하루 임금이요...
@GO등어 개새끼 맞네!
@Suhanmu 그죠!
하루임금을 누가 4달라를...
몰랐어요? 김두한 양아치인거? 그 당시에 4달러면 엄청 비싼금액일거란거 짐작했는데 말이죠ㅋㅋㅋㅋㅋ
어느정도는 양아치겠거니 했더니...
X양아치...
기존에 1달러를 주던 국군과 미군의 상태가...
기존 1달러도 당시 우리나라 기준이면 괜찮은건데...
4딸라라니...X양아치 김두한...
당시엔 주6일 이었으니 300일 일하면 미국 1인당 GDP보다 더 많이 벌어가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니까 양아치가 이런 X양아치가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