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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 사회에서 주식과 무관하게 살아갈 수 없다. 우리가 먹는 것 입는 것 자는 것 주식과 무관한 것이 없다. 또한 주식투자를 안 하고 살아갈 수는 있어도, 안 하는 것이 아니라 못하는 것이지, 안 하는 것이 결코 바람직한 것이 아니다.
주식투자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합법적으로 큰 돈을 벌 수 있기 때문이다. 부모에게 물려받은 돈이 없어도 합법적이고 가장 효율적으로 부자가 될 수 있는 것이 주식투자이다. 창업비용이 크게 드는 것도 아니요, 직장에 다니면서도 할 수 있다.
주식 때문에 패가망신 하는 것은 준비 없이 전쟁터에 나갔기 때문이다. 초등학교 고학년 쯤 되면 경제논리와 함께 주식투자에 대해 기본적으로 가르치고 중학교에서는 '주식'이라는 과목을 가르치면 어떨까 생각해본다.
07년 어느 날 "오늘 40만원 벌었다", "오늘 20만원 잃었다"이런 말을 들으면서 아무것도 안 하면서 40만원을 벌거나 잃거나 하는 것이 무엇인지 귀 기울여 들어 보니 주식투자였다. 그 때 부터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일봉, 주봉, 분봉, 거래량, 수급... 이런 용어들을 배우면서 한 편으로는 "주식하는 일반 투자자의 90% 이상은 돈을 잃는다"는 말이었다. 이 무슨 소리인가? 그렇다면 주식을 왜 하는 것인가? 나는 이 의문점을 가지고 나도 그 90%에 들고 말 것인가 아니... 10%에 들어야 한다는 기대, 다짐을 했다.
주식을 하려면 일단 시작을 해 봐야 그게 뭔지 알 수 있기 때문에 소액으로 시작해보라는 말을 듣고 10만원을 오스템과 위다스에 분산투자 했다. 당시 1주 3~4,000원 정도 했던 것 같다. 물론 나의 의사는 전혀 없었고 연말 가면 10,000 원 될 것이라고 확신있게 떠느는 그 친구의 말만 듣고 말이다. 수익률이 높아지는 것을 보고 주식은 별게 아니다 싶었다.
[포인트 1] 더 오를 것 같아도 수익나면 그 때 그 때 챙겨 놓는게 좋다.
그러나 + 10% 하던 것이 + 5%가 되면 수익 났던 5%가 너무 아깝게 느껴지고, 또한 다시 오를 것이다 라는 기대감 때문에 팔지 못하고 결국 - 가 되고 본전 생각이 나서 손절도 하지 못하는 것이 악순환이 계속 되었던 것이다. 그러면서 다른 종목도 매수하게 되고 반은 파랗고 반은 빨간 계좌를 보면서 항상 +는 더 오를 것 같아 못 팔고 -는 아까와서 못팔고 있는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다.
직장에서도 주식이 생각나서 일도 제대로 되지않고 남에게 말도 못하고 끙끙앓고 있는데 가만히 놔두었던 종목들은 결국 모두가 파랗게 되는 것을 보면서 의욕에 불타서 시작했던 것이 처절한 계좌가 되어 버리고 손실이 계속되면서 이카페 저카페 기울여 보았다. 카페 한 곳에 가입을 하니 주식카페에 가입하라는 쪽지와 메일이 열 개도 넘는다... 과연 이 카페를 운영하는 사람들은 카페 운영으로 수입을 챙기는 것일까 하는 궁금함도 생겼고 ...
그러면서 지금은 이들보다 못하지만 언젠가는 이들보다 나은 나자신이 될 것이라 다짐했다.
[포인트 2 ] 계좌를 공개하라
내가 사용한 방법 중 하나는 '실패노트'를 작성한 것이다. 집에서 hts계좌를 보다가 집사람에게 들켜 버렸고 나는 모의투자라고 우겼지만 그것도 통하지 않았다. 집사람은 "매주 한 번씩 계좌를 공개"하라는 조건을 내세웠다. 이제 매주 한 번 이상은 집사람에게 보여줘야 한다. 막다른 골목까지 온 것이다. 그런데 이것이 나에게는 쓰지만 몸에 좋은 약이 되었다.
물론 지금은 가끔 집사람에게 자랑하는 정도 이지만...
[포인트 3] 신중매수 과감매도하라
잘했건 못했건 앞으로는 보여줘야 하니까 더 조심할 수 밖에 없고, 주식은 과감하게 사는 것 보다는 신중하게 사야 하며, 매도를 고민하기 보다는 과감히 매도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다.
왜? 당시에 많은 수익을 노리기 보다는 잃지 않는다는 방어적인 전략이 나에게는 더 맞아떨어졌었기 때문이다.
[포인트 4] 매매일지를 써라.
집사람에게 매매결과를 보여주는데 나는 단순히 보여주면 된다고 생각했지만 집사람은 "왜 매수를 했는가? 왜 매도를 했는가 ? 매도한 종목은 지금 주가가 얼마인가? "하는 것을 집요하게 따졌다. 그런데 "오를 것 같아서 매수했다. 더 안 오를 것 같아서 매도했다"는 답변밖에 하지 못하는 나 자신을 보면서 주식매매 방법상에 문제가 엄청나게 많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러면서 집사람에게 보고를 해야 하니 그날 그날 기록을 할 수 밖에 없었고 특히 수익난 것 보다는 손실난 것을 따지는 것에 답변하기 위해 '실패노트'를 별도로 작성했다. 매매일지하나만 있던 것이 후에는 '성공노트', '실패노트', '종목노트', '기법노트' 이렇게 여러가지 노트를 가지게 되면서 집사람에 의해 철저히 훈련되어졌다.
[포인트 5] 남의 추천종목 절대 믿지 마라
수많은 매매를 하면서 실패한 이유중 하나는 남의 말을 듣고 따라한 것이었다. 주변사람의 말은 물론이거니와 증권사 추천종목, 카페 추천종목, TV추천종목 모두 추천후 며칠 있다 보면 마이너스가 되는 것을 확인하였다.
[포인트 6] 이익은 따로 챙겨야 한다.
실패한 이유중 하나는 10번 성공해도 성공한 금액을 가지고 계속 매매하면 1번 실수하면 앞서 10번 성공한 것이 물거품이 되어 버리는 것이다. 지나서 보면 지극히 당연하지만 그때는 이것을 몰랐다. 그래서 매매일지로는 불기둥이 쏫아 올라있으면서도 정작 현금은 마이너스 였던 것이다.
[포인트 7] 매매원칙을 지켜라
당연한 말이지만 당연히 못지키기 때문에 문제가 생겼었다. 분리수거, 공중도덕, 교통신호...당연하지만 잘 안지킨다. 그러나 매매원칙은 지켜야 한다.
[<단기매매 - 매수원칙>
{매수}
1. 빨간 것만 취급
2. 그 중에 상승 무드에 있는 종목만 취급
2. 매수 매도 모두 역삼각형을 노린다
3. 위에서 큰 매도량으로 찍어 누르고 있는데 밑에서 활발히 매수하고 있는 종목을 노린다
4. 팔려고 내놓은 물량을 취소시키거나 더 윗쪽으로 옮기고 있는 종목을 노린다
5. 반드시 소액으로 분할 매수한다
6. 사기 전에 매도 목표액을 미리 정한다.
7. 아무리 급해도 차트-일봉, 주봉, 이평선, 매물대, 거래량, 전날 거래원 정도는 보고 들어간다.
8. 매수금액, 매수량, 미수가 아닌지 확인
9. 전고점을 돌파한 종목을 노린다.
10. 시가를 반드시 확인해서 갭상승에 의한 상승인지 금일 매매중 상승인지 확인
11. 당일 많이 상승할 종목을 매매 시작전 미리 선정했다가 그것을 노린다.
12. 종목마다 특징이 있으므로 아는 종목, 나하고 맞는 종목을 노리는 것이 유리하다.
13. 매수 대기량이 많다고 좋은 게 아니다. 현재가에 매수하려고 달려드는 것을 잡아라.
(매수잔량의 최고가에 매수잔량이 더하여져서 전체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종목이 좋다 )
14. 거래량이 좋고 등락폭이 큰 종목이 좋다
15. 최근 상승하고 있는 종목이 좋다
16. 때로는 역삼각형도아니고 매수잔량이 쌓이는 것도 아닌데 현재가는 상승하는 경우가 있다 . 이때는 현재가에 매수하는 것으로 판단됨. 이때는 역삼각형일 때보다 더 좋은 현상이다.
17. 당일 상한가 근처까지 갔다가 도로 하락한 종목은 다시 상승하려는 노력을 많이 한다. 이 흐름을 이용하라
18. 조금씩이라도 오르고 있으면서 시가를 깨지 않는 종목이 좋고, 전고점을 깨지 않고 있으면 아주 좋다
{매수금지}
1. 매수원칙에 따라 자세히 관찰하지 않고 지금 오른다고 덥석 사지 않는다.
2. 미국 지수가 하락했다면 더욱 긴장해야 한다. 안될성 싶으면 차라리 쉬는게 낫다.
3. 며칠간 연속 상한가 한 종목은 주의한다.
4. 거래원을 확인해서 전날 매수 상위 거래원이 매도 상위에 나와 있으면 NO.
5. 거래가 너무 없으면 NO.
6. 매도가격과 매수가격 사이에 갭이 있으면 NO.
7. 잘 모르는 종목은 경계! 주의!
<단기매매 - 매도원칙>
1. 일단 그날 매도하는 것을 원칙
2. 아니다 싶으면 재빨리 팔고 나온다
3. 매수대기량이 쏙쏙 취소되거나 밑으로 옮기고 있으면 재빨리 빠져나온다
4. 기분 좋을 때 욕심내지 말고 팔고 나온다.
5. 사는 순간 5단계 이상 내려가면 무조건 매도
6 추격 매수시에는 소량만 따라 간다.
7. 수익금은 다른 계좌에 옮겨 놓는다.
* 이상은 단기매매 방법이므로 중기매매와는 다르다.
[포인트 8] 재무재표 분석할 줄 알아야 한다.
1. 영업이익증가율 = [(당기영업이익에서 - 전기영업이익을 빼고) / 전기영업이익으로
나눈값] x (100) * 통상적으로 10% 넘으면 우수한 편이다.
2. 순이익률은 10% 넘으면 좋은 편이다.
3. 부채비율= (타인자본 / 자기 자본) x 100
= 자기자본으로 타인자본을 얼마나 갚을 수 있는가 하는 지표
* 100 % 이하이면 우수하고 200%이하라도 괜찮지만 50% 이하로 너무 작아도 불안하다.
4. 고정비율 = (고정자산 / 자기자본) x 100 : 높을 수록 안정성이 떨어진다.
5. 이자보상비율 = (영업이익 / 이자비용) x 100 : 높을수록 좋다.
6. 당좌비율= 단기 현금성 자산으로 단기 부채를 얼마나 갚을 수 있는가 하는 지표
* 100%를 넘는 것이 좋다.
7. ROE(자기자본수익률) = (1년 당기순이익을 / 자기자본으로 나눈 값) x (100) 으로
* 20 % 이상이면 매우 우수한 편이다. 10% 이상이면 좋은 편이다.
단 부채비율과 비교해서 분석 보완해야 된다.
8. ROA(총자산수익률) = (1년 당기순이익을 / 총자산으로 나눈 값) x (100) 으로
실질적인 기업의 투자금에 대한 수익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다.
* 즉 기업수익이 증가했는데 ROA가 낮아졌다면 = 수익의 증가보다는 자산 증가가 높아져서 ROA가 낮아진 것이기 때문에 잘 관리한 것이다.
9. EPS(주당순이익) = (순이익 / 주식 수) = 순이익을 주식 수로 나눈 값
* 분기별로 코스피는 1,100원 코스닥은 220원 이상이면 좋다.
10. BPS(주당순자산) = (자기자본 / 주식 수) = 자기자본을 주식으로 나눈 값
* 코스피에서 4만원, 코스닥에서 8500원 이상이면 상위 그룹에 속한다.
11. PBR(주당 순자산 비율) = (주가 / BPS) = 주가를 주당순자산으로 나눈 값
- 현 주가가 주당순자산의 몇 배인가를 말하는 지표다.
- 예를 들어 주가가 2,000원인데 주당순자산이 10,000원이면 2,000/10,000= 0.5이므로
10,000원에 거래될 가치가 있는 종목이 2,000원에 거래되고 있으니 5배나 싸다는 뜻이다.
* 원칙상 PBR = 1 이면 적정, PBR < 1 : 저평가 , PBR > 1 : 고평가된 것으로 보는데
* 통상 코스피에서 1.5 이하면 저평가, 코스닥에서 2.5 이하면 저평가된 것으로 본다.
- 저평가 됐다는 것은 상승 가능성이 더 높다는 뜻이며, PER 등과 같이 여러지표를 종합해서
분석해야 된다.
12.PCR = (주가 / 주당 현금흐름) = 주가를 한 주당 현금으로 나눈 값
* PCR이 낮다면 저평가 된 것으로 판단
13. PSR = (주가 / 주당매출액) = 주가를 한 주당 매출액으로 나눈 값
* PSR이 낮을수록 저평가 된 것으로 판단
14. PER= (주가 / EPS) = 현재 주가를 주당순이익으로 나눈 값= (시가총액 / 당기순이익)
= (기업의 1년 수익에 대해 시장에서 투자원금을 회수하는데 걸리는 기간)을 의미
* 코스피에서 13 이하 코스닥에서 40 이하이면 저평가 된 것으로 판단
(1) 10 이하는 무조건 good
(2) 철강주 15~20, 조선주20~40
(3) IT주는
가)인터넷부품:15~20
나)검색엔진 : 계절마다 변동 50~80
다)교육:30~50(왜 높은가? 미래를 보니까)
라) 와이브로: 10~20
(4) 금융주, 건설주는 천차만별
[포인트 9 ] 세력을 알아야 한다.
세력을 알면 세력 덕에 돈을 벌 수 있고 세력을 모르면 세력에게 털리게 된다.
세력들이 사용하는 방법만 100여 가지가 있기 때문에 일일이 열거하지 못하지만 한가지
알아야 될 점은 세력이 주식을 모을 때는 그것을 노출시키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미 많은 양을 야금야금 먹어 온 후에 본격적으로 상승시킨다. 상승시키는 이유는 당연히 매도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개인들은 그때부터 따라 들어오기 때문에 털리게 된다는 점이다.
[포인트 10 ] 외국인을 알아야 한다.
지금 HTS 상으로 외국계증권사의 매매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물론 그 증권사를 이용한 개인투자자도 있겠지만 모건스탠리, 골드만삭스 이런 곳에서 매수 매도하는 종목들은 관심가져서 손해보지는 않는다.
[포인트 11] 종목을 알아야 한다.
예를 들자면 대우조선해양은 목표가가 22,000원이다. 그렇다면 22,000원이 올때까지 기다리면 된다. 그러나 22,000원이 넘어서면 마치 23,000, 24,000, 25,000원까지 진격할 것 같은 모습을 보인다. 그렇다 하더라도 22,000원이 되면 팔아야 한다...
이 종목 저 종목 사려고 하기보다 잘 아는 종목 몇개로 하는 것이 더 나은 결과를 가져온다.
[포인트 12 ] 기법을 알아야 한다.
나는 기법노트를 가지고 있지만 기법을 좋아하지 않는다. 기법노트라기 보다는 원칙노트가 더 맞는 말일지도 모른다. 100% 딱 들어맞는 기법은 존재하지 않으며 다만 적중률이 어느정도 높은가 하는데 차이가 있을 뿐이다. 나는 기법대로 보다는 원칙대로 하는 편이다. 기법은 수익을 노리는데 있고 원칙은 손실하지 않는데 있다고 할 수 있는데 기법을 따르다 보면 원칙에 맞지 않는 것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기법을 알고 있어야 적절히 대처할 수 있다. 무엇이든 알면 모르는 것보다는 낫지 아니한가.
[포인트 13] HTS를 알아야 한다.
HTS만 잘 연구해도 이기고 들어간다. 매수신호 매도신호를 포착할 수 있고 세력의 움직임을 볼수 있고 장중 종목뉴스를 등 다양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포인트 16] 정부정책을 알아야 한다.
뉴스를 통해 전해지는 업체 동정, 공시 등은 거짓공시일수도 있어 다만 참고로 할 뿐이지만, 정부 정책 이나 대통령이 공식적으로 언급한 사안에 대해서는 민감해질 필요가 있다. 우주산업, 녹색정책이 그랬다. 4대강이 그렇고 자전거가 그렇다. 다들 정책비판 하고 있을 때 그 테마종목을 저점에서 사두면 100%이상은 무난하다.
[포인트 15] 급락에 대비해야 한다.
나는 07년 8월을 경험하면서 서브프라임모기지론 때문에 많은 것을 잃었었다.
그리고 08년 10월 또다시 반토막 나고 말았다. 그렇게도 원칙매매를 고집했지만
그놈의 욕심때문에... 지금 생각하면 최고의 기법은 바로 손절기법인 듯 하다.
물론 지금은 다 회복하고 남았지만 다시 언제 그런 날이 올 지 모르기 때문에 ...
[포인트 16] 선물, 지수, 환율을 같이 봐주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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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4월의 마지막 날입니다.
계절의 여왕 장미로 붉게 물들어 열정 가득한 멋진 5월 맞이 하시고 행복하고 즐건 주말 보내세요 캐쉬플로우님 ^*^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늘....
부의명성님도 행복한 하루하루 되세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자료 퍼갑니다.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가르치심 새기면서 공부하겠습니다.그런데 역삼각형이라는게 구체적으로 무엇을 뜻하는지 왕초보라 모르겠는데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아마 차트의 모양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단기적으로 저점을 형성하고 전고점에 도달한 차트모양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제 노트에 기록해야 겟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최고의 기법은 바로 손절기법이다.
세력이 주식을 모을 때는 그것을 노출시키지 않는다. 이미 많은 양을 야금야금 먹어 온 후에 본격적으로 상승시킨다. 상승시키는 이유는 당연히 매도하기 위해서이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