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잘 사는 꼴을 보지 못한 정부가 민주공화주의 대통령이라고 설친다. ‘가짜 대통령’이라는 말이 딱 알맞다. 그 꼴이 꼭 북한 김정은과 그 추종세력 닮았다. 그들은 ‘남조선’ 망하는 날만 기다린다. 그게 1948년 이후 그들의 한 짓이다. 진정 ‘우리민족끼리’이면 대한민국도 북한도 잘 사는 나라를 원할 터인데... 올바른 이성과 합리성을 갖지 못했다면 지금이라도 사죄할 필요가 있다. 앞으로 엉터리 같은 발상은 그만두고, 국민 앞에서 사죄하고, 그들의 심판을 기다려야 하는 것이 순리이다. 북한도 스탈린 3대 왕조체제도 이젠 그 수명을 다한 것이 아닌가? 스탈린 4대 왕조체제로 갈 수는 없지 않은가? 북한은 언제까지 김일성 체제 밑에서 인권 유린 당한 상태에서 신음하고 살 건가?
몇 %의 국민이 청와대 발상들에 찬성할까? 남북한 국민은 이젠 어두운 과거를 청산하고, 정신을 차리고 정확한 미래를 설계할 필요가 있다. 경향신문 정제혁 기자는 〈청와대 행정관 7명, 총선 준비 위해 줄 사표〉라고 했다. 이쯤 되면 국민을 우습게 보는 행위이다. 강정구(도봉을), 박상혁(김포을), 윤영덕(광주 동남을), 전병덕(대전 중구), 임혜자(, 김태선(울산 동구), 김승원(수원갑), 신미숙, 김봉준, 정태호, 이용선, 조한기, 복기왕, 김영배, 김우영, 민형배, 유송화, 한병도, 윤영찬, 송인배, 나소열, 진성준, 남요원, 권혁기 등이 총선 준비를 한다고 한다.
청와대 386 인사들은 행정부 차관으로 줄줄이 사표내고 가더니, 이젠 국회로 무더기 간다. 검찰⦁법원은 벌써 좌경화되어 있다. 곧 사회주의 완성이 될 모양이다. 청와대는 국민을 개⦁돼지로 보고 행동하는 것 아닌가.
박근혜 대통령 탄핵 이유가 뭔가? 조선일보 곽래건 기자는 〈경찰, 드루킹⦁전 울산시장 사건 등 입맛대로 수사..수사권 자격 논란〉이라고 했다. 드루킹 여론조작, 선거조작은 수사도 정확한 하지 않는 모양이다. 전직 관리 130명은 왜 가두어 둔 것인가? 죄 없는 사람들은 가두어 두고, 죄가 ‘차고 넘치는 사람’들은 활보하고 다닌다. 법원과 검찰은 있으나 마나하고, 멋대로 정치를 한다. 국민들도 현실을 제대로 볼 필요가 있다. 산업이 무너지고 있다. 한국경제신문 정연일 기자는 〈‘脫원전은 값비싼 실패’..독일서도 비판 목소리〉라고 했다. 동 기사는 “독일이 2011년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脫원전 정책을 추진했지만 실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천문학적 예산을 투입했지만 원전을 대체할 에너지원을 확보하지 못했고 전기요금만 대폭 올랐기 때문이다.”라고 했다. 조선일보 안준호 기자는 〈‘200조원 쓴 탈원전, 값비싼 실패’ 독일의 후회〉라고 했다.
원전이 잘 운영하면, 핵무기 만드는 것은 시간문제이다. 그러나 원전을 파기하면 대한민국은 영영 핵을 만들 수 없어, 북한의 핵 위협에서 살아야 한다. 국민이 엉터리 같은 군을 믿고 살아야 한다니 끔찍하다. 요즘 정치 군인이 늘린 모양이다. 군이 가짜 뉴스 진원지이다. 문화일보 사설은 7일 〈北 도발 3일 지나도 뭔지 모른다는 軍, 안보 큰일 났다.〉라고 했다.
전쟁도 할 수도 없고, 할 생각도 없는 군인이 존재한. 동 사설은 “우선, 북한이 발사한 ‘신형 전술유도무기’는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봐야 할 이유가 충분하다. 북한이 공개한 사진들, 그리고 미국 연구소가 입수⦁분석한 위성사진 등을 검토한 대다수의 전문가는 한눈에 탄도미사일임을 알아 볼 수 있다고 밝히고 있다. 나아가 러시아의 ‘이스칸데르 탄도미사일‘의 북한판이라는 분석까지 내놨다.”라고 했다.
또한 동 사설은 “이스칸데르 미사일이나 그 변형이라면 매우 심각한 일이다. 미국은 대륙간탄도미사일(ICBM)이 아니어서 미국에 대한 위협은 아니라고 했지만, 한국에는 미사일 방어 체제를 무력화할 위협이다.”라고 했다. 무슨 무기를 쐈는지도 모르는 군이 무슨 ‘전작권’ 회수인가? 그것도 러시아에서 지원을 받고 있는데 말이다. ‘우리민족끼리’는 엉터리 같은 소리가 아닌가? 이런 정치군인을 믿고 호주머니 돈 내는 국민이 불쌍하다. 원래 눈먼 돈이라는 것이 그런 것 아닌가? 안보가 무너졌다는 소리가 된다. 군은 죽음을 각오하고 지킬 때 평화가 온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 밑에서 안보가 구멍이 뚫린 것이다. 국민도 현실을 제대로 알고 세금을 낼 필요가 있다.
문재인 청와대는 엉터리 같은 말을 한다. 북한이 미사일을 쏴아 올리고 있는데 ‘총성’이 사라졌다니.. .문화일보 사설은 7일 〈‘한반도에 총성 사라졌다’는 文 대통령의 현실 인식〉이라고 했다. 동 사설은 “(문 대통령의 기고문(취임 2주년을 맞아 독일 프랑크푸르터 알게마이네 차이퉁에 기고한 글)은 원고지 80장 분량의 긴 글로 제목은 ‘평범함의 위대함’이라고 한다. 그 정도라면 한국 국민이나 언론을 상대로 하는 것이 도리다. 내용에 있어서도 하노이 회담 결렬이나 미사일 도발에 대해선 언급 없이 북한의 평창올림픽 참가, 이산가족 상봉, 상호 적대행위 중단, 남북 간 대화 등이 ‘놀랍게도 현실이 됐다’고 자화자찬했다.”라고 했다. 그간 가짜 뉴스로 부지런히 나팔수 역할을 한 언론은 닭 쫗던 x신세가 되었다. 언론은 후세에 비난을 어떻게 받으려고 이런 행동을 하는지 모르겠다. 언론은 히틀러에 부역한 언론이 어떤 말로를 겪었는지 모를 이유가 없다. 그런데 언론이 이런 나팔수 역할을 하고 있다.
청와대 연설문을 누가 작성했는지, 문제가 많다. 청와대가 ‘가짜 뉴스’를 양산하고 하고 있다. 가짜 뉴스는 현실을 왜곡하는 것이다. 이런 뉴스에는 사실을 사실대로 전하는 것이 아니라, 주관성을 개입시켜 사실을 비틀어 버리거나, 중요한 사실을 고의적으로 누락한다.
문화일보 민병기 기자는 〈‘(문재인 정부 2년)진영⦁정치 논리에 매몰된 자기만족 볼통 정부’〉라고 했다. 동 기사는 “10일로 출범 2년이 되는 문재인 정부에 대해 전문가들은 ‘진영⦁정치 논리에 매몰된 자기만족 정부’라는 평가를 내렸다. 7일 문화일보가 문재인 정부 출범 2년을 맞아 정치학자 등 전문가 10명에게 문재인 정부 2년에 대한 평가를 물은 결과, 큰 변화를 기대했지만 2년간 변한 게 없는 일장춘몽 아마추어 정부라는 부정적 평가가 주를 이뤘다.”라고 했다. 다른 말로 청와대는 ‘자기만족 불통정부’라고 했다. 청와대는 이성과 합리성을 결한 정부라는 소리가 된다. 이들을 결하면, 만들어낸 뉴스는 독립성, 객관성, 공정성, 균형성이 없다는 소리가 된다. ‘가짜 뉴스’ 발원지가 바로 청와대인 셈이다. 지금까지 언론은 가짜뉴스를 양산했다. 국가 정책이 정당성을 결한 채 공권력으로 유지되었다는 말이 된다. 군인, 국정원, 경찰, 검찰, 법원은 썩은 줄을 잡고 매달린 격이 되었다. 공무원이 아닌, 부역자들이 득실거리는 사회가 된 것이다. 이런 사회에 5천 2백만 국민이 살고 있다. 조선일보 신수지 기자는 〈뉴욕⦁런던의 1.4배(20개 주요 식료품값)..무서운 서울 물가〉라고 했다. 이러고도 국가의 미래가 있다고 생각하면, 이걸 믿는 국민들이 불쌍하다. 이성과 합리성이 무너졌다. 그 잣대는 경제에서 일어난다. 한국경제신문 사설은 〈정부⦁국회 ‘끗발’이 기업 줄 세우는 나라 돼서는 안 된다.〉라고 했다. 북한 스탈린 3대 왕조체제 꼭 빼닮았다. 70년 민주공화주의 수준이 이 정도라면 문제가 많다.
동 사설은 “현실이 이러니 ‘대정부 로비’하면 음습한 이미지와 뒷거래부터 연상하게 만든다.”라고 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김영란法’은 탄핵시키면서 실종된 것인가? 나라가 썩어도 한참 썩었다. 국민 해코지 정부는 산업⦁경제⦁안보 폭망을 눈앞에 두고 있다. 탄핵에 앞장섰던 언론, 민주노총, 시민단체들은 사죄할 때가 되지 않았나. 늦게 하고 후회하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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