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데이 사피엔스의 행복 형식 인사이트 - 도전과 혁신 휴넷이 만들어내는 지속 가능한 미래
'얼마나' 일할 것인가를 넘어 '어떻게' 일할 것인가?
1장 월화수목일일일 - 휴넷의 '주4일 혁명'
ㅇ 주4.5일제 : 아레떼 정신으로 완성하다 - '아레떼'는 고대 그리스어로 '탁월성', '우수성', '미덕'을 의미하는 단어다.
ㅇ 직장 내 독버섯 제거하기 : 탁월한 동료는 최고의 복지 - 자율과 책임의 문화를 만들어라
ㅇ 코로나19가 멈춰 세운 주4.5일제의 재개 - 새로운 제도의 시행에는 예기치 못한 변수가 존재한다. 신중하게 검토하고, 단계별로 도입하라
ㅇ 변화를 위한 혁신의 주사위를 던지다 - 변화의 시대에는 과감한 혁신 실험이 필요하다.
ㅇ 완전히 다른, 새로운 휴넷 선언 - 혁신은 단번에 이루어지지 않는다.
ㅇ 100-80-100 프로젝트 ; 80%의 근무시간으로 100%의 업무 성과를 내야 한다
ㅇ 산을 만나면 길을 내고, 물을 만나면 다리를 놓고 - 경영에 있어 장애물은 상수다. 장애물을 넘어서는 지혜와 용기가 혁신을 이끈다
ㅇ 더 해피어 프로젝트 ; 생산성 혁신으로 행복한 일터 만들기
ㅇ 생산성 최강 조직 ; 일하는 방식의 재구성 - 'why'에 대한 부단한 질문이 'how'를 변화시킨다
ㅇ 팀장 퀵서베이 : 문제가 없으면 정답도 없다 - 문제를 직시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라
ㅇ Go or Stop? 혁신에 마침표는 없다.- 혁신의 키워드? 끊임없는 노력과 실천, 그리고 성찰이다
2장 일의 방식 - 주5일이 정답은 아니잖아!
ㅇ 탈중앙화 시대가 열리고, 유연근무제가 자리 잡았다
ㅇ 긱 이코노미가 부상하고, 일과 삶의 경계는 점차 허물어진다. -상사도 없고, 통제도 없다
ㅇ 중요한 건 농업적 근면성이 아니라 자율과 창의에 기반한 생산성 변화의 물결 속에 선 우리의 일과 일터
ㅇ 권위 말고 창의. 지도 말고 나침반. 순응 말고 도전. 이론 말고 실재. 안정 말고 회복력
3장 일과 문화 - 제도만 만든다고 되는 일이 아니라고!
ㅇ 변화의 시작, 주4일제의 도전. 성공의 열쇠는 제도 자체에 있지 않다. 관건은 제도를 작동 가응하게 만드는 조직문화와 리더십이다.
ㅇ 행복한 직원이 행복한 고객을 만든다는 휴넷만의 행복경영철학이 기반이다. 휴넷의 주4일제는 이런 조직문화와 철학에 뿌리를 내리고 있다
ㅇ 문화는 가치와 신념을 통해 조직을 이끌고, 전략을 실행한다. 조직문화가 전략을 이긴다!
ㅇ 문화는 전략 성공을 위한 토대다. 전략은 길을 만들고, 문화는 그 길을 걷게 한다. 위대한 문화가 위대한 전략을 실재화한다.
4장 일의 미래 - 워라밸을 넘어 워라인으로
ㅇ 직원들의 만족도가 조직의 성과로 이어진다. 일과 삶의 균형을 통한 창의성 증진이 배경이다. 직원들의 행복한 생산성 향상, 조직문화 혁신에 기여하는 새로운 가능성이 있다
ㅇ 그렇다고 모든 조직에 기계적으로 주4일제를 적용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 업종과 직종의 특성을 고려한 유연한 접근이 필요하다
ㅇ 주4일제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향한 혁신 여정의 일부다. 주4일제가 빚어낼 미래 일터의 모습? 일과 삶의 균형을 넘어 일과 삶의 통합이 관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