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금복 선생님 동시집＜상봉역에서 딱 만났다＞ 출간 축하드립니다!

[김도식]

[이혜솔]

동시집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서금복]

첫 축하! 고맙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에나 보낼 것 같네요.

[배정순]

서금복 선생님
동시집 발간을 축하드립니다~^^

[서금복]

ㅎㅎ 축하 고맙습니다.
배정순 선생님 동시집도 깔끔한 데다 시가 재미있어서 처음부터 끝까지 읽었습니다.

[프레드릭 문성란]

서금복 선생님,
특별한 동시집 <상봉역에서 딱 만났다> 출간을 축하드려요~♡♡

[서금복]

우와! 선생님 감사드려요.
좋은 시를 쓰는 문성란 선생님의 축하는 특별하네요.

[조소정]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서금복]

부지런한 조소정 선생님!
이번에도 또 책 내셨네요. ㅎㅎ 축하합니다.
편지마을 34주년 행사 준비하느라 아직 책을 못 보냈습니다.
다음 주쯤엔 보낼 수 있겠지요.
늘 관심 기울여주셔서 고맙습니다. 저도 조소정 선생님 많이 생각해요. 우리 집 서재엔 조샘이 보내신 책이
열 권정도는 되지 않을까요? 쑥쑥 좋은 작품 낳는 조샘, 파이팅입니다요.

[박해경]

서금복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서금복]

책도 안 받고 축하하기 힘든디.... ㅎㅎ
감사합니다.
다음 주쯤 책이 많이 도착하면 쏩니다! 받으세요.

[문꽃물]

서금복 선생님.. 기대가 됩니다. 축하드립니다.

[서금복]

이름만 들어도 꽃향기가 돕니다.
문꽃물 선생님! 다음주쯤에 책 보낼게요.
강원도는 벌써 춥겠네요. 감기 조심하시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