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상이란 눈이나 가지의 바로 위에 가로로 깊은 칼금을 넣어 그 눈이나 가지의 발육을 조장하는 것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여기서 궁금한점은 눈이나 가지의 발육을 조장하려면 각절이나 환상박피처럼 눈이나 가지 아래 상처를 내는 것이 맞는거 같은데 절상은 눈 바로위에 상처를 냅니다.. 절상은 각절과 원리가 다른건가요?
첫댓글환상박피는 체관부(사부?)를 박피하여 광합성 전도물질이 뿌리로 가지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과실의 수확기에 많이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질문자께서 질문하신 절상이라는 개념은 뭔진 모르겠는데... 위의 방법을 보시고 생육 기간이라든지, 생육 목적을 고려해 보셧스면 합니다.... 검색해도 안 나와
첫댓글 환상박피는 체관부(사부?)를 박피하여 광합성 전도물질이 뿌리로 가지 못하게 하는 방법으로 과실의 수확기에 많이 이용하는 방법입니다.. 질문자께서 질문하신 절상이라는 개념은 뭔진 모르겠는데... 위의 방법을 보시고 생육 기간이라든지, 생육 목적을 고려해 보셧스면 합니다.... 검색해도 안 나와
환상박피는 아래로 전도물질이 못내려가게하기위해 아래쪽에 칼집을내는거고 절상은 그눈이나 그 가지의 발육을위한 것이기때문에 전도물질이 그위로 올라가여 다른 눈이나 가지위부분쪽이 발육하지못하게 하려고 발육조장하려는 눈 위쪽에 긋는것 같다는 저의생각....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