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에서는 5일간 열리는 힌두교 전통 축제 디왈리가 한창이다.
일반적으로는 빛의 축제라고 알려진 이 축제에는 화려한 치장을 하고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모여서 도박을 한다.
도시의 부자들은 온갖 귀금속으로 치장을 하고 불꽃놀이를 즐기지만
시골의 가난한 사람들은 신에게 소박한 제물을 올리고 음식을 만들어 먹는다.
인도 전역에서 이 축제 기간 동안 공통으로 보이는 것은 집이든, 사무실이든
상점이든 문지방에 다이아스(diyas)라는 점토로 만든 기름 등잔을 놓는 것인데,
이 전통은 14년 동안 망명을 했다가 궁으로 돌아오는 라마(Lord Lama)왕을
환영한다는 뜻이다. 인도인들은 이 축제 기간에 부를 상징하는
락쉬미(Lakshimi)신이 집을 방문한다는 믿음이 있어 곳곳을 청소한다.
인도인들은 이 축제 동안 도박을 즐기는데, 도박은 힌두신 하나가 축제 4일째 되는 날
부인과 주사위 놀이를 해서 부인이 이겼다는 전설에서 기원하였다. 일부 인도인들은
도박을 통해 락쉬미를 불러올 수 있다고 믿는다.
디왈리는 인도 회계연도를 시작하는 때이기도 하다. 그래서 많은 기업과
상점이 새로운 장부를 작성하기 시작한다.
인도인들에게 디왈리는 문화와 전통을 지키려는 노력이기도 하다. 디왈리는
악이 선을 이기고 신이 돌아와 긍정적인 자세로 새로운 해를 시작한다는
의미이다. 이들은 디왈리 동안 전에 일어난 나쁜 일들을 모두 잊기를 바란다.

드왈리 축제때 랑골리라는 예술작품을 만드는데 필요한 채색 가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