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소재지에서 본 현재의 복내초등학교 입니다.
복내초교앞 스쿨죤 입니다. 자주색 아스팔트가 운치를 더해줍니다~
복내초교 정문입니다. 좌측으로 보이는 "독서하는 소녀상" 이 무척이나 인상적입니다~
자랑스런 후배들이 열악한 환경속에서도 공부를 아주 잘하나 봅니다.
아이들에겐 어렵기만하는 국가공인 한자시험에 무려 34명이나 합격을 했답니다.
자랑스런 후배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ㅉㅉㅉ~
사랑스런 후배들이여 씩씩하고 슬기롭게 자라다오... 아자!~ 아자!~ 복내초교 후배들 파이팅!!!~
푸르른 녹색의 교정과 겨자색의 멋진 건물이 마치 유명한 별장이나 펜션을 방불케 합니다~
텅빈 운동장을 바라보니 깔깔거리고 함께 뛰놀았던 정다운 칭구들이 그리워집니다.~
제37회 선배님들이 조성해 주셨던 작지만 아주멋진 연못입니다.
지금은 물을 뿜어대는 분수대가 고장이나서 연못속의 산소부족으로 물과 식물들이 변해가고있으며
배수구가 넘높게 설치되어있는 관계로 물흐름이 원할치않아 조금은 좋지 못한냄새가 나곤합니다.
존경하는 37회선배님들 다시한번 관심을 크게 가져주심 참좋겠습니다.~
우리기수인 제45회 동창회가 이설준공으로 심어 기증했던 등나무 입니다. 보라색의 등꽃이 필적엔 장관입니다~
복내천변에 조성된 습지공원입니다. 아직은 시설들이 미비하지만 잘가꾸고 보존하면 아마도 전국에서
제일가는 습지공원이 될것입니다. 이렇게 멋진 공원을 조성해준 한국수자원공사 관계자님께 감사드립니다~
하얀 연꽃들이 이쁜 꽃망울을 터트리기 시작합니다.~
습지를 관촬할수있는 탐방로도 이쁘게 설치되어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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