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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온 식구들을 떠나보내고 혼자 남져진 한 남자의 이야기 이 영화가 어떤 용기를 보여준다는 생각입니다. 파일이 총 4개입니다.
15세 이상 관람가/124분
미국 911 사태. 하루 아침에 딸아이 셋과 아내, 강아지까지 벼락처럼 떠나보낸 치과의사 파인맨은 세상과 단절하고 혼자서 살아갑니다. 늘 해드폰을 낀 채 세상의 소리를 차단하고, 부엌을 고치느라 페인트 가게를 오가거나 게임을 하는 것이 일과. '부엌을 고치자' 했던 아내와의 마지막 통화를 귀찮은 마음에 끊어 버렸던 파인맨은 이를 잊으면 안된다 생각하고 부엌을 고치고 또 고치고..... 길에서 파인맨을 우연히 알아본 대학 동창 찰리는 그를 도우려 주위를 맴돌고, 그러던 어느날 파인매은 자신의 분노를 주체 못하고 사고를 내게 됩니다.
'꼭 사진을 보지 않아도 식구들 모습이 늘 보여요, 다른 사람 속에서도. 사진 보다 선명하게. 심지어 세인트 종 강아지가 지나가도 그게 내눈에는 푸들로 보여요.' 이런 내용의 대사가 나옵니다. 세상과 단절했던 파인맨이 주위의 도움으로 차츰 세상을 향해 말을 꺼내놓고 발을 딛는 일련의 시간을 보여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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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eylim0401@naver.com 으로 파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게 보겠습니다~~
방금 보내드렸습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21 11:46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3.05.21 21:04
020698@hanmail.net 저도 부탁드립니다.
보내드렸습니다^^
또 부탁 드려도 될까요? ``ㅋ isizm@hanmail.net
보내드렸습니다^^
영화잘보았습니다.
감사해요
네네...저도 고맙습니다 ^&^
저도 영화 보고 싶네요. 부탁드려도 될까요?
dominico4u@empa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