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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M2008 FAQ / 강좌 일방적 반론에 대한 증명과 잡담..
Xabi,Alonso 추천 0 조회 3,714 08.04.18 13:15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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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4.18 13:26

    첫댓글 알론소 님 글은 언제나 알찬 내용으로 꽉 차 있는데 아악신명조 ㅠㅠ 몰입이 힘들어요ㅠㅠ 바탕체 어떠신가요 ㅎㅎㅎ

  • 작성자 08.04.18 13:50

    하앍... 홍스님 +ㅁ+ 오랜만이시네요..바탕체로 할께요;; 저도 금방 제글 읽는데 눈알이 아프네요;;사무실이라 수정이 조금힘들고 ㅎㅎ; 내일 팀따라잡기시간때!! 꼭 바탕체 날리겠씁니다....제 글을 읽으시는 분들께 눈의 피로를 드려서 죄송합니다;;;작업하는 노트에는 이렇게 눈이 아픈질 몰랐었는데 웹상 나타내니..정말 눈이 아플지경이군요 다음글 부턴 바탕체를 수렴 하여 적도록 하겠습니다...(__+)

  • 08.04.20 03:27

    제 닉은 홍샬이라고 읽어주시면 됩니다 ㅎㅎㅎ

  • 작성자 08.04.18 13:48

    저 압박수비의 빈도를 증명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실험이죠 딱!! 10분 안걸리실겁니다..어찌 하면 되느냐.. 공미2명을 두는 4-2-4시스템에 수비수 2~4명을 제외한 모든선수의 성향을 성향최고치인 공격적으로 두시고 오버래핑을 만땅 주어 보십시요 그상황에서 전경기 관람모드가 된다면 분명 역습이 상황시 공에 가까운 위치로 수비수가 달려드는것을 볼 수 있으실겁니다. 공에 위치에 있어 우리 수비시 포메이션이 어떠하게 위치해야한다는 개념을 모르신다면 이실험은 하나 마나겠지만요;;

  • 08.04.18 14:05

    알론소님 글 잘읽었습니다 .. 글 집중해서 보니깐 눈 이 피곤해져요 ㄷㄷ

  • 08.04.18 15:27

    그것이 바로 외곬수라고 표현되는 것 아니겠습니까? 융통성을 갖고 오픈된 마인드로 토론에 임했다면 더욱 발전하는 기회가 됐을 것을. 지적받는 것을 부끄러워하는 사람, 토론을 꺼려하는 사람에게 발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기 생각에 자신을 갖는 것까진 좋지만, 그것을 확신에 가깝게 갖는 건 그만큼 자신을 제한하는 것이겠지요. 세상에 완벽한 것은 없고 발전의 여지가 존재하지 않는 것 또한 없으니 말입니다. 보통 저런 유형의 사람들은 이런 글에도 자극을 받지 못하는 경우가 허다하니, 그것이 제 그릇임을 어찌하리오?

  • 08.04.18 15:33

    게다가 당글을 작성함에 있어 필자가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는 물론 안 봐도 보이지만, 실제로 글에서도 직접적으로 드러내고 있는 부분이거늘. 제대로 읽지도 않고 그랬다는 것은 필자의 공까지 무시한 처사이죠.... 만약 알론소님이 이 일 때문에 이후 저 같은 초보에겐 물론 모두에게 피가 되고 살이 되는 글을 작성하는 걸 그만두게 된다면 이 얼마나 크나큰 손실입니까? 킁.. 저도 모르게 흥분해서 요상한 댓글을 달았네요 ㅡ0ㅡ;;; 모두들 아는 내용을 그것도 요상하게 썼다는 사실이 굉장히 거시기하구먼요

  • 작성자 08.04.18 15:59

    모모님 말씀 감사합니다..소수의 인물의 잘못을 운운 하고자 따지고자 하는 제글이 잘못된 바 있기에 드릴말씀이 없습니다. 헌데 잘못된것은 고쳐져야 합니다. 틀린점은 바로잡혀야 합니다. 물론 저또한 틀린점을 명확한 근거가 있다면 인정하고 받아들일 자세가 있다는 것이지요..다만.. 제가 원하는것은 자신의 주관일지라도 또는 잘못된 개념이 잡혀있을지라도 필자에게 반박을 하기전에 필자의 의도와 글에 목적은 제대로 이해하고 말씀 하셔 주셨다면...한다는 것이지요. 서운함은 여기까지! 딱! 끝입니다. 전 제할일을 할뿐입니다.. p.s 모모님 께서도 잘읽어 주시고 다시 설명해달라 부탁했었는데 -0- 빼먹은듯 한데...섭섭지 마시길;

  • 08.04.18 16:08

    증명을 위한 예라고 소개되니 뭔가 생각지 못한 다른 팩터들이 있었을 거 같아서 조금 부담이 되네요.. ^-^;) 글이란 것이 읽는 사람에 따라서 여러각도로 해석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말처럼 느낌이나 생각을 완벽하게 전달하는데 제약이 따르니까요. 그래도 저 같은 사람은 완벽하게 이해를 할수는 없을 지언정 여러모로 배우고 생각을 넓히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 08.04.19 00:09

    중간에 제가 등장해서 깜짝 놀랐습니다. +.+ 순간 "아! 내가 뭐 잘못했나 보다! 어쩌지!"했는데, 휴... ^^;; 사비 알론소님 덕분에 뭐랄까 실험정신이 강해졌습니다. ^^;; 이게 또 솔찮이 솔솔 재미를 줍니다. ^_^

  • 08.04.19 00:19

    앞으로 무엇인가를 여쭐때는 10줄은 넘기겠습니다. ㅠㅠ.... 흑흑흑... ㅠㅠ 참~ 저 내일 서유 경기 보러 간답니다. 가슴이 설레네요. ^_^

  • 작성자 08.04.19 14:29

    별말씀을요 누가 잘못한 사람이 어딨나요 잘못한 사람 없습니다. ^^; 당연히 자신의 주관적 소신이 중요한건데요 뭐 그냥 서운해서 이렇게 쓰게 된거지 누가 잘못이다! 이런뜻은 절대 없어요 ㅎㅎ 특히나 게리 알렉산더님은 ... 서유가 K-3서울유나이티드 맞죠? 그팀에 정형욱군 제가 참고로 기대되닌 유망주라고 잡지사에 글쓴적이 있습니다 ㅎㅎ 재밌는 경기 응원열심히!! 하고 오십시오~! 형욱군 얼마나 잘뛰었는지도 꼭 알려주시고 ㅎㅎ 미드필더 정형욱 찾아보세요!

  • 08.04.19 11:35

    예! 그 전에.. 일단 저부터 열심히... ㅎㅎㅎ

  • 08.04.19 11:50

    사비님 리플중에 '서운함은 여기까지! 딱! 끝입니다. 전 제할일을 할뿐입니다.' 이거보고 님 팬됬습니다.

  • 작성자 08.04.19 14:30

    별말씀을요 ^^ 잘읽어 주시면 감사한거죠 뭐..

  • 08.04.20 00:10

    정형욱!! 프로필 보니까... 동북중! 제 모교(난지도 FC와 협약을 맺다니... 안돼!! 히밤!!!), 그리고 관동대(제가 다닌 대학-대학원과 같은 재단). 이럴수가... 어떻게든 학연으로 이어보려는 저의 저급한 시도 +.+ 오늘 가슴이 벌렁벌렁 속이 울렁울렁, 마음이 울컥울컥해서 시간이 어떻게 갔는지도 모르겠습니다.ㅠㅠ

  • 작성자 08.04.20 10:33

    89년생에 어린 미드필더 있죠?ㅎㅎ 잘보고 오셨는지 모르겠네요 이선수 경기에 출전은 했는지요? 흠 연습경기때 보고는 못봤으니 궁금하군요

  • 08.04.20 03:18

    좋은 글이라 정말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이거 글이 저를 지목한것 같기도 하고.. 잘은 모르겠군요. 우선 정리를 해보면, 저는 선수가 가진 포지션에서 압박 수치에 따라 수비 범위가 넓어진다고 생각하는 것이고, 알론소님은 압박수치를 수비를 시작하는 타점라인으로 생각하시고 있습니다. 좋은 생각임이 분명하고, 축구이론에서 사키등을 생각한다면 분명 옳은 생각입니다. 몇가지만 질문을 드리겠습니다. 1. 공격수의 압박수치를 페널티 박스로 했을때 수비하러 우리편 페널티 박스로 내려오지 않습니다. 알론소님의 답변은 "공격수니까 페널티 박스로 압박수치를 정할시 수비 자체를 안한다."일 것 같군요.

  • 08.04.20 02:28

    그럼 원칙적으로 님의 생각도 실제축구이론과는 괴리되는 부분을 가지고 있습니다.(수비는 수비수의 전유물이 아니니까요.) 게다가, 한가지 전술설정을 가지고 공격수, 수비수를 나눠서 이분법적으로 규정하고 있다는 것에서 많은 찝찝함이 드는것은 사실입니다. 또한 님의 생각대로라면 중미에게 압박수치를 페널티 박스로 준다고 하더라도 공격수와 마찬가지로 수비를 하면 안됩니다. 2. 공격수의 압박수치를 페널티 박스로 설정하면 수비자체를 안해야 하는데, 공격수는 여전히 높은 타점에서의 수비가담을 합니다.(공격수의 압박수치가 최소일때 수비자체를 안한다는 설명은 현실 축구와도 전혀 일치하지 않는 설명입니다.)

  • 08.04.20 02:39

    3. 압박수치가 수비를 시작하는 타점라인이라면, 측면의 플레이어의 수비공간을 규정하기 어렵습니다. 다시말해, 좌측 풀백이 정상적인 수비상황에서 오른쪽에까지 가서 수비하는것이 일반적이여야 합니다. 정상적인 수비상황에서 이런 장면이 나오는 경우는 fm에서나 현실 축구에서나 거의 드뭅니다. 사실 저도 압박수비 수치가 수비인식공간중 좌우너비보다는 상하폭에 더 큰 영향을 주는 것 같다는 느낌이 있는것은 사실이나, 좌우너비에 영향을 안주는것은 아닙니다. 4. 중앙 플레이어의 압박수치를 낮게 줬을 경우, 측면에의 수비가담이 극적으로 줄어듭니다. 알론소님의 설명대로라면 중앙 플레이어가 측면 수비에 가담하는 빈도는

  • 08.04.20 02:50

    압박수비 수치에 큰 영향이 없어야 합니다. 쓰다보니 글이 길어지네요..... 뭐, 저와는 다른 생각이지만 fm 매치를 이해하는데 긍정적이고 유용하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글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수고하세요.^^;; ps. 저의 경우 8.00패치와 8.01패치에서 압박수치가 적용되는 양상이 조금 많이 변한 것같아 당황스럽네요. 또한 fm07에서 8.00이 됐을때 압박에 대해 풀백의 압박수치 적용이 잘못되어있고 버그같다고 언급한 적이 있는데 그게 버그가 아니라 fm08에서 기존과는 달리 압박수비에 대해 급작스런 변화를 준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는게 사실입니다.(압박수비버그가 있던 것은 이러한 변화가 가져온 문제점이 아니였을지..)

  • 작성자 08.04.20 10:33

    개장수님께서 이렇게 친히 리플을 달아주시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헌데 개장수님께서 말하는 공격수는 수비를 하지않는다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페널티에리어로 내려온다는 뜻도 아니죠 혹여나 개장수님께서 말씀하신것 처럼 제생각이 공격수든 미드필더이든 페널티 에리어로 압박빈도를 줬을경우 수비를 하지않는다라는 의미의 글을 제가 썻다면 "축구인으로서 자격이 없는 발언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그러한 뜻이 아님을 분명히 알립니다. 분명 범위에 관한 1~2부 글을 통해 알린바 있습니다.

  • 08.04.20 17:23

    아.. 2부를 이제봤네요.. 이런.. fmm 제작에 사용할 원고의 그림과 매우 흡사한 그림이 있네요.. 오해의 소지가 있을것같다는;; 문제라는;; 2부의 내용은 저의 생각과 상당부분 일치하네요. 다만 정확히 이해가 되지않는게, 공격수에게 압박수비수치를 페널티에어리어로 줬을때의 공격수의 수비가담 양상은 어떻게 되는건가요? 글에서 표현하고 계시는 부분인데.. 머리가 안좋아서 이해가 안되는군요. 저의 생각은 공격수의 수비인식범위가 좁아져서 수비가담을 거의 하지 않는 것처럼보이지만, 공이 매우 가까이 있어 수비를 해야할 공간으로 인식하게 되면(보통은 높은 타점.) 수비를 한다고 생각합니다.

  • 08.04.21 03:15

    fm상의 경우는 아니고 리버풀,아스날 팬으로 알로소님께 여쭈어 보고 싶은것이 있어서 이렇게 글올립니다.(궁금한 점이 넘 많은데 여쭤 볼 사람이 없어서요 ㅜ.ㅜ;;) 그날 챔스 8강 2차전에서 주관적으로 센데로스가 히피야의 헤딩과 토레스 골에 다 관여 되었다는 것은 사실인데 첫번째 골같은 경우는 아마 세트피스 상황에서 센데로스의 마크맨은 아마도 몸싸움 좋고 헤딩좋은 히피야 였을겁니다. 물론 순간적으로 히피야의 움직임을 놓친것은 집중력부족이라고도 할 수있지만 민첩성의 부족도 한몫했다고 보여지는데.... 친구넘하고 같이 보다가 센데로스의 민첩성에 대해서 좀 의견이 틀려서요.. 센데로스를 보면 블랙번의 삼바와 같은 부

  • 08.04.21 03:15

    류라고 생각되어지더군요. 물론 강력한 몸싸움과 제공권을 가지고 있지만 떨어지는 순발력으로 순식간에 돌파를 자주 허용하는 모습을 가끔씩 보이더라구요. 그런데 문제가 된것은 토레스의 골장면인데 센데로스가 어느정도 거리를 두고 페널티 박스에서 마크하다가 멋진골을 허용하더군요. 친구는 저건 수비실책이라고 하고, 전 슛팅 각도만 막아주면서 위험지역에서의 돌파허용을 하지 않기 위해 수비했다고 말했고요. 전 수비 실책이라고 하기보다는 공격하는 선수의 개인능력에 의한 골이라는 의견이었습니다. 물론 슛팅거리를 준 것은 잘못이지만 근접마크를 하다 뚫리면 그것도 1:1상황아니였을까 하는 의견이고 이런 논쟁은 센데로스는순

  • 08.04.21 03:17

    발력이 뚜레나 갈라스만큼 좋지 않다는건 자신도 알고 있었을 것이고 그래서 자신에게 맞는 수비를 했다고 생각되어졌거든요. 뭐 토레스라도 그런골을 기회가 온다면 항상 넣는건 아닐테니까요. 개인적 생각으로는 그골은 토레스가 잘 찬것도 있지만 센데로스는 가까운쪽 포스트의 슛각도는 완벽하게 잡아주었다고 생각되며 어느정도 알무니아의 위치선정에도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되어서요. 그리고 게임후에 제친구는 아스날에서 젤 못한선수로 센데로스를 전 알무니아와 아데바요르를 골랐습니다. 중간에 아데바요르가 1:1찬스에서 아깝게 놓친골이 겜에서 굉장히 크게 작용했다고 생각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음번에는 답글말고 쪽지로

  • 08.04.21 03:17

    물어봐도 실례가 안된다면 축구중계보고 궁금한점은 쪽지로 여쭤봐도 괜찮을까요?

  • 작성자 08.04.21 11:07

    쪽지로 주셔도 괜찮습니다. 또한 축구의 관전평에 대한것은 주관적인 관점이 강하므로 틀리다, 맞다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허나 개인적으로 친구분과 이런 흠냐님의 경기관전평이 "축구의 지식적 소신이 있으신듯" 합니다. 패인의 요인으로 뽑은선수 의 일차적으로 센데로스로 생각하며 물론 쉬운 찬스에 골을 못넣었던 아데바요르 또한 문제가 되죠 헌데! 관정평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첫실점이 누구로 인한 실책인가가 중요한 사항이 될 수 있겠죠. 센데로스는 장신의 공격수를 전담마크 하는 의무를 띄고 투입되었지만 "축구의 기본적 움직임에 법칙"에 어긋난 집중력을 보여줌으로써 패인의 첫번째 요소라는 불명예를 얻었죠.^^

  • 작성자 08.04.21 11:10

    이름난개장수//머리가 안좋으시다뇨;; 음..개장수님의 강좌만을 빗대어 제 강좌를 써내려 간것 만은 아닙니다만. 이전강좌를 써주셨던 분들에 대한 예의 라고 할까요 그런면에서 직설적인 강좌를 하지못함에 의한 이해하시는데 어려움이 있으셨을겁니다. 지금 사무실이지만 한가한 시간이니 작업해서 새로운 제목으로 상세하게 설명해서 올려드리지요.. "열린 마인드"로 좋게 생각하셔서 이렇게 토론할 수 있슴이 필자로서는 기쁠뿐입니다.^^

  • 작성자 08.04.21 14:46

    이름난개장수// 주말에 실은 꼬릿말 보고 좀 쉬었다가 써드린다는게..일요일 새벽에 축구 관전평쓰고.. 아침엔 아들내미랑 축구하고 오후엔 축구경기장에 축구보러 갔다오고..이리저리 채이다가 -_-; 좀 쉬었다 저녁에 쓴다는게 그만 눈뜨니 아침이더군요. 그래서 이렇게 틈틈히 사무실에서 작업한글 지금 올려드렸습니다 제일 상단에 제글을 보시면 많은 이해 되시리라 믿습니다. -0- 피곤하군요..

  • 08.07.03 18:42

    정말 좋은 글이였고, 우리의 잘못된 인식.. 자기가 알고 있다는 것이 맞는 거란 오만감을 버려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 08.07.03 21:36

    ㅋ 이래서 수비할때 미들의 중요성을 한번더 느끼게 할수있는 글인거같은데 제가 제대로 이해햇다면 수비라인의 안정은 결국 미드필더가 얼마나 자기 자리를 지켰냐에 따른거라고 할수있겠네요

  • 그럼 저 상황에서 미드가 공을 가지고 있기에 수비는 볼에서 가장 가까운 선수로서 그 미드를 막으러 가게 되잖아요..그럼 그 수비가 막던 공격은 노마크 찬스가 되고..그런 일을 방지할면 어떻게 해야하죠? 그 전에 우리편 미드로 상대 미드를 커버시켜야하나요..대처법을 알고싶네요..; 알론소님이 설명하신건 다 잘 이해했습니다만..응용력이나 그런부분이 떨어져서..;

  • 아..그리고 공략글들 너무 잘 보고 있습니다..또 너무 감사합니다..저도 CM3부터 해왔다가 06에서 멈췄는데..이번에 09로 다시 시작하게되었네요..정말 이 공략글들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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