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십니까? 오늘은 새학기가 시작하는 3월 2일이네요,
저희 법인 사무실 내 어린이집에도 아가들이 들어와 아침부터 정신이 없네요 ㅎㅎ
창문밖으로 보이는 나뭇잎도 햇살을 잔뜩 머금어 반짝임이 가슴을 설레게 하네요,
초아 대장님들의 일상에도 따끈따끈 봄햇살이 가득하시기를 바랍니다.
지난 일요일, 광주 트릭아트 특별전 마지막날에 초아지역대 2월 모임이 있었습니다.
새로 만난 박하나 대장님을 환영하였던 뜻 깊은 시간이었지요,
변승희 대장님을 만나지 못해 아쉽기도 했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