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육점 사장 아저씨가 문샘보다 사진 찍는 저에게 더 관심이 있는 듯~^^;;;
문샘의 옆라인입니다. 은근 S라인이라능...ㅋㅋㅋ
악수의 정석을 보여 주시는 문샘~ 어묵집 부부 사장님도 따라하기 위해 장갑을 벗었다능~^^
카리스마 짱인 야채가게 사장님께서 문샘에게 카리스마를 갈켜 주기 위해 다가오시고 있다능~ 문샘,쫄지마~~~ㅡ0ㅡ
'전단지의 전사들' 문샘과 밀봉님..죽집 사장님께서 죽은 안 팔고 전단지 삼매경에 빠졌다능~ㅋㅋㅋ
근데, 호박죽 디게 묵고 싶다능~~ㅜ.ㅜ
문샘께서 악수를 빙자해서 떡 하나 달라고 과도하게 손에 힘을 주신 듯~^^;;
정말 '사진의 떡'이라능~쩝~!ㅜ.ㅜ
국밥집 사장님께서 문샘보다 사진 찍는 내 패션에 무척 관심을 보이는 듯, 역시 여자의 언어는 패션이라능~ㅋㅋㅋ
네 분이 전부 시선이 다름.ㅡ.ㅡ 여기를 보라능~~~하나, 둘, 셋~찰칵~!!
근데, 문샘 표정이....빨리 화장실 가야할 듯~^^;;;;
역시, 문샘은 은근한 S라인이라능. 엉덩이를 항상 은근하게 빼심...
수줍은 횟집사장님에겐 더욱 적극적으로 전단지를 주시는 문샘이라능~^^
때론 사진 한장이 그 사람의 인격을 말해준다능. 문샘의 왼손의 은근한 공손함을 함 보라능~^0^
엥? 문샘이 어디에 있냐능~ㅜ.ㅜ
문샘~~어디에 있삼~~~ ㅡ0ㅡ
문샘 한번 찾아보시라능~~^0^
첫댓글 ㅋㅋㅋㅋ 재밌습니다^^
감사합니다~^^
재미난 사진 감사합니다~~^^
재밌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S라인..은근 엉덩이를 빼신다는...뽱 터짐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