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4월 8일...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좋은뜻으로 좋은 만남으로 음악이라는 공통점 하나로..
몇명의 방송을 하는 쟈키분들과 의견이 맞는 몇명의 사람들과..
우린 작은 음악도시라는 ┏☆Into the Music☆┓ 이라는 방송국을 오픈했다...
인터넷 방송을 하는 나로썬...너무나 큰 행운이었고..넘 행복한 나날들이었다..
방송즉..음악을 통해.. 이런저런 사람들과의 인연이란 끈을 만들기도 하였고..
살아가면서..직접 만나진 않았지만.. 쳇상으로나마 작은 사회를 이루는듯이..
한사람..한사람을 알아가고 느끼고... 일상생활이 되어버렸다...
하루종일 일에 취하고 힘들고 그랬어두..집에와선 언제 그랬냐는듯이..
컴터 앞에 앉아 마이크를 잡고 웃고..즐기며.. 음악들으며..수다떨며...
시간가는줄 모르게.. 금방금방 피곤한 마음..피곤한 몸이 사그리~~사라져 버렷다..
아무리 힘들고 지쳐도 나에게 만은 이공간이 나의 삶이라고 해도..과언이 아닐정도로...
행복한 나날들이.. 삶을 더욱더 활기차게 해주었다...
2007년 7월 31일..
어느덧..횟수러 4년이란 세월이 흐른지금...
오래전은 아니지만...이젠 추억으로 나마 남을 작은 기억들을 되살려 본다..
방송을 하면서..웃었던일...기뻣던일..나름대로 힘들었던일..
쟈키들과의 인연..다툼..의견차..이런저런..사건사고들이 지금에서야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님을 알기에..이것또한 작은 추억으로 남아있다..
참 좋은 쟈키분들 또한..인투더 뮤직을 많이 사랑해주었던 청취자분들또한..
잊을수 없는 존재들이다..
어디를 가든...어디에 있든.. 이곳에 추억은 가슴속에 기억되리라...
사람이 살아가면서 항시 좋은일들만 있으리라곤 생각하진 않지만...
음악이란 매체로 인해..인투더 뮤직이라는 방송국을 통한..나의 생활은..
좋은것들 뿐이다...
" 모든게 변해도 난 변하지 않겠다 " 는 나의 다짐은...
시간이 흐를수록...나의 의지를 나도 모르게..억누르고 있었다..
혼자서 음악을 돌리면서 생활한지도 어언 몇개월이 흘렀다..
난 항시 고마워하고 감사 한다..
항시 인투더 뮤직이라는 방송서버를 통해..
하루를 시작하고 하루를 마감하는 무언의 방송 청취자분들이..
조금이라도 있다는것을..항시 느끼고 있다..
아마 그분들이 있었기에..나또한 이길이 좋았고..즐거웠는지 모른다..
말로는 표현을 못하지만...항시.. 어느곳에서 감사표현을 해야 하는지도 몰랐지만..
이 마음만큼은 아마 알아줬음 하는게 나의 작은 바램이다..
음악... 참 좋은 거다..
내 인생에 있어.. 지금에서야.. 되돌아 보면..
음악이란게 아주 커다란 나의 힘이었다..
지금에 와서야..울 가족분들께 일일이 감사를 표하고 싶으나...
그렇지 못하는게 넘 아쉴울뿐이다..
사람의 인연이란..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으리~라는 말은...
무엇을 의미할까?? 가끔 이런생각을 한다....
잠깐의 인연이라 할지라도 정말 나에겐 소중한 인연이었다는것..
이젠... IMJ 미라..도 슬슬 인투더 뮤직이란 곳을....
떠날준비를 하고 있다....
울 가족분들을...언제 어떤모습으로...영영 마주칠수도 없는줄 알면서도....
넘 아쉽고.... 영원히 기억되리라 믿는다...
지금까지... 작은 음악도시..인투더 뮤직이라는 방송국을...
작은 사랑..큰 사랑으로... 아낌없는 성원을 해주신 울 가족분들께...
쟈키로써...넘 넘 감사를 드릴뿐이다...
어디에서..무엇을 하던지 간에...
울 가족분들께는 항시 행복이 넘쳐나길 바랄뿐...^^
인투더 뮤직 방송국을 지금까지 사랑아껴주신 모든 가족분들께...
진심으로..진심으로...진심으로..감사 드립니다..^^
항시 행복이 넘쳐나길 바랄께요...
여러분들 가슴속에 조금이나마 좋은 추억이었길 바라면서...
건강하시구..행복하세요 ^&^)//
작은음악도시 ┏━º☆ºInto the Musicº☆º━┓
IMJº☆미 라™
첫댓글 이구구 저 경일이에여 오늘 우연치않게....다음 메일정리하다가... 카페를 들러봤는데 이렇게 아쉽게 ㅠ.ㅠ 하여튼 누나 수고 많이하셨구여... 또 다른곳에서 봤으면 좋겠네영 건강하시구 수고하세여..
으응~!울 경일이두..+_+ 항시 좋은 일만 가득하길 바랄께..그동안 인투더에 대한 너의 사랑..잊지 못할꺼야..홧팅이얍...+_+
우앵 ㅜ0ㅜ 우 이런일이ㅠ0ㅜ 설마 던일이 벌러저네요 ㅜ0ㅠ 및일 전부터 다른방송국방송이 나오던거 같던대..그래서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계속 든구 있서는대 결국에는 이런일이 벌저지고 말라네요 우앵 지금 생각해보면은 인투더뮤직을 청치한지도 5개월 정도 인거 같은대... 왠지한 1년 이상이 지난거 같은 느낌이 더 드네요 참 그러구 미라 누나 그동안 매일 방송 하시느라 정말로 수고 하셧서요 누나가 어디를 가던지 항상 좋은일만 있을거게요 글처
아 그러구 매일 누나 방송을 든구 기분좋은 하루를 시작 했는대... 이제는 그런수가없다는게... 조금은 이십다는 생각이 계속 든네요누나 아무튼 그동안 수고하셧서요^__^
사과얏~!! 그동안 인투더 뮤직 넘 많이 사랑해줘서 넘넘 고마웟..^^ 아마 내가 방송방을 꾸준히 이어갈수 있었던것은..아마 무언의 청취자분들...울 사과의 영향도 많이 컸어~!! 넘 고마웠구..항시 조은일만 있길바라고..하루하루 행복한일만 가득하길 바랭..사람의 인연이란..언젠가 또 만나는 날이 올꺼야...+_+
바빠서 요새 자주오지는 못했지만 항상 인투더뮤직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미라누나 건강하세요^^
몇달뒤 인투더뮤직2가 나올거라고 생각하는 1人
ㅋㅋㅋㅋ 스나얏..인투더뮤직2기가 나올것 같어?ㅋㅋ좋은말이넹.ㅋㅋㅋㅋ울 스나군..항시 건강하고...좋은 대학교가서..멋진 청년이 되길바랄껭...^^)/
덩크얏.~~!!넘넘 고마웟어..^^ 항시 인투더 뮤직 잘들어주고~작은 인연이었지만..울 덩크또한 잊지 못할꺼야~!건강 잃지말고...좋은 날들이 많았음햐,^^)/
ㅎㅎ 그냥 나가기 모해서 글 몇자 남긴다~^^ 고생했다~시간이 참 빨리 지나가네~미라땜에 인투 잼있게 들었던 격이 나네~잘 살고~고생햇다~^^
ㅋㅋ 어멋..+_+ 마루옵이넹~~!!자알 살고 있으리라 믿옹~!!나또한 옵때문에 웃고 떠들면서 방송했던 기억들이 생생허넹~특히 저나데이트.ㅋㅋㅋ암튼...오빠도 잘살고..언능 장가도 가공..행복한 가정꾸려서 오빠닮은 2세들보면서 행복행~!!(벌써..장가간것은 아니겠지??ㅋㅋㅋ) 그동안 인투더 뮤직에 대한 사랑 넘넘 고마웡..^^항상 행복행....^^)/
창에서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미라님 음악이 좋아서 늘 고마운 마음을 가지고 있었는데요...이제 안녕이라고 하시니 너무 서운하네요....미라님 그동안 고생하셨으니까 편히 쉬세요...ㅉㅉㅉㅉ수고 하셨습니다...감사하구요
푸르미님 +_+ 감사는요~오히려 제가더 감사하고 고마워요^^ 그동안 인투더 뮤직에 대한 사랑 넘넘 고맙구요~!! 꼭 창에서 봐야하는것도 아닌데요~!!항시 인투더 서버 듣고 계셔서 넘 고마울뿐이애요..^^ 행복하시구요..좋은일만 가득하길 바라구용..그동안 넘넘 감사합니당^^)//
미라야 그동안 수고했어..^^ 오랫동안 알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좋은 친구 미라^^ 잘지내고.. 홧팅하자..^^
더운 여름날씨로 잠이루지 못하고 깨어 이 야심한 새벽에 들어와봤는데 이런 소식을 접하네 --;; 미라누나, 누나를 보면서 항상 느꼇던 거지만 지금순간에서 다시한번 말하고 싶어지네. 음악에 대한 사랑,열정,그리고 우리 인투더뮤직가족에 대한 언제나 같았던 따뜻한 마음.. 정말 대단하고,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고... 미라누나, 당신의 열정만큼은 이 세상 최고입니다. 언제 어디서든, 항상 지금과 같은 열정으로 행복에 찬 나날을 맞는 미라누나이길 바랍니다. 불현듯, 옛 추억이 스쳐가네요. 미라누나, 당신으로 인해 많이 웃었고, 즐거워 할 수 있었어요. 고마워!!!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기만 해~ ^^. 아자잣 화이팅!인투 화이팅!!!^^
이힛~!나또한 울 기분이를 통해서 행복한 삶~즐거운 삶~망킥하면서 ㅋㅋ 보냈던 시절..맘설래면서 지냈던 그 시절이..나의 여원한 기억속에 남아 있으리..울 기분이를 알고..기분이를 통해 사랑이란~묘한 감정도 다시 일깨워 줬던 일들..~이히.항시울 기분이 한테 즐거운삶..행복한 삶이 넘쳐나길...멀리서나마 빌뿐~이히.행복하렴.^^ 그동안 인투더 뮤직 넘넘 사랑해줘서 넘넘 고마웡.^)//
2004년 12월인가???? 난 그때 합류했었는뎅..ㅎㅎ
어? 엄청 오랜만에 왔는데 엄청 깜짝 놀랬어요;; 한때 정말 음악 잘 듣던 방송국이였는데 아쉽네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