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ⁿ MW리치에셋투자 ⁿ ◈ No.1 주식/차트/펀드/증권/채권

1. 주식 투자란? 사물을 이해하고, 탐욕을 버리고, 공포를 사는 것. 기업의 앞날의 이익을 사는 것 주식을 사는 것=그 기업의 미래 이익을 사는 것=그 기업이 지금 어떤 투자를 하는가 주식투자는 그 회사 CEO한테 내 돈을 맡기는 것이다. 지구 및 인류의 변화와 맞느냐. 아는 것보다 합리적 상상이 더 중요하다. 인간, 역사, 지구를 이해하는 것이 투자의 전부다.   2. 한국 경제 고도성장할 때 왜 주식시장은 안 올랐냐? 기업들의 유상증자와 정부 IPO ☞ 500~1000pt box 갇혀 있었다. But 최근 주가 2배 올랐을 때 경제성장률은 5%뿐.   3. 기업 경쟁력은? ① 투자할 돈  ② 기술 경쟁력  ③ 생산된 제품을 팔아먹을 시장이 있어야 한다. ※ KOSDAQ 기업들. 뭐좀 된다 하면 개나 소나 다 뛰어든다. 그 후에 어.. 이게 아니네. 디지털 기술은 0과 1로 이루어져 있다. Copy가 쉽다. 하지만 사람 손끝의 기술은??   4. 왜 인플레이션이 지금 문제? 기후 변화 때문이다. 남반구는 육지 면적이 작다. 지금 남반구는 수확기인데 홍수 등으로 난리다. 하지만 북반구에 봄이 오고 있다. 북반구에는 농경지가 넓다. 밀 값, 면화 가격 상승? ☞ 경작지가 증가할 것이다. ※ 면화가격 어제 210$ 까지 갔다가 192$로 close 했다. Soft Commodity 베팅한 세력들, 선수들은 봄이 오기 전에 때릴 것이다. 어제가 우수였다. 철이 든다는 말은 계절을 안다는 말. 곧 기후변화를 안다는 말이다. ☞ 기후 변화로부터 모든 것이 파생된다. 에너지 절약, LED, 2차전지, 노령화로 인해..삼성전자는 메디슨을 인수하고 등등. 산업의 흐름과 기업의 이익을 결정하는 것이다.   5. 최근 외국인 매도에 관하여 미국 선진국 시장이 회복되면서 Global Allocation 차원에서 Country 조정이 있었다. 100억$(10조원) 중 한국 비중은 5%(5천억원) 수준이나 도이치증권 등 이슈로 일부 Index 펀드가 추가로 빠져나가면서 2조원이 유출된 것이다. 외국인들 돈 빠져나가기 전에 친하게 지내는 메릴린치 인사가 미리 알려줬다. 그 친구 말로는 지금은 외국인 매도세가 거의 막바지에 와 있다고 한다. 외국인들은 싸면 사고, 비싸면 파는 놈들이다. 연평도니 뭐니 해도 싸면 사러 들어온다. 한국인들은 내려오면 더 팔고 싶고, 올라가면 더 사고 싶어한다. 외국인들은 더 오른다 어쩐다 하든 말든 헛소리 하지 말라고 하면서 비싸다고 판단하면 팔아버리고 더 싼 거 사러 가는 놈들이다. 가격 결정 메커지즘은 다른 자산에 비해 싸냐 비싸냐 여부일 뿐. 기업이익. 실적.   6. 랩 vs 펀드 ?  주가의 향방과 아무런 관련이 없다. 주가 결정=기업 이익.  서재형은 투자하는 기업의 어닝과 싸우는 사람일 뿐이다. 창의 MP와 실제 고객들의 수익률이 일치하지 않는다. 왜 그럴까? 매매기법, 타이밍 등 증권사의 역량 차이 때문인 거 같다.   7. 미국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 가동률 회복. 판매단가 인상. 기업 어닝 증가.   우리 기업들 1년에 4번 성적표가 나온다. 실적 나오면 잘못 생각했던 사람들 반성문 쓰는 날이 올 것이다. 공매 많은 종목? 두려워할 필요 없다. 걔들 높은 가격에서 공매 때린 거 아니다. 오히려 그런 종목들이 더 많이 오르기도 한다.   8. 미국 경제는 가끔 엑셀레이터에서 발을 떼는 정도로 해석.   중국 경제는. 이미 그들은 꿀 맛을 본 벌떼들이다. 후퇴를 할 수가 없다. 따라서 중국의 긴축을 두려워할 필요 없다. 아직 엥겔지수가 높은 나라다. ∴ 식료품 정도에 영향이 있을 뿐. 한국의 IT 제품 소비가 가능한 중국인들(부자)은 2억 5천만명이다.   긴축? 돈이 지구 밖으로 나간 것이 아니다.   9. 주식 매수 시점 ① 기업 이익 ② 화폐적 현상 때문에 주가 폭락시  주식 매도 시점 ① 기업 이익이 예상과 다르게 갈 때 ② 주식시장이 탐욕으로 상승할 때. 이익은 안 느는데 주가 폭등시.   10. 자본주의란? 1등만 성공하는 더러운 세상이다. 핵심우량주(주가↑ but Valuation↓)   甲주식을 사야 함. 한국 경제 5% 성장할 때 대기업들은 더 성장. 구멍가게는 역성장.   잡스러운 乙의 기업들을 손님들 통장에 넣어 놓을 수 없다. 경제단위보다 초과 성장하는 주식을 사야 한다.   11. 2011년 1월 25% 베팅, 2~4월 조정시 나머지 베팅 12개월 선생 PER 기준 현재 KOSPI는 10.1배 수준. 2000년대 평균 PER(11.2배)를 적용하면 지수 2,300pt 도달 기대(2011년 상반기) 2007년은 기업이익에 비해서 주가가 과도했으나 지금은 아니다. ☞ 편견(공포가 깃든 주가)을 사고, 컨센서스(주가에 탐욕이 깃들어 있을 때)에 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