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억의 영화 <시스터 액트>
+ 1992
+ 감독 : 에밀 아돌리노
+ 출연 : 우피 골드버그, 매기 스미스, 캐시 나지미, 웬디 맥케나 외
+ 평점 : 7점
+ 누적관객 : 자료 없음
새싹만 보고 나중에 무엇이 될지 함부로 말하지 말라.
사람들은 떡잎부터 다르다고 하지만,
신께서는 보이지 않는 새싹의 뿌리를 먼저 보신다. 그리고 돌보신다.
넘어지지 않게 하시며, 메말라 죽게 하지도 않으신다.
나비를 통해 외롭지 않게 하시고,
때가 차매 한 알의 말알이 100배의 결실을 맺나니 그 뜻을 이루느니라.
http://www.youtube.com/watch?v=VPpd-6X3tEo
첫댓글 기독교인이라면 누구나 좋아하는 찬양이 있을 것이다.
그 찬양을 부르면 위로가 되고, 평안을 주며, 기쁨과 감동과 은혜가 있다.
나도 찬양을 좋아한다.
찬송가 <참 아름다워라>와 <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를 특히 좋아한다.
CCM 중에서는 소향의 <나비>, 유진의 <내 구주 예수님>, 김하정의 <나의 나 된 것은>을 좋아한다.
물론 다른 찬양들도 좋아하고 즐겨 듣는다.
그 중에서도 좋아하는 찬양은 꿈이있는자유의 <하연이에게>를 좋아한다.
언제나 주를 찬양하고, 삶에 감사하고, 내 이웃을 위해 기도하는 내가 되길 소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