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글 본문내용
제가 마임협의회 회원이 된 이후 처음으로 갖는 MT였습니다. 물론 그 다음으로 협의회 회원이 되신 분들도 말할 나위 없겠지요. 다들 시간내기가 너무 어려워 그동안 이런 기회를 갖고 싶어도 쉽지 않았었는데... 아무튼 너무 좋더군요. 물소리, 피부를 유혹하는 찬공기,술잔 부딪히는 소리, 웃음소리, 노랫소리, 그리고 긴장없는 담소들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었으면 좋겠어요.
한국마임협의회 2008년 8월 30일 ~31일 우이동 자락 단군산장에서...
|
다음검색
출처: 마네트, 상사화 원문보기 글쓴이: 로저김
댓글
검색 옵션 선택상자
댓글내용선택됨
옵션 더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