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목포여고 옥잠화모임
 
 
 
카페 게시글
일반게시판 제 71대 장성경철서장 취임!/박영덕
환타지(박상희) 추천 0 조회 252 12.07.10 15:12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2.07.10 20:27

    첫댓글 서장님! 화이팅입니다요.
    멋지십니다요. "팔랑팔랑" 나는 서장님께 아부중ㅎㅎ

  • 작성자 12.07.10 23:38

    나도 그래!
    자랑스럽다~
    훌륭해~~
    그대와 우리는 좋은 친구가 있어서 더욱 좋아~

  • 12.07.11 14:45

    영덕아 ! 제복입은모습 멋지다!
    자랑스런 목여고인!!!!
    우리들의 친구!!!

  • 작성자 12.07.11 15:39

    잘 어울린다! 멋져~~

  • 12.07.11 18:38

    우리 친구들 잘 있었지? 정말 눈물나도록 고맙다. 뜻밖에도 초임에 서장발령이 나서 책임감때문에 어깨가 많이 무겁다
    목여고 명예를 잘 지킬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잘 할께 . 옥잠화 회원 친구들 감사 또 감사~~~~~~~~~

  • 작성자 12.07.11 22:02

    진심으로 축하해!
    정말 자랑스럽다
    나는 요즘 그대 자랑하느라 신바람 났네~~
    멋지네

    뜻밖에 서장발령은 아니겠지
    평생 동안 오로지 경찰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쳤으니
    당연한 대가일 거야
    수고하시게나
    우리는 그대만 믿고 편하게 지내겠네

  • 12.07.13 20:04

    오래 묵은 묵은 김치가 감칠맛 있듯이 내 곁에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이렇게 힘이 되고 용기가 불쑥 나네
    고마워,

  • 작성자 12.07.13 20:51

    그럼그럼~~ 우리옥잠화친구들도 자주 그대 말 한다네!
    우리가 지금까지 잊지 않고 얼굴 볼 수 있으니 최고의 행복 아니겠는가!
    날씨가 몹시 더우니
    무엇보다 건강 챙기시고 즐겁게 지내길 바란다네
    살아보니 그렇더구먼~~
    무엇이든 큰 욕심부려서 되는 일이 없더라고~~
    돈도 억지로 벌 수 없고
    부모형제도 억지로는 안되더라고.
    효도 좀 하려니 부모기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말이 딱 맞아.
    그대도 엄마 하늘나라 보냈듯이
    나도 엄마 보내고 정말 쓸쓸했네
    물론 지금도 비슷하지
    가끔 하늘 쳐다보며
    "엄마!"
    하고 아이처럼 불러본다네
    평생 농사 일에 고생만 하다가 어느 날,
    그렇게 가셨거든

    친구!
    힘내서 우리, 열심히 ~

  • 12.07.17 14:26

    전라남도 치안은 걱정끝이구먼 친구야 진심으로 축하한다.늠늠한 너의지태가.매우아름답다 못해...포스가느껴진다.아무튼 그곳치안은영덕서장님이책임지셔요

  • 12.07.18 20:08

    동생이 목포여고 지나다가 학교 교문에 현수막을 보았다네. 동생이 반가워서 소식 전해 왔어.
    영덕이 서장님 취임 축하 현수막
    영덕이가 목여고를 빛낸 얼굴이 됐구먼.
    장하다.

  • 작성자 12.07.18 20:54

    ㅎㅎㅎ~~
    기분 좋네
    목포에서~~
    장성에서~~
    서울에서~~
    나주에서~~
    아니 전국방방곡곡에서~~ 빛내라~~
    박영덕!
    그대는 이름에 영적인 덕이 서리네그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