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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1대 박영덕 장성경찰서장 | 신임 박영덕(총경,55) 장성경찰서장이 7월3일 오전 경찰서 3층 백양마루에서 파출소장과 본서직원을 포함한 약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지역 치안 확보를 위해 공식 업무에 돌입 했다.
제71대 장성경찰서장으로 취임한 박서장은 취임사를 통해 “공감과 지지를 받는 선진 법질서를 확립하고, 군민 모두가 고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주민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치안행정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본분을 다하는 경찰이 되자”며 “불법과 무질서는 단호하게,사회적 약자에게는 따뜻한 배려”를 “긍정적이고 즐겁게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무안출신인 박영덕 서장은 1979년도에 순경 여경 공채 52기로 입문하여, 나주경찰서․광주광산경찰서 생활안전과장, 광주청 여성청소년계장, 광주청 여성청소년계장, 광주청 보안1계장 등을 역임하고, 이번 인사에 의해 장성군 치안을 책임지게 됐다.
<장성경찰서장에 박영덕총경 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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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서장님! 화이팅입니다요.
멋지십니다요. "팔랑팔랑" 나는 서장님께 아부중ㅎㅎ
나도 그래!
자랑스럽다~
훌륭해~~
그대와 우리는 좋은 친구가 있어서 더욱 좋아~
영덕아 ! 제복입은모습 멋지다!
자랑스런 목여고인!!!!
우리들의 친구!!!
잘 어울린다! 멋져~~
우리 친구들 잘 있었지? 정말 눈물나도록 고맙다. 뜻밖에도 초임에 서장발령이 나서 책임감때문에 어깨가 많이 무겁다
목여고 명예를 잘 지킬수 있도록 열정을 가지고 잘 할께 . 옥잠화 회원 친구들 감사 또 감사~~~~~~~~~
진심으로 축하해!
정말 자랑스럽다
나는 요즘 그대 자랑하느라 신바람 났네~~
멋지네
뜻밖에 서장발령은 아니겠지
평생 동안 오로지 경찰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쳤으니
당연한 대가일 거야
수고하시게나
우리는 그대만 믿고 편하게 지내겠네
오래 묵은 묵은 김치가 감칠맛 있듯이 내 곁에 친구들이 있다는 것이 이렇게 힘이 되고 용기가 불쑥 나네
고마워,
그럼그럼~~ 우리옥잠화친구들도 자주 그대 말 한다네!
우리가 지금까지 잊지 않고 얼굴 볼 수 있으니 최고의 행복 아니겠는가!
날씨가 몹시 더우니
무엇보다 건강 챙기시고 즐겁게 지내길 바란다네
살아보니 그렇더구먼~~
무엇이든 큰 욕심부려서 되는 일이 없더라고~~
돈도 억지로 벌 수 없고
부모형제도 억지로는 안되더라고.
효도 좀 하려니 부모기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말이 딱 맞아.
그대도 엄마 하늘나라 보냈듯이
나도 엄마 보내고 정말 쓸쓸했네
물론 지금도 비슷하지
가끔 하늘 쳐다보며
"엄마!"
하고 아이처럼 불러본다네
평생 농사 일에 고생만 하다가 어느 날,
그렇게 가셨거든
친구!
힘내서 우리, 열심히 ~
전라남도 치안은 걱정끝이구먼 친구야 진심으로 축하한다.늠늠한 너의지태가.매우아름답다 못해...포스가느껴진다.아무튼 그곳치안은영덕서장님이책임지셔요
동생이 목포여고 지나다가 학교 교문에 현수막을 보았다네. 동생이 반가워서 소식 전해 왔어.
영덕이 서장님 취임 축하 현수막
영덕이가 목여고를 빛낸 얼굴이 됐구먼.
장하다.
ㅎㅎㅎ~~
기분 좋네
목포에서~~
장성에서~~
서울에서~~
나주에서~~
아니 전국방방곡곡에서~~ 빛내라~~
박영덕!
그대는 이름에 영적인 덕이 서리네그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