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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 16대 한걸음 더 나아가는 작업치료학과 학생회 부학생회장 최혜민입니다.
개강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3월이 다 지나고 4월의 문턱에 들어섰네요- 우리 학과 학우들은 3월 한달 계획하신 대로 잘 이루셨는지 궁금합니다. 혹, 3월에 부족하셨다면 이번 달에 더 노력하셔서 여느 때 보다 더 빛나는 봄으로 만들어 나가시길 바랍니다.
2006학년도 우리 학생회에서도 올 초 계획한 큰 계획을 4월에 여러분들과 함께 뜻을 모아 실천하려고 합니다. 학생회에서는 특별히 올 한해 "작업치료학과 알리기"를 큰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앞으로 우리 학과의 수준 높은 발전을 위해서 더 나은 신입생 유치에 힘쓰려고 합니다. 수험생들에게 작업치료라는 학문이 무엇이며 우리 학과의 진로, 전망 등 타 학교보다 우리 학교 우리 학과가 최고라는 것을 알려 내년도 우리 학과의 수준이 더 높아지는 데 큰 역할을 해 낼거라 생각합니다. 특별히 이번 사업은 제 13대 작업치료학회와 공동 추진하여 더 의미있고 필요한 여러 사업들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학생회에서는 올해 임시부서로 입학홍보부를 두어 일의 추진력을 높이고 더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하려 합니다.
그래서 올 한해동안 우리 학과를 홍보할 입학홍보부 일꾼들을 모집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들은 부학생회장 최혜민 : 016 - 858 - 1904로 기간내 연락바랍니다.
- 학과가 매년 좀 더 나아지길 바랍니다. 더 좋은 인재가 들어와서 더 나은 작업치료사가 되어 작업치료의 질적 발전과 작업치료사의 사회적 지위를 높이는데 일조하였으면 좋겠습니다. 이것은 저뿐만이 아닌 우리학과 모든 구성원의 바램이라고 생각합니다.
뜻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바랍니다.
제/16/대/한/걸/음/더/나/아/가/는/작/업/치/료/학/과/학/생/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