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7일 오후 2시 서울 신사동 더리버사이드호텔 컨벤션 웨딩홀에서 결혼식을 올린 신랑신부는 축하화환 대신 신화환인 쌀드리미화환을 받아 아름다운 녹색결혼식을 실천했다.신랑신부는 녹색결혼을 실천하기 위해 결혼청첩장에 '축하화환은 정중히 사양합니다. 화환 대신 쌀드리미화환을 보내주시면 좋은 날 소외받는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겠습니다' 라는 드리미 안내장을 넣어 보냈다. 그 결과 결혼식장에는 하객들이 화환 대신 쌀드리미화환을 보내와 하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신랑신부는 드리미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할 예정이다. 축하의 마음을 전하는 가장 좋은 선물인 꽃 화환의 숫자가 그 정도가 지나치게 되면서 지위과시와 낭비의 상징으로 인식되는 반면 쌀드리미화환의 숫자는 노블레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도덕성과 사회공헌의 척도로 인식되고 있다. 축하화환의 낭비적인 요소를 쌀 소비와 쌀 기부라는 생산적인 수단으로 발전시킨 발상의 전환과 의식변화가 새로운 경조화환문화를 만들어 낸 것이다. 결혼식 쌀드리미화환을 이용방법은 드리미에서 무상으로 제공하는 드리미안내장을 청첩장에 넣어 보내기만 하면된다.
드리미 안내장 신청:www.dreame.co.kr
녹색결혼 실천을 위해 청첩장에 넣어 보내는 드리미 안내장 - 드리미 안내장은 드리미에서
원하는 수량을 무료로 보내준다.
리버사이드호텔 컨벤션웨딩홀 결혼식 축하 쌀드리미화환 진행 : 신화환 드리미 쌀화환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