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부인의 경우 처음 내원하셨을때는 양측이 동일하게 안좋았읍니다.왼편은 무릎 외측이 붓고 아팠으며 오른쪽은 내측부였읍니다.왼쪽의 외측부의 부기가 가라앉으면서 보행에 불편함이 없을 정도로 좋아졌으나 처음 이야기데로 오른쪽은 십이지장의 통증으로인한 반사된 통증이므로 십이지장의 치료가 완료되면서 무릎도 좋아지게 되어있읍니다.내과 치료를 함께하고 있으며 레이저로 무릎이 좋아지면 십이지장도 함께 치료가 됩니다.조금 느긋하게 마음을 가지십시요.절반은 왔으니까요.그리고 성격들이 급하셔서 그런것도있지만 무릎은 인체의 가장큰 관절중 하나입니다.병원을 찿을정도면 이미 뼈는 상당히 마모되고 병이 진행된 상태입니다.필요하시다면 에너지볼과 스케마, 개인용 SC레이저를 가지고 집에서 하루 5분정도 자가치료도 가능합니다.레이저 치료라고해도 다른 치료와 마찬가지로 만성병은 시간이 걸립니다.조금 느긋하게 치료를 하시거나 시간이 없으시다면 개인용레이저를 권하는 바입니다.무릎은 인체의 가장 큰 관절로 시간이 꽤 걸립니다. 레이저로 시간을 단축 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