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생활체육지도자(KASI)1급 골프지도자 김건우는 1993년 골프에 입문하여 그이듬해에 싱글골프가 되었고
각종 아마츄어 전국 사회인 골프대회등를 참가하고 동호회를 이끌면서 실력을 쌓아 나갔다 1년 365일 연습장에
살다시피 각고의 노력하고 필드에서 실전을 통하여 연구하고 배워 나간다
그러기를 10년쯤하니 한두명의 배우고자 하는 이가 생긴다 ..
이론에대한 학문이 필요함을 느낀다. 이젠 스스로 잘치는 것보다 잘 가르치는 방법이 필요했다.
2007년 초 3급을 시작하여 1급 골프지도자(MASTER PRO)가 되었다.당당하고 합법적으로 가르치기 시작했다.
골프 이론을 학문적으로 접근한다. 자료를 모으고 스크랩도 하고.. 스윙의 개념이 분명해지는것 같다.
체형에 따라 합리적인 스윙법을 정리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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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지부를 개설하여 영남권에서의 2%모자라는듯 열공하시는 골프매니아를 대상으로 지도자의 길을
같이 가고 싶다. KASI 한국생활체육지도자협회는 골프이론과 티칭방법론을 집중적으로 지도한다.
지도자가 된 이후부터 골프매너와 에티켓에 순화되어야하며 실력도 중요하지만 교양을 쌓는데 노력해야한다
골프공을 친다기보다는 다룰 줄 알아야한다 .스포츠와 레저의 적절한 중심에서 운용되는 역활을 해야한다
가장 긴 사회적인 운동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또 다른 도전에 목말라 한다.....
2010년에 스쿠버 다이빙 강사가 되었다
전혀 다른 분야이지만 연결된 취미레저로 병행하면 좋겠다
한국생활체육지도자협회
1급 골프지도자
(MASTER PRO)
한국골프학회 정회원
SCUBA INSTRUCTOR (CMAS)
김 건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