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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Phnom Penh Post 2011-1-16 (번역) 크메르의 세계
[사설] 언론 위협 불한당은 설 땅이 없다
There is no place for ruffians
경찰관은 공적 서비스의 일원이다. 그들의 직무는 법률적 테두리 안에서 명료한 가이드라인에 따라 질서를 유지하는 것이다. 그들은 일반 시민들과 마찬가지로 법 위에 있지 아니하며, 그들이 잘못을 저질렀을 때는 마당히 그에 대한 설명이 있어야만 한다.
<프놈펜포스트>의 선임 사진기자 소완 필롱(Sovan Philong)은 금요일(1.14) "벙꺽 호수"(Boeung Kak lake) 주민들의 강제철거와 주택파괴를 촬영하던 중 시경의 폭동진압 경찰 4인에게 둘러싸였다. 경찰관들은 소완 필롱 기자의 티셔츠를 잡고 앞뒤로 떠밀쳤고, 그의 카메라를 압수했다. 소완 필롱 기자는 정부에서 발행한 보도 패찰을 착용하고 있었으며, 속보를 취재하던 중이었다. 그의 장비는 약 90분 후에 반환되었다.

(사진: Sovan Philong) 프놈펜 시, 다운뻰(Daun Penh) 구, 스라짝(Srah Chak) 동, 24통에서 "슈카쿠 INC"가 고용한 용역업체 직원들이 강제철거에 항의하는 주민들을 끌어내려 하고 있다.
공식적 항의 책임을 맡고 있는 <프놈펜포스트>의 고위급 대표는 그 직후 폭동진압 경찰관 1명에게 질문을 던졌다. 그러자 그 경찰관은 "내 상급자는 이름도 없고 전화번호도 없다"고 답했다. 캄보디아는 동남아시아에서 자유언론의 횃불과도 같은 곳이다. 이러한 오만하고 어설픈 행동은 결코 자유언론을 가진 사회의 모습이라고 할 수 없다.
집권 "캄보디아 인민당"(CPP) 소속 상원의원인 라오 밍 킨(Lao Meng Khin) 회장이 소유한 "슈카쿠 INC"(Shukaku Inc)의 개발사업으로 인해, 벙꺽호수 주변에서는 종국적으로는 4,000 가구 이상이 강제철거를 당하게 될 것이다.
"슈카쿠 INC"가 고용한 보안요원들은 <프놈펜포스트>의 직원들에 대해, 때로는 언어적 위협을 가하기도 하고 통상적인 위협을 가하기도 했다. 강제철거와 파괴가 진행되는 동안 드러난 바와 마찬가지로, 관망적인 접근법은 나쁜 결과를 초래했고 본 신문을 각각의 사안들마다 더욱 더 개입토록 만들어 주었다.
우리는 협박에 굴복하지도 않을 것이며 침묵하지도 않을 것이다.
<프놈펜포스트>는 소완 필롱 기자를 고통에 빠뜨린 이번 공격과 카메라 몰수 사건에 대하여, 전면적인 조사를 요구하는 바이다. 이러한 조사는 경찰로부터 독립성을 가진 정부 차원에서 실시되어야만 한다.
프놈펜은 분명하게도 폭동진압 경찰들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무능한 경찰"(Keystone Kops) 1개 사단은 쓸모가 없다. 그리고 경찰 제복을 입은 불한당들도 필요가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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