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정흥열 형제입니다
오늘 저가 말씀드릴 주제는 성신(holy ghost)에 관한 사항입니다
저는 최근 주일학교 보조교사로 봉사 하면서 “와서 나를 따르라” 주일학교 공과를 준비하면서 경전에서 보여주는 예수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돌아 가시기 전 일주일간에 일어난 사건과 가르침을 전개되는 순서로 기억하는 데 집중하여 왔습니다. 제가 이렇게 할 수 있었던 것은 기회를 준 신상운 주일학교 교사님께 공을 돌릴 수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께서 승리의 입성후 안식일 부활 하시는 안식일까지 일주일 사이에 저희들에게 보여주신 모범과 가르침은 지금까지 3년동안 성역중 최고 인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오늘은 성신에 관하여 집중적으로 말씀드리는 시간입니다.
성신과 성신의 영향력에 대해서 말씀을 드리기 위해서는 요한 복음 14장과 15장을 집중적으로 일고 탐색해야 합니다. 또 먼저 두 장에서 사랑과 계명의 단어를 세어 보면 사랑이 20번 계명이 5번 나옵니다.
여기서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계명을 지키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 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는 것이며 하나님은 곧 다른 말로 사랑이란 말로 바꿀 수 있으며 사랑 그 자체 가 하나님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디토드 크리스토퍼슨 장로님은 리아호나 2016년 11월호에서 “내 사랑안에 거하라“주제로 말씀하시며 요한1서 4:8절을 인용하시며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남님을 알지 못하나니 이는 하나님은 사랑심이라”말씀하셨고, 이 사랑은 완전한 전형이며 우리는 그 사랑의 한결같음과 모든 이에게 주어지는 보편성에 의지해야 한다고 말씀 하시고 계십니다.
토마스 에스 몬슨 회장님은 “ 우리가 사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느끼든 또는 그렇치 못하든 하나님의 사랑은 여전히 우리를 위해 거기에 있다고 항상 언제든지 그냥 거기에 있다고 하십니다.
이 신성한 사랑은 여러 가지로 표현이 되는 데 “무조건적인 사랑” 또 크고도 놀라운 사랑, 온전한 사랑, 구속하시는 사랑,그리고 영원한 사랑이라고 표현하셨습니다
요한 복음 13:34-35
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35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이것을 전제로 이제 성신에 대해 말씀 드려 보겠습니다. 요한 복음에 성신에 대한 장이 따로 16장에 성신의 일이라는 제목으로 나오지만
성신의 역할이나 언급이 이미 요한 복음 14장 16-17절 26절에 나옵니다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지상을 떠나 하나님아버지 곁으로 가시면서 하남님은 우리에게 성신을 보내주셔서 어찌 보면 예수그리스도 께서 가시기 때문에 성신이 올수 있었다고 보여지는 구절도 나옵니다
요한복음 16:7-11
7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실상을 말하노니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내가 떠나가지 아니하면 보혜사가 너희에게로 오시지 아니할 것이요 가면 내가 그를 너희에게로 보내리니
8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9 죄에 대하여라 함은 그들이 나를 믿지 아니함이요
10 의에 대하여라 함은 내가 아버지께로 가니 너희가 다시 나를 보지 못함이요
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모세서 6:61 성신의 어떤 역할을 하는 지 이름에서 유추할수 있는 이름들이 나열되어 나옵니다
61 그러므로 그것들이 너희 안에 거하도록 주어지나니, 곧 하늘의 증거, ㄱ보혜사, 불멸의 영광의 평화로운 것들, 만물에 대한 진리, 만물에게 생명을 주어 만물을 살리게 하는 것, 만물을 알고 지혜, 자비, 진리, 정의, 심판에 따라 모든 권능을 지니는 것이니라.
끝으로 성신의 영향력이 더 커지도록 하는 것은 무엇인가? 에 대한 답도 나와 있습니다
제3니파이 19:9, 27:20, 교성 11장12-14입니다
9 또 저들은 저들이 가장 원하는 것을 위하여 기도하였나니, 저들은 ㄱ성신을 저들에게 주시기를 원하였더라.
20 이제 그 계명은 이것이라, 너희 땅의 모든 끝이여, ㄱ회개하고, 내게로 와서 내 이름으로 ㄴ침례를 받으라. 그리하여 성신을 받음으로 말미암아 ㄷ성결하게 되어, 마지막 날에 내 앞에 ㄹ흠 없이 서도록 하라.
12 그리고 이제,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선을 행하도록 인도하는 ㄱ영—참으로 공의롭게 행하도록, ㄴ겸손히 ㄷ걷도록, 의롭게 ㄹ판단하도록 인도하는 그 영을 ㅁ신뢰하라. 이것이 나의 영이니라.
13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나는 네게 나의 영을 나누어 주리니, 그것은 네 ㄱ마음을 ㄴ밝혀주며 네 영혼을 ㄷ기쁨으로 채워 주리라.
14 그리고 그때 너는 알게 되리니, 또는 이로써 너는 알게 되리니, 곧 ㄱ의로운 것에 속한 것으로 네가 받을 줄을 내 안에서 믿는 신앙으로써 내게 원하는 것이면 너는 무엇이든지 다 받게 되리라.
성신이 항상 자신과 함께 했을 때 주어지는 축복은 저는 개인적으로 지금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개종했을 때는 고든 비 힝클리 회장님께서 " 불평하는 자가 되지말고 더 높은 곳에 서라는 말씀으로 저를 인도 해 주셨던 것 같습니다. 이때가 막 개종후 교회에 속해서 서울에서 힘들어 했을 때였던 것 같습니다 .
그리고 다음은 완도로 내려가서 목포로 신앙생활을 할 때는 제일 행복했던 것 같았습니다. 회사를 나오면 아무것 도 못할 것 같았던 저에게 사회복지 일부터 청소년 상담과 숲해설 인터넷 중독 예방강사로 초등학교 중학교 또 고등학교는 성희롱 예방교육 진로체험 교육을 다니면서 새로운 역량을 키워 갈수 있게 저를 인도 주셧던 것 같습니다. 또 완도를 더나 이곳 군산으로 와서는 봉사를 통해서 저를 조금 씩 발전시켜주시는 것 모두가 성신이고 보헤사고 또 다른 나의 변호인이며 중보자라고 하는 지혜를 주신 것 입니다.
저는 여러분들과 이 참된 교회에 속할 수 잇음에 감사합니다. 최근 저를 개인적으로 걱정헤 주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의 교회생활은 경건하면서도 즐겁고 재미가 잇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즐거움이나 재미는 누가 갖어다 주는 것은 아닐것 입니다. 열심 히 참여하는 가운데서 봉사하는 데서 얻어질 것입니다. 누군가 그러 더군요 남이 하면 존경스럽지만 내가 하기에는 조급 거북스런 것을 진정으로 넘어설 때 참된 행복을 알게 딘다고 합니다 진정으로 봉사하고 희생을 경험레 본자 만이 또 다시 희생과 봉사를 하며 행복을 즐기게 된다는 것입니다. 부름에 열정을 다하고 빠져들때 눈군가 같이 참여 해 주어야 합니다 여러분들 다 이시다 시피 우리교회는 친교와 경제적인 득을 구하지 않습니다. 모두가 봉사하는 맘으로 참여합니다.영이 함께 할때 간증을 허며 애통해 하며 눈물을 흘리면 목이 멘 목소리로 간증을 전하는 회원들이 함꼐하는 참된 교회임을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간증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