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자주 뵈어야 하는데...사는게 뭔지,,,바쁘지도 않으면서 시간이 없는 인생살이그저 평안하기만을 바랄뿐 입니다...
생후 칠개원 때 담쟁이처럼 기어 올랐네요아닌가? 군인처럼 낮은 포복한건가요?
흐미 이렇게 예쁘게 올려 준 것도 이제사 보았습니다.잘 지내지요?새집짓고 이사하느라 정신 없어서 카페 주인도 집나갔다 온 상태.이제 더위도 한풀 꺾이고 가을이 성큼... 많이 시원해 졌네요.
첫댓글 자주 뵈어야 하는데...
사는게 뭔지,,,
바쁘지도 않으면서 시간이 없는 인생살이
그저 평안하기만을 바랄뿐 입니다...
생후 칠개원 때 담쟁이처럼 기어 올랐네요
아닌가? 군인처럼 낮은 포복한건가요?
흐미 이렇게 예쁘게 올려 준 것도 이제사 보았습니다.
잘 지내지요?
새집짓고 이사하느라 정신 없어서 카페 주인도 집나갔다 온 상태.
이제 더위도 한풀 꺾이고 가을이 성큼... 많이 시원해 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