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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치대여동문회(회장 김미애·이하 여동문회)가 제9차 정기총회를 열고, 새 회장으로 이현정 동문(9기)을 선출했다.
지난 3월 24일 강남 한국과학기술회관 S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여동문회 정기총회에서 동문들은 김미애 회장에 이어 이현정 동문을 신임회장으로 선출하고, 지난해 여동문회의 2017년 회무, 재무, 감사보고에 이어 2018년도 사업계획안을 처리했다<사진>.
이현정 신임회장은 “김미애 회장님과 임원진들의 노력으로 많은 활동이 이루어졌는데, 무거운 책임감이 느껴지는 만큼 최선을 다해 여동문회의 결속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날 동문들은 총회 전 행사로 손미경 동문(조선치대 교수)의 Implant assisted RPD 강연을 듣고, 고연진 동문의 그림 전시, 박인임, 장정환 동문의 켈리그라피 전시, 박슬희, 장선화 동문의 사진전시도 즐겼다.
첫댓글 조선 치대 여동문회 정기 총회에 장소희 서여치 회장님이 내빈으로 참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