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궁사 주변의 식당에서 산채밥을 먹다.
양양낙산사. 남해보리암. 해동용궁사 한국의 3대 관음성지중 한 곳.
12간지의 동물들.
동글 동글 특이한 탑이 개인적으로 넘 맘에 들어서 한 컷 했습니다.
초파일을 앞 둔 사찰의 화려한 모습.
기원하는 경건한 여인의 모습
행복한 웃음속에 피어나는 우정.
부산 자갈치시장으로 향하다.
흥정.
해운대 바닷가
축제 준비를 위한 모래조각상 작업도 보고
해양박물관 관람도 하다.
<영축산 통도사편>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영축산에 위치한 불보사찰 통도사,
법보사찰 해인사, 승보사찰 송광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3대 사찰입니다.
남방 증장천왕과 서방 광목천왕
북방 다문천왕
동방 지국천왕
만세루는 본래 법회나 법요식을 거행할 때 사용하던 누각입니다.
불이란 '진리'를 표현한 말로
이 문을 통해야만 진리의 세계인 불국토가 실현된다고 한다.
불이의 또다른 말로 해탈문이라고도 한다.
대웅전 바로앞의 석등
부처님의 진신사리와 금란가사를 모시고 있기 때문에 삼보 가운데 가장 으뜸인 불보사찰로 대웅전에는
불상이 없고 제1적멸보궁이 유리창을 통해 바라보게 안치되었다.
신라 제 27대 선덕여왕 15년에 자장스님에 의해 창건되었다고 한다.
적멸보궁
대웅전에서 바라보면 좌측에 봉발탑이 보임.
봉발탑
고려시대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봉발탑은 석가모니의 발우를 상징적으로 표현한 석조물이다.
동종을 바라보며 마음의 소리를 듣고 있는 걸까요??
첫댓글 여행의 즐거움을 함께 누릴 수 있게 해 주신 바람새님께 감사를 드리면서.....
건강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