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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진! 국방부 ‘종북 세력=국군의 적’공 식 규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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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북실체 표준교안 전군 하달, 장병 정신교육 활용 지시 코나스 written by. 최경선 전 군에 하달해 장병 정신교육 자료로 활용하도록 지시했다. 이 교안은 김관진 국방장관의 승인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경계해야 하는 이유를 국내외 사례를 들어 설명했다. 노선을 무비판적으로 추종하는 세력이며, 용어혼란 전술과 사회 혼란을 통해 공권력의 무력화를 시도하고 있다"면서 "그들은 실체를 감춘 채 배후에서 시위의 기획과 선동을 주도하고 있다"고 위험성을 경고했다. 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는 사람은 보여도 배후에서 이를 기획하고 조종하는 세력의 실체는 쉽게 드러나지 않는다. 우리 내부에서 국론 분열과 사회 혼란을 조성하는 종북세력을 악성바이러스에 비교하는 것도 이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대남전략 목표인 `한반도 적화'이고 ▲주한미군 철수와 국가보안법 폐지, 이를 통한 연방제 통일을 추구하는 북한의 노선을 그대로 추종하며 ▲북한에 밀입북해 직접 지령을 받거나 북한에서 남파된 간첩에게 포섭돼 대한민국을 파괴하는 이적행위를 하기 때문이라고 기술했다. 해외본부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본부 ▲민족자주평화통일중앙회의 ▲한국청년 단체협의회 ▲제10기 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남북공동선언실천연대 ▲청주통일청년회 ▲우리민족연방제통일추진회의 등 9개 단체를 이적 단체로 꼽았다. 확정 판결을 받은 이후에도 그 구성원들이 계속 북한을 찬양하는 등 종북활동을 계속하고 있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종북세력이 군에 침투하면 군사기밀 유출, 장병 전투의지 약화, 대적관 희석화, 군사반란 배후 조종 등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 임의 제작을 차단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표준 교안 제작 이유를 설명했다.(kon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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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자살한 노무현" 기념사업을 위해
우리가 먹여 살리는 사형수 61명의 명단/무서워서 법을 지키지 않고, 있으니 나라 꼴이 개판이 되고 있음
만일 백억대의 운영자금을 가졌다면 알카에다 같은 자살 특공대를 운영해서 대한민국의 법의 보호를 받고 있고, 우리의 세금으로 수만금을 받아 호의 호식 하면서 태극기를 짓밟고 애국가 대신 적기가, 또는 혁명가 를 부르는 자들을 씨를 말려버리고 싶은 마음이 들 때가 종종 있습니다. 임수경이 같은0, 그와 오십보 백보인 통합 진보당 비례 대표 및 의원들, 소속 당원들 어느 한00도 자살 테러의 대상에서 제외될 0,0 이 없읍니다. 그 외에도 종북 용공을 찬양하는 도올 김용옥 같은 엉터리 미친놈들, 종교의 가면을 쓰고 용공 간첩 행각을 버젓이 저질르고 있는 사이비 종교인들 모두 잡아 영구히 지구를 떠나 보내거나 대한민국 공민권을 박탈하여 일체의 월급이나,연금이나, 세비나 등의 수혜를 박탈할 뿐 아니라 공민권이 박탈되면 아무나 그 존재를 상해하거나 살해하여도 법의 심판을 받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이미 그 녀놈들은 우리 국민, 우리 동포이기를 포기한 놈들이니까요. 만일 그 정도의 벌을 가할 수 없다면 20년에서 30년 이상 국외로 추방해서 후진국에가서 어떤 보람된 업적을 이룬 자에 한해서만 애국심 태스트를 거쳐서 재입국을 허용하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사형수 중 파렴치한 살인과 성범죄자는 사형을 미룰 하등의 이유가 없는 것입니다. 여당이나 대통령이 재직 중 살인의 악명을 듣지 않기 위해서 괜히 착한 척 미루고 있는 것입니다. 이명박이 왜교적으로 경제적으로 어느 정도 업적을 일구었다 하나 국내 빨갱이 간첩들이 기둥과 대들보를 갉아먹고 있는 한 그 업적은 사상 누각에 불과할 것입니다. 내년에 만일 야당에서 대선에 승리한다면 해외 기업과 큰 손들은 다 떠날 것이며, 무작정 북에 퍼다주기, 무상 급식, 대학 등록금 반값, 학생 인권 조례로 학교는 쑥밭이 될 것이고 뭐 하나 남아나는 것이 없을 것이니 망하는 시기는 시간 문제일 것입니다. 국민의 조세 부담율이 50%를 넘어야 그놈들이 약속한 무상 급식, 무상 교육, 전국민 의료혜택 등을 약간 실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서울시와 서울 교육청이 예산이 없어 초등학교 무상 급식비를 서로 부담하라고 싸우는 판이니 무슨 돈으로 약속을
이행할 수 있을까요. 결국 그리스나 스페인, 지난날의 아르헨티나의 전철을 밟아 가난에 쪼들리는 50~60년대 가난했던 시절, 지금의 북한 꼴이 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아도 크게 틀리진 않을 것입니다.
대통령이 할 일은 하지 않고 해외 유람이나 다니며 폼이나 잡고 다니니 나라 안은 빨갱이 안방이 되고 말았지요 . 요즈음 와서 야당이 종북에 대한 개념을 즉 북에 대한 태도를 분명히 해야 한다는, 이미 때를 놓진 발언을 몇마디 하고 있으나 아무 것도 실행할 수 없는 공염불에 불과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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