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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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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 공부방 도서관 일기 2011. 1. 10 ~ 16 민들레꿈 공부방 일기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1,273 11.01.17 16:16 댓글 9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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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5.18 12:04

    가난한 삶을 살면서도 모든 걸 다 내어놓는 모니카 선생님의 행동하는 삶이 부럽습니다. 이제 저도 나눔의 길을 가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힘든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이 인상적입니다.

  • 11.05.20 14:09

    참 소중한 모니카 선생님... 말보다 행동하는 삶을 통해 어렵고 가난한 아이들과의 아름다운 새로운 만남을 만들어준 민들레 꿈의 창창한 앞날을 축원합니다.

  • 11.05.22 12:25

    나는 힘든 아이들이 민들레 꿈 안에서 그 어떤 것보다도 자신이 진정으로 온유하고 겸손한 사람으로 변화될 수 있기를 간절히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 11.05.24 12:45

    '민들레 꿈' 이야기를 들으면서 물질만능에 빠져 더 많이 얻고 더 누리고 싶어하는 우리들이 얼마나 하찮은 삶을 살고 있는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 주변을 돌아보고 힘든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주어야 합니다. 많이 배우고 갑니다.

  • 11.05.28 12:00

    민들레~ 민들레 덕분에 매일 환하게 웃습니다. 따뜻한 사랑이 있는곳 절망을 희망으로 바꿔주는 민들레 국수집에 그리고 어린이 밥집에 감사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세요!

  • 11.05.30 11:57

    '민들레 꿈'을 만나 전혀 다른 세계로 즐거운 여행을 떠날 수 있었습니다. 슬픔을 위로받고 기쁨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친구를 만났습니다^^ 고맙습니다.

  • 11.06.02 14:24

    감격스러워요, 민들레 꿈은 참 따뜻하네요!!! 삭막한 세상에 한 줄기 희망을 보았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처럼 욕심없이 주변의 힘든 이들과 함께 베풀며 살아간다면 세상은 더 아름다워질 것입니다. 베푸는 마음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

  • 11.06.04 12:05

    민들레 꿈 공부방에서 많이 배웁니다. 언뜻 사소하게도 보일 작은 인연은 누군가에게는 또 작은 기적이 되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저의 편견을 버리고 우리 주변의 힘든 아이들과 함께해야겠습니다.

  • 11.06.06 12:10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꿈 공부방 풍경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습니다. 아직 아이들을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지 방법을 잘 모르지만, 민들레 꿈 일기를 읽으면서 확신이 섰습니다. 민들레 꿈 이야기는 아이들에게도 어른들에게도 모두 도움이 되는 내용 같습니다^^

  • 11.06.08 12:24

    이제 민들레 꿈을 찾는 아이들이 부쩍 많아졌다고 들었습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못지나가듯, 아이들도 '민들레 꿈'을 그냥 못지나가겠네요~
    맛있는 간식도 주고, 즐거운 놀이도 하고, 친구들도 만날 수 있고, 예쁜 모니카 선생님을 만날 수 있는데 이런 천국이 어디있겠습니까! ^^

  • 11.06.13 12:36

    사람들이 자발적으로 서로 돕는 것을 배우지 않으면 모두 함께 힘을 잃는다는 것을 민들레 꿈 안에서 되새겨 봅니다. '민들레 꿈'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1.06.20 12:20

    늘 따뜻한 감동을 주기에 민들레 꿈에 올 때마다 행복충전 하고 갑니다~^^ 앞으로도 뜨거운 사랑 나눔 부탁드립니다. 매일 이렇게 웃을 일만 가득했으면 좋겠당~

  • 11.06.23 18:54

    외롭고 힘들 때 민들레 꿈은 늘 마음의 등불이 되어주었고 용기와 희망을 주었습니다. 모니카 선생님의 한결같은 아이들 사랑은 가치를 헤아릴 수 없을만큼 큰 감동을 줍니다.

  • 11.06.27 16:01

    뭐든지 첫걸음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에 민들레 꿈 공부방을 만들었을 때는 참으로 힘들었을 첫걸음... 그저 대단하고 존경스러울 뿐입니다.

  • 11.06.29 13:13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말고 그 사람의 신분에 상관없이 존중하고 가까이 해야 한다는 것을 우리 아이들에게 일찌감치 일깨워주는 민들레 꿈이 좋습니다. 모니카 선생님 항상 건강하세요^^ 민들레 꿈 아이들도 화이팅!

  • 11.07.02 12:32

    온 세상이 어둠 속에 갇혀 있어도 민들레 꿈 사이로 새어나오는 희망의 빛을 아주 밝습니다. 지금 힘들고 어깨가 무거운 모든 아이들에게 '민들레 꿈'이 환한 웃음이 됩니다^^ 새로운 희망이 됩니다^^

  • 11.07.04 12:51

    참으로 우리가 부러워만할 '민들레 꿈'이 아닐 수 없습니다. 가족의 크고 넓은 사랑이 그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이때 기적처럼 힘든 아이들과 함께해주는 아름다운 민들레 꿈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1.07.08 17:59

    모니카 선생님의 훌륭한 나눔의 삶을 추상적인 꿈으로가 아니라 구체적인 행동으로 본받으려고 노력하겠습니다. 숨어서도 빛나는 별, 누구에게나 기쁨과 희망을 안겨주는 행복한 별이 되렵니다. 힘내세요^^*

  • 11.07.11 12:15

    이렇듯 나누는 기쁨이야말로 우리가 진정 맛들여야 할 참 기쁨, 끝없이 확산시켜야 할 그리스도인의 기쁨이라고 생각합니다. 민들레 꿈을 힘차게 응원합니다! 꿈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노랫소리처럼 아름답게 들리네요 ^0^

  • 11.07.14 12:35

    민들레 꿈을 접하면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이 커졌습니다. 좋은 마음을 가지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너무나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습니다. 모니카 선생님 고맙습니다.

  • 11.07.24 12:08

    늘 많이 배웁니다. 힘든 아이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모습에서 사랑을 느꼈습니다. 앞으로 더욱 '나눔'이 활성화되는 따뜻한 세상이 되길 기도합니다 ^^*

  • 11.08.02 13:04

    모니카 선생님이 따뜻하게 보듬어주시고 베풀어주시니 사랑이 필요한 아이들에게는 어머니와 같고 언니같이 느껴질 것입니다.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11.08.13 16:00

    우리는 가진 것을 나눌 뿐 아니라 아이들의 고통과 아픔을 함께 나눌 줄 알아야 합니다. 모두가 한 가족이 될 수 있습니다.
    민들레 꿈을 뜨겁게 응원합니다!!

  • 11.08.15 15:19

    매일 아이들속에서 고생하는 모니카선생님을 보면 고맙기도 하고 왠지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매일 매일 한결같은 마음으로 아이들을 사랑으로 보살피는 모니카 선생님 감사합니다.

  • 11.08.16 15:37

    모니카 선생님의 따뜻한 사랑이 민들레꿈을 찾는 많은 아이들에게 한끼의 식사뿐이 아니라 꿈과 사랑까지 덤으로 가득줍니다.너무 큰 감동입니다.

  • 11.08.17 14:30

    "민들레꿈:은 우리에게 사랑의 의미를 가르칩니다.아이들을 vip손님으로 모시는 사실이 새삼 놀랍고 흉륭하신 모니카선생님께 큰 박수들 보냅니다.

  • 11.08.18 17:56

    민들레꿈을 보면서 제아이들을 돌아보게됩니다.민들레꿈아이들을 위해 헌신 하는 모니카선생님의 모습은 늘 감동입니다

  • 11.08.19 10:48

    민들레꿈의 하루하루는 언제나 감동 그자체입니다.용기없는 제 나눔생활에 많은것을 느끼게 해주었읍니다.지금처럼 계속 아이들을 위해 열정을 불태워주세요

  • 11.08.20 08:36

    민들레 꿈 사랑으로 응달진 내뒤란에 햇빛이 들어서는 기쁨을 나는 맛보았습니다.아 생각만 해도 좋고 기쁜 민들레꿈~~♬

  • 11.08.26 16:32

    거듭 생각해도 고마운 것이 너무 많고, 민들레 꿈을 통해 나는 사랑하는 법을 배우고 기뻐하는 법을 배웁니다. 뜨거운 감동으로 읽고 많이 배웠습니다.

  • 11.08.28 12:28

    '민들레 꿈 공부방'은 은총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더불어 사는 민들레 꿈 풍경에서 봅니다.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열어주는 민들레 꿈 공동체 화이팅!! *^^*

  • 11.08.28 12:28

    '민들레 꿈 공부방'은 은총입니다! 사랑만이 해답이라는 것을 더불어 사는 민들레 꿈 풍경에서 봅니다. 아이들에게 밝은 미래를 열어주는 민들레 꿈 공동체 화이팅!! *^^*

  • 11.09.03 14:28

    아이들에게 민들레꿈 공부방이란곳은 어떨지 기대가 됩니다.화수동은 인천의 가난한 동네라고 들었습니다.그런곳에서 아이들에 놀수 있는 민들레꿈 같은 곳은 천국이 아닐런지요???

  • 11.09.04 08:30

    민들레꿈에선 좋은 항기가 납니다.모니카선생님의 사랑실천에 감동은 물론 존경심까지 듭니다.지금처럼 아이들의 빛이 되어주세요.

  • 11.09.05 10:36

    민들레꿈 공부방을 보면 너무 자유롭고 아이들의 입장에서 운영하는것이 눈에 선합니다.이게 다 모니카선생님의 사랑과 열정 그리고 헌신이 아닐가요? 큰 감동입니다

  • 11.09.12 18:10

    2011년 어느덧 9월입니다.그리고 추석입니다.민들레꿈 모니카선생님 추석 잘보내세요

  • 11.09.22 12:50

    상처받는 아이들과 언제나 함게하는 휼륭하신 모니카선생님께 하나님 아버지와 우리의 빛과 희망이신 예수님의 은총을 빕니다.

  • 11.09.25 14:16

    민들레 꿈 일기와 사진을 보면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우리 사회의 소외되고 힘든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할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 11.09.30 12:35

    가난하고 아픈 아이들이 진정으로 무엇을 원하고 있는지 귀 기울일 수 있는 삶, 그들에게 나의 소중한 것을 나눌 수 있는 삶을 청해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꿈 공부방 파이팅!!

  • 11.10.06 16:08

    민들레 꿈 안에 숨쉬는 수많은 기쁨이 우리를 꼬드깁니다.가난한 아이들과 함께 살아보고자고!

  • 11.10.25 12:07

    개인적으로 민들레 국수집도 가보고 싶지만 민들레 꿈 공부방에 꼭 가보고 싶습니다. 아직까지는 민들레 꿈 일기만 읽으면서 삶의 지혜를 얻어가네요~^^ 저도 용기를 내어 새로 마음을 닦고 나눔을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 11.11.03 12:46

    사랑해야겠다.그리고 반성해야겠다.남은 한해는 좀더 겸허하게 좀 더 가난하게,좀 더 사랑하고,좀 더 아름답게 살아야 함을 민들레 꿈안에서 느꼈다.

  • 11.11.03 12:48

    종종 아름다운 것을 만나면 아주 작은것 일지라도 눈물이 납니다.힘든 아이들을 위해 아낌없이 자신을 내어놓는 모니카선생님을 대할때 바로 그러합니다.

  • 11.11.17 11:31

    지친 아이들의 마음을 희망으로 채우려고 포기하지 않고 캄캄함 속에서 빛을 밝히시는 모니카선생님의
    충실함이 있기에 우리는 행복할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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