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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샴 가정교회
 
 
 
카페 게시글
여호수아 나눔터 개구우먼 신보라 수상소감.
로씨야 추천 0 조회 158 12.01.02 19:47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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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1.02 21:16

    첫댓글 '십자가의 피'를 말한 이 수상소감때문에.. 엄청 공격을 받고 있나 봅니다.

  • 12.01.03 00:20

    이 분도 그런 수상 소감을 이야기 했을 때, 당연히 핍박이 따르리라는 것을 예상했을 것입니다. 사실 스스로 자신의 안티 군단을 만들게 된 것이지요.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서 그런 영예를 얻게 되었을 때에, 주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자신이 누구인지 세상에 신분을 드러내는 일이니 말입니다. 어쩌면 상을 받게 된 것이 오히려 인기를 얻는데 장애가 되었을 지도 모릅니다. 반대로 그리스도인들로부터는 더 큰 환영을 받게 되겠지만 말입니다. 어찌되었든, 이제부터 새로운 싸움을 시작하게 되는 것이지요. 이 새롭게 시작된 싸움에서 꿋꿋히 흔들리지 말고 이겨나갈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 12.01.03 13:07

    당당한 자매님이니 분명 승리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상황적으로 충분히 핍박이 따를 것을 예상할 수 있지만, 심한 경우 사람들로부터 돌팔매질을 받게 될 수도 있지만, 그것이 하늘로부터 임하는 축복임을 믿고 절대 타협하지 않는 믿음을 지키는 저희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할렐루야!

  • 작성자 12.01.03 07:35

    아멘! 간단한 수상 소감이었지만, 분명 복음을 전한 것이고 그에 따른 대적들의 핍박이..
    불같이 일어나더라고요. 아.. 이제 그길을 본격적으로 걷게 되는 구나 싶었습니다.
    http://durl.me/pia2n 신보라 자매의 다른 영상인데,
    여호수아 청년들에게 작은 도전이 될것같아 나눕니다.

  • 12.01.03 11:59

    아멘! 할렐루야! 붙혀주신 영상 보며 여러가지를 느끼고 다시 깨닫게 되었습니다.. 세상 가운데서도 저렇게 주님에 대한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며 오히려 더 당당히 주님의 이름을 선포하며 나아가는 모습을 보며, 주님의 이름을 통해 세상으로부터 핍박 받을 것을 예상하면서도 주님의 피를 선포하는 저분의 모습을 보며 부족한 제 자신을 다시 돌아보게 됩니다..

  • 12.01.02 21:49

    할렐루야! 아멘! 주님 홀로 영광 받으소서! 아멘! 할렐루야!

  • 12.01.02 23:23

    아멘!! 할렐루야!!

  • 12.01.03 09:25

    아멘!할렐루야!!

  • 12.01.03 10:15

    아멘!! 할렐루야!!
    매 순간 순간 주님이 기뻐하시는 생각과 마음과 행동.. 놓치지 않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주님이 주신 소명을 추구 하는 모든 과정가운데 아주 작은 것, 사소한 것 하나까지도 주님의 영광이 되어 지길 소망합니다!!

  • 12.01.03 17:27

    아멘! 할롈루야!!

  • 12.01.03 10:25

    아멘! 할렐루야!

  • 12.01.03 14:03

    아멘 할렐루야 십자가의 보혈을 당당히 밝힌 신보라 자매를 보니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2.01.03 18:39

    아멘! 정말 주님과 각 사람과의 관계는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을 느낍니다. 주님과 은밀히 야다하는 삶을 사는 자들은 주님께서 주님의 때에 주님께서 자신의 신부가 자격이 되었을 때에 세상 가운데 드러내시는 것 을 느끼게 됩니다.

  • 12.01.03 17:30

    아멘!할롈루야!! 주님의 십자가의 보혈를 부끄럽게 하는자가 되지않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 12.01.04 08:49

    주님을 향한 사랑이 넘치는 자매님이구, 또한 주님의 귀한 능력의 용사 전투병같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 12.01.04 16:35

    아멘!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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