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월드 한식 페스티벌’은 그동안 개최하였던 한식 행사의우수성과 경험을 살려 한식의 새로운 매력과 미래 가치를세계인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정통 한식부터모던 한식 트렌드까지 다양한 한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구성하였습니다.
2015년한류 실태 조사 보고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문화 콘텐츠로K-pop과 드라마를 제치고한식이1위에 올라새로운 한류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으며,이에 한식 주무부처인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우리 한식을 국내외로 더욱 더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2016월드 한식 페스티벌’에서는 스타셰프 한식 쿠킹쇼,코리아고메,한식 전문가 포럼,한식 토크 콘서트,한식문화 특별전시회,한식 쿠킹클래스 등으로 가을의 넉넉함과 한식의 멋을 서울 시내 곳곳에서 알릴 계획입니다. 먼저,9월28일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한식홍보를 위해 에릭 남(가수)이 참여하며,에드워드 권,강민구스타셰프가비빔밥 샐러드 등한식의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특별한 메뉴를 개발하여현장에서 직접 시연할 예정입니다. 개막식에 이어“한식,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한식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호서대 정혜경 교수의 기조강연과 김혜준 교수 및 롯데호텔 한식당 이병우 총주방장의주제발표 후 분야별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세계인이 즐길 수있는 한식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서울시내50개 한식 레스토랑에서는 행사 기간 내내한식의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식다이닝‘코리아 고메’행사가 진행되며,다섯 곳의 레스토랑에서는셰프와 식품 장인5인이 함께 개발한 특별 디너도 선보입니다.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는 박광희 장인의 발효 채소를 이용한메뉴를, ‘다담’의 정재덕 셰프는 대안스님의 발효액을 활용한메뉴를 선보이는 등 식품 장인들이 전통 방식 그대로 제조한우수한 재료들을 셰프들의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한식의 새로운 스타일을5일간 순차적으로 공개합니다.
한식에 문화를 입히기 위한 다양한 한식 문화행사의 일환으로9월28일 수요일 저녁7시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는 사전신청을 받아 전석무료 초청공연인‘가을밤의 한식 하모니'가진행합니다. *참여신청:www.hansikfestival.com 스타 쉐프 에드워드 권,유현수와 국악인 이진우,가수 에릭 남이 한식을 주제로 한 토크와 이에 어울리는 노래를 선보이며 관객에게 한식의 매력을 음악으로 선물하고, 한남동 네모갤러리에서는‘아름다운 한국의 후식 문화’를주제로9월28일부터10월1일까지전통차,전통주,다과 등다양한 후식상차림과2018평창동계올림픽 계기로 선정된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메뉴TOP 10,대한민국 한식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 한식문화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한식문화 특별전이진행됩니다. 또한,한식문화관(청계천 소재)에서는주한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이 참여하여 불고기,채소전,삼계탕 등‘오감 만족 한식’쿠킹클래스를 통해 한국의 식재료와 조리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9월27일(화), 9월29일(목)∼10월1일(토), 10:00∼13:00,매회20명 선착순,참여신청:www.hansikfestival.com 농식품부 관계자는“2016월드 한식 페스티벌에서 코리아 고메,포럼,전시,콘서트 등다양한 한식 콘텐츠를 통해내외국인들이 함께 즐기며 느끼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점차 해외 한식 축제와도 연계해 세계인들이 동시에 한식의새로운 매력과 미래 먹거리로서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2016월드 한식 페스티벌’은 그동안 개최하였던 한식 행사의우수성과 경험을 살려 한식의 새로운 매력과 미래 가치를세계인이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정통 한식부터모던 한식 트렌드까지 다양한 한식문화 체험 프로그램으로구성하였습니다.
2015년한류 실태 조사 보고서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문화 콘텐츠로K-pop과 드라마를 제치고한식이1위에 올라새로운 한류 아이콘으로 각광받고 있으며,이에 한식 주무부처인농식품부와 한식재단은 이번 페스티벌을 계기로 우리 한식을 국내외로 더욱 더 널리 알릴 계획입니다. ‘2016월드 한식 페스티벌’에서는 스타셰프 한식 쿠킹쇼,코리아고메,한식 전문가 포럼,한식 토크 콘서트,한식문화 특별전시회,한식 쿠킹클래스 등으로 가을의 넉넉함과 한식의 멋을 서울 시내 곳곳에서 알릴 계획입니다. 먼저,9월28일 조선호텔에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한식홍보를 위해 에릭 남(가수)이 참여하며,에드워드 권,강민구스타셰프가비빔밥 샐러드 등한식의 미래를 보여줄 수 있는특별한 메뉴를 개발하여현장에서 직접 시연할 예정입니다. 개막식에 이어“한식,미래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국내외 한식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호서대 정혜경 교수의 기조강연과 김혜준 교수 및 롯데호텔 한식당 이병우 총주방장의주제발표 후 분야별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세계인이 즐길 수있는 한식에 대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습니다. 아울러,서울시내50개 한식 레스토랑에서는 행사 기간 내내한식의 새로운 맛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한식다이닝‘코리아 고메’행사가 진행되며,다섯 곳의 레스토랑에서는셰프와 식품 장인5인이 함께 개발한 특별 디너도 선보입니다. ‘밍글스’의 강민구 셰프는 박광희 장인의 발효 채소를 이용한메뉴를, ‘다담’의 정재덕 셰프는 대안스님의 발효액을 활용한메뉴를 선보이는 등 식품 장인들이 전통 방식 그대로 제조한우수한 재료들을 셰프들의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한식의 새로운 스타일을5일간 순차적으로 공개합니다.
한식에 문화를 입히기 위한 다양한 한식 문화행사의 일환으로9월28일 수요일 저녁7시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는 사전신청을 받아 전석무료 초청공연인‘가을밤의 한식 하모니'가진행합니다. *참여신청:www.hansikfestival.com 스타 쉐프 에드워드 권,유현수와 국악인 이진우,가수 에릭 남이 한식을 주제로 한 토크와 이에 어울리는 노래를 선보이며 관객에게 한식의 매력을 음악으로 선물하고, 한남동 네모갤러리에서는‘아름다운 한국의 후식 문화’를주제로9월28일부터10월1일까지전통차,전통주,다과 등다양한 후식상차림과2018평창동계올림픽 계기로 선정된세계인이 좋아하는 한식메뉴TOP 10,대한민국 한식사진 공모전 수상작 등 한식문화 콘텐츠를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한식문화 특별전이진행됩니다. 또한,한식문화관(청계천 소재)에서는주한 외국인 및 다문화가정이 참여하여 불고기,채소전,삼계탕 등‘오감 만족 한식’쿠킹클래스를 통해 한국의 식재료와 조리법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9월27일(화), 9월29일(목)∼10월1일(토), 10:00∼13:00,매회20명 선착순,참여신청:www.hansikfestival.com 농식품부 관계자는“2016월드 한식 페스티벌에서 코리아 고메,포럼,전시,콘서트 등다양한 한식 콘텐츠를 통해내외국인들이 함께 즐기며 느끼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면서“점차 해외 한식 축제와도 연계해 세계인들이 동시에 한식의새로운 매력과 미래 먹거리로서의 가치를 공유할 수 있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