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1월 22일 수요밤 말씀입니다. 벧전4:7 5:8-10 벧후3:9-14 눅12:35-38 눅23:26-31
허리에 띠를 띠고 등불을 켜고 서 있으라 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주인이 혹 이경에나 혹 삼경에 이르러서도 종들의 이같이 하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아멘
저희가 예수를 끌고 갈 때에 시몬이라는 구레네 사람이 시골로서 오는 것을 잡아 그에게 십자가를 지워 예수를 좇게 하더라 또 백성과 및 그를 위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여자의 큰 무리가 따라 오는지라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그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아멘
.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와 너희 자녀들을 위해 울라 보라 날이 이를 것이다!!! 성경은 그 당시의 이야기도 되지만 마지막 대환난을 말씀하시기도 합니다. 겹쳐서 말씀하실 때도 있는데 본문이 그렇습니다.
. 예수님께서 3년 사역하시고 십자가를 지시러 가시면서 죽으시기 전에 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이 말씀을 하신 34-35년 후에 디도장군이 예루살렘에 들어와 성을 함락시키는데 명절이라고 많은 사람이 왔기에 어마어마한 사람이 죽었습니다. 돌 위에 돌 하나도 남지 않고 무너지고 어린아이들은 조그만 것에도 놀라고 그러기에 환난 때는 더욱 못 참으니 고생합니다.
. 사람들은 주님을 보고 마음 아프게 생각하는데 주님은 이 일을 위해 오셨고 또한 이 일을 위해 모든 것이 준비되었고 그리고 이 일을 하시고 계시는데 사람들은 앞으로 다가올 일도 모르니 그 사람들이 안타까워 나를 위해 울지 말고 너와 너희 자녀들을 위해 울라고 하십니다.
. 십자가를 지시다가 쓰러져서 구레네 시몬에게 십자가를 맡기셨는데 그 만신창이 된 정신적이 고통과 이리저리 끌려 다니시느라 탈진되시고 음식은 잡수신 것이 없고 온갖 조롱을 받고 가시관을 쓰시고 십자가를 지시고 가시다가 쓰러져서 구레네 시몬에게 십자가를 맡긴 상태이니 정신이 몽롱한 상태입니다. 십자가를 지시기전에 채찍에 맞는 매가 엄청난데 이 매를 맞으며 죽은 사람도 있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런 채찍에 맞으시고 혼미한 상태의 몸을 이끌고 가시는 중에 하시는 말씀입니다.
. 우리는 머리가 아프고 피곤하면 다른 사람의 말을 들어주지 못합니다. 주님은 항상 타인을 위한 삶입니다. 자신을 보지 않습니다. 십자가 위에서도 어머니 마리아를 걱정하시고 예수님을 죽이는 그들의 영혼이 불쌍하여 용서해 달라고 기도하시고 십자가 강도의 기도까지 들어주십니다.
. 최악의 상상을 초월한 고통 속에서도 십자가의 칠언이라고 하는데 주님은 용서의 기도를 하시고 이라고 어머니를 맡기시고 강도를 구원하십니다.
. 이런 고통 중에 하신 본문말씀이니 이 말씀이 얼마나 중요한 말씀이겠습니까! 천지는 없어지나 나의 말을 없어지지 않는다고 하셨습니다. 날이 이른다고 하시는데 이천년 전에도 마지막 때라고 하셨다면 지금은 얼마나 가까웠겠습니까!
. 마지막이 가까웠으니 정신을 차리고 깨어라고 하시고 마귀가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으니 정신을 차리라고 하십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세상 것을 쫓아갑니다.
. 깨어야 하는 이유는 마지막 날이기 때문이고, 마귀가 역사하고, 죄는 더 관영해지니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안되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의 영광을 위해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주의 날이 도적같이 오기 때문입니다. 경건함과 거룩한 행실로 주의 날이 임하기를 간절히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고 하시는데 정신을 차리지 않고 깨어 있지 않으면 세상 사람과 같이 물들게 됩니다.
. 나쁜 친구를 사귀면 오염되고 물들듯이 그렇습니다. 그러니 정신을 차려야 합니다. 다른 말로 말씀드리면 신앙생활에 평안도 있지만 모든 구절이 절박한 심정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개인이나 다른 사람의 영혼을 위해서 절박한 심정으로 살라는 것입니다. 기차시간이 얼마 없다고 절박하다고 하듯이 절박하게 심정으로 살라는 의미가 이런 의미입니다.
. 소망도 절실한 소망, 간절한 소망이 있는데 우리의 절실한 갈망은 이 시대 깨어서 기도하고, 성령충만 받아, 주님과 아름다운 관계를 유지하고, 복된 상태로 주님께 인정받아 주님께서 영광중에 오실 때 영광중에 주님을 뵈옵는 것이 간절한 소망입니다.
. 이것이 사도바울의 간절한 소망이고 모세의 간절한 소망이었습니다. 또한 이것이 주님의 우리에 대한 절실한 간절한 소망이십니다. 부모는 자식이 잘되기를 원하듯이 주님께서도 그렇습니다.
. 마귀를 대적하고 또한 세상은 나그네고 마지막이 가까우니 더 성령충만 받고 주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고 간절히 사모하는 자녀들이 되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것이 주님이 절실한 소원이십니다.
. 복음교회의 절실한 소망이 아니라 주님의 절실한 소망이신데 저는 이 주님의 소망을 대언하는 것입니다. 본문도 앞으로 30년 40년 뒤에 일어날 일이지만 2년 3년 앞두고 말씀하신 것이 아니고 충분한 시간을 두시고 말씀하십니다.
. 시간이 많다고 하지만 씻고 먹고 하다보면 영적 시간은 얼마 안됩니다. 그 시간에 변화될 수 있겠습니까! 성령충만할 수 있겠습니까! 내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고 주님께서 은혜를 주셔야 합니다.
. 주님의 절실한 소망이 우리의 소망이 되어야 합니다. 신랑의 소망이 신부의 소망과 하나가 될 때 진실한 사랑인 것입니다. 아버지의 뜻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기 원합니다. 너희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시듯이 이것을 절실히 원하십니다.
. 우리는 영광스런 주님의 자녀들이고 영광의 보좌 앞에 갈 것이니 이를 위해 살기를 간절히 원하십니다. 이것이 주님이 절실한 우리에게 대한 바램이십니다. 주님의 기쁘시고 선하신 뜻이 무엇인가 분별하라고 하셨습니다.
. 땅의 것은 아무리 절실한 소망을 가지고 이루었다고 해도 풀의 꽃과 같은 것입니다. 나의 갈망은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은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죽든지 살든지 주님만 존귀케 하는 것이라고 사도바울께서는 말씀하십니다.
. 사도바울은 로마시민권이든 바리새인이든 다 배설물로 여기셨습니다. 주님께서 오직 상 주심을 바라기를 원하시니 주님과 뜻을 맞춥니다. 모세도 상 주심을 바랐습니다.
. 주님께서는 위를 바라보기를 원하십니다. 어떤 분이 사람들이 너무나 땅만 바라보고 땅만 생각하고 그러니 목이 굳어져 체질이 되고 습관이 되니 위를 바라보기가 힘들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보응인데 힘들다고 안하면 더 안됩니다.
. 당신은 무엇을 절실하게 원하고 있습니까! 지금까지 무엇을 절실히 원했습니까! 이를 물어보면 그 사람의 수준을 알 수 있습니다. 물론 몸이 아파 그것 때문에 무시당하고 그러면 그들의 절실한 소망은 병이 낫는 것일 것입니다.
. 의식주만 어느 정도 해결되면 절실한 소망이 있어야 하는데 그 절실한 소망이 무엇입니까! 바디메오에게 주님께서 너의 절실한 소망이 무엇이냐고 물으시니 주여! 보기를 원합니다! 라고 대답합니다.
. 주님께서는 우리가 먹고 마실 것만 있다면 우리에게 너는 무엇을 원하느냐! 고 물으십니다. 절실한 소망이 있을 것이고 주님도 우리에게 어떤 절실한 것을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시는데 그것은 그의 나라와 그의 의입니다.
. 몇 십일을 굶어 먹는 것밖에 안보이면 그때는 절실한 소망이 떡이겠지만 이것이 해결되면 무엇이 소망이냐! 물으면 성도의 소망은 복스런 소망 산 소망입니다. 이것은 주님께서 이루어 주시기를 원하시는 소망입니다. 이 한 소망으로 우리를 부르셨습니다.
. 아리마대 요셉도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리는 자입니다. 공회의원으로 국회의원 같은 분인데 돈도 있고 그래도 하나님의 나라를 기다렸습니다. 나다나엘도 참 이스라엘이라고 하신 것을 보니 메시야를 기다린 분 같습니다.
. 지금 한국교회에 주님은 무슨 소망을 가지기를 원하시겠습니까! 당신은 지금까지 절실한 소망을 절박한 상황가운데서 무엇을 원합니까! 지금 시대가 영적으로 절박한 상황입니다.
. 신앙생활을 해보고 귀신을 쫓아보고 영적인 것을 대해보니 귀신은 더 쎄졌고 사람들은 더 사나와졌고 세속화되어 있고 그 때보다 시간은 가까워져 있습니다. 진리의 말씀을 더 깨닫고 보니 원래 목적이 천국이고 이 땅이 아니었습니다.
. 오늘이라도 부르시면 가야 하는 입장입니다. 또한 오늘이라도 주님께서 오실 수 있고 오늘 내 생명이 끝날 수 있으니 절박합니다. 그러니 절박한 심정으로 절실한 소망으로 살아야 합니다. 이 소망은 영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 이 시대 중요성을 알고 긴박함을 안다면 이럴 수밖에 없습니다. 절박하다니까 불안해서가 아니라 평안하면서도 그렇습니다. 복음의 진리를 제대로 알고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이렇게 살 수 있습니다.
.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신분도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깨어 기도해서 성령충만해야 승리합니다. 진자는 천국에 갈수 없습니다. 성경구절 몇 개 알아서 안일한자가 있는데 주님께서는 30년 40년 뒤의 일도 말씀하시면서 아직 멀었다고 하지 않으십니다.
. 주님은 우리를 다 보십니다. 에스더서를 보면 왕과의 하룻밤 접견을 하는데도 일년을 준비시킵니다. 인간인 왕을 하룻밤 만나는데 아름답게 준비시키는데 일년을 사용합니다.
. 우리는 마지막 때 만왕의 왕이신 주님을 만나는데 어떻겠습니까!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오게 하시는 것이 목적이니 이 영광에 들어가기 위해서는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고 열매 맺고 변화되고 주님과 사귀는 시간이 필요한데 고난도 겪어봐야하고 기도 응답도 받아 보고 하면서 주님의 깊은 마음을 깊은 사랑을 알게 되면서 친해지고 아름다워지고 진심으로 주님을 사랑하게 되니 충분한 시간이 필요한 것입니다.
. 때가 급하니 놀래서 하는 것이 아버지의 뜻이 아닙니다. 시간이 없고 급하면 이렇게라도 해야겠지만 원래 신앙은 믿자마자 일생을 준비하는 것입니다. 모든 소유를 팔아 주님 만남을, 천국을, 심판을 준비해야 합니다.
. 다른 종교들은 절박한 것이 없습니다. 무신론자는 심판을 모르니 절박한 것이 없습니다. 이슬람도 그렇고 불교는 계속 윤회되니 절박하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믿어도 세속적이고 깨어있지 않고 치열한 전투도 모르고 죄와 싸우지도 않고 시대의 흐름도 모르는 자는 절박하지 않습니다.
. 성령님의 더 깊은 조명을 받고 메시지를 받으면 깜짝 놀랍니다. 서울에서 어떤 목사님께서 기도 중에 내가 갈 날이 멀지 않았다는 음성을 듣고 놀라 청년들에게 광고하셨다고 합니다.
. 영적생활을 해보고 귀신을 다루어보고 말씀으로 세상을 보고 영혼이 자기의 영원한 운명을 결정함을 안다면 복음을 정말 안다면 영적인 것을 안다면 깨어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 마귀 때문에라도 깨어 있어야 합니다. 주님께서 깨어 있기를 원하시니 깨어있어야 합니다. 주님은 계산하고 이런 자를 싫어하십니다. 이 시대 은혜 받고 준비하고 예비한자는 주님오심이 가까우면 너무나 기쁘고 또한 깨어있으면 더 행복합니다.
. 깨어 있으면 힘들것 같은데 오히려 반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이 깨어있는 것임이 더 확신이 됩니다. 말씀은 순종해봐야 압니다. 그러니 주님께서 오늘 오신다고해도 두렵지 않습니다. 100% 준비가 되었다는 것은 아니지만 평안합니다.
. 119 소방대원 이야기를 듣는데 산에서 텐트치고 자다가 갑자기 비가 와서 물이 갑자기 불어버리니 긴박한 상황이 됩니다. 구조하는 사람도 구조 받는 사람도 상황이 절박한 상황입니다.
. 무안에서 지진이 나서 건물이 무너졌을 때 구조대원들이 너무나 힘들지만 일초가 급하니 빨리 응급조치를 하면 살자가 있기에 게으르지 않습니다. 순간 순간이 절박합니다. 대형화재도 절박한데 위험하지만 사명감 때문에 직업의식 때문에 들어가다가 다치는 사람도 있습니다. 때로는 동기가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도 본능적으로 들어갑니 다.
. 물에 빠져 죽어가는 사람을 보면 자기가 수영할 줄 모르는 것을 잊어버리고 본능적으로 들어간다고 합니다. 911 사건 때 소방관들만 삼백여명이 죽었다고 합니다. 건물이 그렇게 빨리 무너질지 몰랐다고 합니다. 구조 받는 사람이나 구조하는 사람이 긴박한 상황입니다.
. 병에 걸린 자를 보니 의사가 보니 암이 말기입니다. 긴박한 상황인데 본인이 느끼는 자도 있고 기회가 늦은 자도 있습니다. 이는 전부 육신의 차원입니다. 영적인 것은 다루지 않고 있는데도 절박하게 생각하고 살리는 사람이나 살려는 사람도 혼신의 힘을 다합니다.
. 영적차원으로 가면 지금 세상이 하나님께서 보실 때 이런 상황입니다. 지금 죄에 마귀에 탐욕에 물려 사람들이 신음하며 죽어갑니다. 아프리카에 산양이 있는데 누가 뛰어가면 무슨 일인지 모르고 같이 뛰어간다고 합니다. 데모할 때 사람들이 뛰어가면 모르고 같이 뛰듯이 산양이 그런다고 합니다. 뛰어가다 앞에 낭떠러지가 있는데 모르고 같이 가다 죽기도한다고 합니다.
. 막5장에 귀신이 돼지에게 들어가니 바다에 몰수하여 빠져 죽습니다. 귀신이 뛰어 들어가고 싶은 마음을 주니 다 뛰어 들어갑니다. 이 세상에 죄와 야망을 위해 몰아치는데 성공한다고 해도 지옥의 구덩이고 죽음의 늪으로 내리 몰고 달리게 하는데 이것을 모릅니다.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르는데 천국으로 따르겠습니까! 성공이라는 미명아래 지옥으로 끌고 갑니다.
. 돼지가 살찌면 잡아먹으려고 도살장으로 데려가는데 콩을 길에 깔 아놓으면 콩을 먹느라 도살장까지 쉽게 온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앞의 대중들이 가면 그렇게 가야 되는 줄 알고 다 따라가다 죽습니다.
. 사람들이 생각을 하지 않습니다. 세상 사람들이 대부분 그렇게 살고 있으니 그렇습니다. 상당수의 기독교인들도 이 믿음이 옳은지 생각도 않고 대부분이 그렇게 믿으니 그렇게 믿는 것이 옳은 줄 알고 따라갑니다.
. 감격도 없고 믿음도 없는데 자기가 봐도 심각하지 않습니다. 깨어 있는 자를 보면서 심각해야 하는데 세상 문화가 편하게 해주니 습관이 되어 여러 사람이 하는데로 옳을 것이다 하고 따라가는데 마귀가 이것을 노립니다.
. 절박하지가 않고 절실하지가 않고 생각이 깊지가 않습니다. 신앙은 영원한 영광 아니면 영원한 저주가 결정되는데 과연 그러한가 생각하지를 않습니다. 주님께서 보시면 심각합니다.
. 복음으로 봐도 그렇고 시대를 봐도 그렇고 심각합니다. 한국만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심각합니다. 교회적으로 영적 상태가 너무나 심각합니다.
. 세상 편으로 보면 지금 어떤 건물에 불이 쎄게 붙었는데 방안에 술 취해 자고 있는 자는 모르니 깨우면 어떤 사람은 무슨 불이냐 하고 술에 취해 일어나지 않는 자가 있습니다. 지금은 바빠서 일어난 사람을 들쳐 엎고 나오기도 힘든 때입니다.
. 어떤 자는 영혼구원의 사명이 있습니다. 주님 오실 때가 가까웠으니 영혼을 구원해야 한다고 영혼구원에 불타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저의 은사나 사명은 믿는 자를 깨우는 사명입니다. 어떤 자는 죽은 영혼 살리는 사명이 있고, 어떤 사람은 자는 영혼을 깨우는 일을 하는데 저희는 그런 일을 합니다.
. 죄의 깊은 잠과 뜬세상의 꿈을 어서 깰찌어다 나의 친구여~ 라는 찬양가사처럼 지금이 긴박합니다. 저의 상황은 저 자신부터 주님과 더 친밀한 우정과 충성과 사랑을 쌓아가는 일과 믿는 자들을 깨우는 일을 합니다.
. 저의 주변에도 육신의 형제가 있지만 여러분처럼 사모하지 않으니 그렇게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지금 사모하는 사람을 신경 쓰기도 바쁩니다. 저도 형도 있고 동생도 있는데 그저 구원이라도 받았으면 하고 기도는 하는데 깨어 있으라고 하기까지 엄두가 안납니다. 그들의 영적분위기가 그렇습니다.
. 성도들이라도 사모하는 사람들을 만납니다. 깨어있기 원하니 깨워있는 방법을 알려줍니다. 우리 힘으로 안되니 각성의 영께서 역사하셔야 합니다. 그리고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막힌 것을 다 회개하고 영혼이 맑아져야 합니다. 거룩하지 않으면 만날 수 없습니다. 교회는 다녔지만 거룩함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깨어 있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다가 이제 깨어나니 바쁩니다.
. 그래서 인터넷을 통해서 메세지를 하루에 세 번도 듣는다고 합니다. 저의 입장은 한사람이라도 깨워 은혜를 받게 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들이 환난을 피하고 인자 앞에 서게 하는 일입니다. 전혀 안믿는 자를 믿게 하는 일도 귀하고 은사 따라 하는데 저는 믿는 자를 깨우는 일을 하는데 이 사명을 받았습니다.
. 저도 깨어있고 그들에게 깨우는 양식을 주라고 하시고 기도하게 하시고 세상소망을 두지 말게 하고 기름부음 받게 하라고 하십니다. 한사람이라도 깨우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 대부분이 불이 붙어 있는데 자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깨어 있는 분들은 대부분이 자고 있다고 말합니다. 지금 자고 있을 때가 아닙니다. 우리가 영적인 것을 경험해보고 이 시대를 경험해보면 지금 이시대가 세계통합체제로 바뀌고 있는 절박한 상황입니다.
. 주님께서 저의 입장과 우리교회 먼저 깨어있는 성도들은119 대원같이 절박한 마음을 가지기를 원하십니다. 우리 교회는 깨우는 일입니다. 중보기도도 사역 팀도 이 땅에 많은데 우리의 중보기는 깨우는 중보기도입니다.
. 파숫군의 역할이고 깨우는 역할입니다. 새벽마다 깨우는 말씀의 나팔을 붑니다. 한 시간도 부는데 지금은 나팔을 불지만 내일은 안불 수도 있기에 합니다. 물에 빠진 자를 구제하는 심정으로 합니다. 살릴 수 있습니다.
. 육적인 세상에서는 건물에 불이 타면 나오라고 하면 놀래서 나오지만 영적인 세계는 불탄데서 나오라고 하면 나는 직분도 있는데 ,,,,여러가지 이유를 대면서 안나옵니다. 그래서 안타까우면 뒤에서 기도만 해줍니다. 어떤 분들은 세상이 평안한데 왜 난리냐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서는 그렇게 말씀하시지 않으십니다.
. 여러가지 상황이 영적 이치가 안일해서는 승산이 없고 지게 되어있고 지면 천국에 가지 못합니다. 이 시대 하나님께서 보실 때 평안할까요!
. 사도요한께서 라오디게아교회를 보니까 절박합니다. 평안하다, 배부르다, 부족함이 없다고 하는데 회개하지 않으면 쫓겨나게 되었기에 알려주는 것입니다.
. 이 시대도 지금 절박하고 긴박한 상황입니다. 모르는 자가 대부분이고 믿는 자들도 너무나 땅의 것을 바라보았기에 위를 바라보려니 힘이 듭니다. 기도하지 않다가 기도하려니 힘들고 천국생각을 하지 않고 살았기에 천국이 잡히지 않습니다. 땅의 이야기를 하면 많이 들어 귀가 단련되어 잘 듣는데 영적인 이야기를 하면 못 듣습니다.
. 인터넷이 안좋은 것도 있지만 유익도 있습니다. 들을 자는 듣습니다. 깨어서 은혜 받고 보면 이것이 신앙이고 이것이 복임을 알게 됩니다.
. 이방인에게 문을 닫힐 때가 있는데 그러면 기회가 없습니다. 이 땅에서 예수님을 적당히 믿고 끝나도 안되는데 생명이 있을 때 은혜의 기회가 있을 때 아직 곤고한 날이 이르기 전에 주님의 이름을 불러야지 나중은 소용이 없습니다.
. 노아에게 하나님께서 수십년 전에 방주를 지으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일이년으로 지을 것이 아닙니다. 우리도 20, 30년 전부터 위기 상황에 대해서 들었습니다. 주님은 충분한 시간을 주십니다.
. 사실 천국 갈 충분한 시간을 주십니다. 50세 사신 분은 50년을 천국 갈 준비를 하라고 주신 것인데 이것을 남용하고 허비합니다. 충분한 시간에 주님의 인자를 얻는데 쌓지 않고 세상 야망을 바라보니 안타깝습니다.
. 십자가에서 죽으신 주님! 나에 대한 영광의 절실한 소망과 꿈을 가지고 아들까지 주시고 그 고귀한 성령을 기름붓듯 물붓듯 주시는 주님이십니다. 영광의 주님, 거룩한 주님, 전능하신 주님 앞에서 대부분의 성도들의 세상의 썩을 것을 달라고 아우성입니다.
. 십자가에 못 박히신 주님 앞에서! 거룩한 성령님의 임재 안에서! 거룩한 천국 앞에서! 영적으로는 이미 천국에 들어왔고 하늘에 앉혔고 하늘의 시민권을 가졌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놓고 십자가의 고귀하신 피를 흘리신 주님 앞에 나를 영광으로 인도하실 거룩한 성령님 앞에 거룩한 신분들이 세상의 썩을 것을 달라고 합니다.
. 세상 것이 필요도 하지만 영혼은 피폐되고 쇠약해져 있으면서 지나치게 구합니다. 천국으로 영적으로 이미 들어와 가지고도 세상 것을 구합니다. 세상에서 십자가의 피로 구원해 주셨는데 또 세상 것을 구합니다. 의식주가 있으면서 더 달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하시는데 세상 것을 구합니다.
. 이 절박한 시대적인 상황과 주님의 우리에 대한 절실한 소망은 무시한 채 자신의 배를 채우려고 합니다. 그 고귀하신 십자가의 피 앞에서, 거룩하신 성령님의 임재 앞에서 영광의 주님을 맞이해야 할 신부들이 그러고 있습니다.
. 모세께서 시내산에서 계명을 받고 있을 때 밑에서 이스라엘 백성은 어리석게 금송아지를 만들어 춤추고 있고 전혀 반대행동을 합니다. 아버지의 뜻을 알지도 못하고 믿지도 못하고 그렇게 하면 안된다고 하면 세상의 기쁨을 얻지 못하게 독재자같이 생각합니다.
. 그 고귀한 피로 구원시켜 주시고, 고귀한 성령님의 기름을 부어주시고, 영광의 천국에 대한 간증을 그렇게 들려주어도 세상의 쓰레기를 더 달라고 하고, 주면 복 받았다고 주님도 안찾고 안일한데 이런 자가 하나님 보실 때 합당한 자이겠습니까!
. 절실하다면 세상 소망으로 절실합니다. 어떻게 하면 영광의 주님 앞에 설까! 이렇게 살기를 원하시는데! 이 시대의 절박함도 모르고 깨어 있어야 하고 근신해야 하는데 경건함으로 우리 구주 예수님을 간절히 기다려야 하는데 정말 중요한 것은 다 안해버리고 하지 말라는 것만 하면서 주님은 좋으신 하나님이시라고 한다고 거기에 넘어가실 분이 아니십니다.
. 영적으로 심각해도 보통 심각한 것이 아닙니다. 깨어 있어봐야 압니다. 깨어있지 않는 자가 주님은 우리를 버리지 않는다고 말씀만 붙잡고 안심하는데 또 기록된 말씀은 모릅니다.
. 깨어있는 자는 기쁘고 즐겁겠지만 그렇지 않는 자는 안타까운 날이 올 것입니다. 환난! 심판 때가 옵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깨어 기도하라! 주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고 해도 안하고 세상을 사랑하지 말고 돈을 사랑하지 말라고 해도 그것이 죄인 줄도 모르고 회개도 안합니다.
. 세상의 죄가 들어오는데 기도생활 자체를 안하니 씻어내지도 못합니다. 속고 있는 것입니다. 사과나 배의 겉은 멀쩡한데 쪼개보니 썩은 것처럼 심령이 썩은 것입니다.
. 성령님은 우리에게 절박한 마음을 주십니다. 항상 깨어 기도하라고 하시고 성령님과 깊은 교통을 가지라고 하십니다. 들을 귀가 있는 자는 들으라고 하십니다.
. 저는 감사한 것이 구원시켜 주신 것이 감사합니다. 감사할 것이 많지만 크게 몇 가지는 구원시켜 주시고, 깨어주시고, 기름 부어 주신 것에 크게 감사합니다. 깨어주신 은혜가 너무나 감사합니다. 깨워주지 않으시면 그럭저럭 저는 근본을 천국에 처음부터 소망을 두었으니 천국은 갈 것입니다.
. 성도들을 보면 깨어있어야 할텐데 .. 그러면 더 주님의 은혜가 올텐데 사역자 같으면 더 능력이 올텐데 안합니다. 해보면 알텐데,,, 큰 교회를 다니면 목사님이께서 어련히 잘 가르치실려고 하고 목사님도 이렇게 큰 교회로 인도하셨으니 사랑한다고 생각합니다.
. 뭔가 주님의 뜻을 분들은 깨울 수도 없고 안깨울 수도 없고 갈등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알고도 행치 않으면 매를 더 맞습니다. 네 가진 것을 다 주고 나를 따르라고 하시면 만원이 있으면 쉽게 내어놓을 수 있는데 천만원을 가지고 있으면 아까워 기도해보고 분별해보고 하려고 합니다. 상황이 포기하기가 더 힘듭니다.
. 개척교회는 쉽습니다. 몇 명 나두고 깨어라고 하기가 쉽습니다. 갈 사람도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수 천명이 모인데서 깨어라고 하면 몇 백명이 가버리니 마음이 아픕니다. 장단점이 있는데 그러나 살려면 깨워야 합니다.
. 지금 불이 붙었는데 깨우면 성도들이 가버린다고 안깨우겠습니까! 이 시대에 깨우는 것이 정말 주님의 뜻임을 알고 가치를 안다면 또한 심판 때 불꽃같은 주님 앞에 서야 함을 안다면 사람이 가든 오든 상관이 없이 전해야 합니다.
. 사람의 영광을 선택할 것이냐! 하나님의 영광을 선택 할 것인가! 어떤 분이 인터뷰에서 예수님만 구원이 있다고 해야 하는데 겁이 나서 당신이 믿는 것도 그 나름대로 구원이 있을 것이라는 비슷한 이야기를 했다고 하는데 걱정이 됩니다. 아무리 큰일을 하고 많은 일을 해도 공적인 자리에서 예수님을 부인하면 나도 너를 모른다고 하십니다.
. 사람이 두려워 지금까지 세워놓은 명예가 손상이 될까봐 복음도 제대로 못 전합니다. 분명히 알면서도 욕을 얻어먹을까봐 못합니다. 그러나 사람들이 비방할 것을 각오해야 합니다. 기독교에 대해서 들으려고 초청을 했으니 기독교의 교리에 대해서 말을 정확하게 해야 그들이 결단할 수도 있고 그런데 왜 겁을 냅니까!
. 복음도 그렇고 깨우는 것도 그렇습니다. 핍박 때 너를 죽인다고 해도 복음을 부인하면 도리적으로도 안됩니다. 주님께서 먹이시고 함께 하시는데 부인하면 큰 불충이고 배신입니다. 천사도 보고 있고 마귀도 보고 잇는데 목숨이 아까워 부인하면 주님 앞에 큰 불충입니다.
. 죽인다고 해도 죽일려면 죽이라고 해야 합니다. 단두대를 가져다 놓고 죽인다고해도 믿는다고 해야 기독교인입니다. 주님 외에 구원이 없다고 이렇게 신앙고백을 해야 합니다. 어디가서든지 그래야 합니다. 주님께서 보고 계시고 다 기록하시고 계십니다.
. 이 말 한마디에 하나님의 영광도 나타나고 그 말 한마디에 자기의 생명이 끊어질 수도 있습니다. 말의 고백! 주님만이 구원이시라고 어디서나 부정하면 안되고 해야 하듯이 이 시대 깨어 있는 말씀도 그들이 좋아하든 안좋아하든 해야 합니다. 그들이 좋아하든 안좋아하든 그것은 그들의 선택이니 이것이 인기가 있든 없든 사명이니 해야 합니다.
. 절박한 때에 나는 어떤 절실한 소망을 가지고 있는가! 깨어 기도 하면서, 주님 오심을 사모하면서, 주님과 더 친밀한 교제를 하면서, 제게 누가 오면 최선을 다해 그가 은혜를 받을 수 있도록 성령님의 임재가운데 오도록 최선을 다합니다. 이론이 아니고 능력으로 보호받으니 어떻든 깨어 능력을 받도록 해야 합니다.
. 119 대원이 피곤을 무릎쓰고 목숨을 무릎쓰고 한명이라도 구원하려고 애를 쓰듯이 우리도 그래야 합니다. 의사들이 전쟁중에 환자들이 몇 백명이 오기에 피곤해도 합니다. 부상병들이 팔다리가 부러져서 오는데 자기의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여덟 시간 자야 한다고 가면 되겠습니까!
. 제가 건강해야 한다고 건강식품만 골라 먹으면서 철야기도도 안오고 수요밤 예배도 잊어버리면 주님께서 보실 때 어떻게 보시겠습니까!
. 정말 절실한 소망을 가져야 합니다. 가치관에서 그 사람의 영광이 결정이 됩니다. 그가 가지고 있는 절실한 소망이 영혼에 대한 소망인가! 세상의 소망인가! 이 가치관에서 판단이 되어 버립니다. 잘 먹고 편히 사는 것은 세상 사람이 더 잘합니다.
. 멋대로 살아도 되는 줄 알고 세상이 그렇게 만만한 줄 아는데 심판이 있습니다. 우리는 진리를 알고 하나님의 두려움을 알고 영적인 두려움과 귀신역사와 세상을 볼 때 지금은 깨어야 할 때이지 안깨어야 할 때가 아닙니다.
. 주님께서 두 문제를 주시면서 지금은 깨어야 할 때다! 아니면 안깨어야 할 때다! 이런 문제를 내면 어디에다 동그라미를 하겠습니까! 지금은 자다가도 깰 때인가, 아니면 깨었다가 다시 잘 때인가! 지금은 잠자는 영혼을 깨어야 할 때인가 이 한문제이면 됩니다.
. 제가 신학을 갔을 때 구약에서 신약에서 한 문제식 나왔는데 그렇듯 이 지금 주님께서 어떤 신앙생활을 하기를 원하실까! 지금은 자다가도 깰 때이고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할 때라고 하시겠는가! 아니면 아직 멀었다! 고 하시겠는가!
.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면 그렇게 살아야 합니다. 너와 네 자녀를 위해 울라고 하십니다. 그 아름다운 영광의 천국을 믿느냐! 믿는 순간부터 천국을 준비하는 자에게 상을 주십니다.
. 이 시대 징조를 보고 사람들의 죄악성을 볼 때 사람들이 얼마나 거칠어지고 사나워졌는지! 말세에는 사람들이 사나우며~ 라고 하셨는데 이런 것을 보면서도 지금은 깨어나야 할 때입니다.
. 우리에게 성령님의 임재까지 오시면서 깨우쳐 주셔서 우리 공로는 없지만 이렇게 하시니 안깨어날 수가 없는 은혜중의 은혜를 입었는데 안깨어나면 이런 은혜가 없습니다.
. 우리가 무슨 핍박을 받았다고 이런 은혜를 주시겠습니까! 깨어있는 믿음을 기뻐하신다고 이런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방언은사를 모르면 방언의 은사를 받은 사람들에게 물어보면 되듯이 깨어 있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면 깨어있는 선배들에게 물어 보면 됩니다.
. 주님께서는 모든 사람들이 깨어 있기를 원하십니다. 바다에서 표류하는 사람들이 깨어있어야 살지 자버리면 죽습니다. 지금 영적으로 자면 죽습니다. 쉬고 싶고 기도하지 않고 싶지만 그러면 영혼은 죽어가는 것입니다.
. 살기위해 깨어야하고 정신을 바짝 차리고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눅21:36 이 모든 환난을 능히 피하고 인자앞에 서기 위하여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
. 주님께서 방주를 지으라고 하면 저부터 지을까 싶습니다. 주님! 저는 배를 타본 적은 있어도 배를 만들어 본적이 없습니다! 하고 사과궤짝같이 만들 것 같으니 아예 안맡기십니다. 주님께서 우리에게는 깨어 기도하라고 하십니다. 아주 쉽습니다. 노아가 보면 웃을 것입니 다. 깨어 기도하는 것은 쉽습니다.
. 자는 아이들 깨워 학교 보내기도 힘듭니다. 그러니 영적으로 깨우는 일이 쉽지 않습니다. 깨워 놓으며 마귀가 다시 눈을 감기게 합니다. 저는 멀리서보니 성도들이 말씀을 들으면서 조는지 원래 눈이 적어서 그러는지 모르지만 천사는 다 압니다. 깊은 명상가운데 있었는 지 졸았는지 다 압니다.
. 설교 때도 양식이 들어오는 것에 마귀는 졸게 만듭니다. 말씀에 졸면 성공하는 것입니다. 어떤 교회는 안내원들에게 물도 주고 건빵도 주고 박하사탕도 주고 그러면서 깨워보려고 애쓰기도 하는데 우리도 도착할 날이 얼만 남지 않았으니 절대 안일하지 말아야 합니다.
. 지금 문제가 없고 그러면 안일해지는데 지금 전체적으로 어둠으로 가니 깨어 있어야 합니다. 요즘 깨어있으라는 말씀을 많이 안한다고 안깨어 있어도 된다고 해석하지 말고 깨어 있으라는 말씀을 계속 안해도 계속 깨어 있어야 합니다.
. 영적현실의 절박성, 영혼들에 대한 절박성을 가지고 주님과 같은 마음을 조금이라도 같이 하시고 주님께서 우리를 위해 가지고 계신 마음을 같이 가질 때 주님과 동역이 됩니다.
. 깨어 있어서 완벽하게 깨어계신 주님과 함께 깨어 있어서 깨어 있지 못한 영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삶의 의미가 있고 가치가 있고 이것이 열매입니다. 기도를 통해서든지, 삶을 통해서든지, 권면을 통해서든지, 깨울 수 있으면 깨우셔서 재난시대 대환난을 앞둔 시대에 한 영혼이라도 깨어 하나님의 영광에 동참시킬 수 있도록, 최소한도로 마지막 때 보호라도 받을 수 있도록 사랑의 형제의 우애를 잘 지켜나가고 주님의 뜻에 합한 영적각성의 삶을 우리 모두 지켜 나가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 깨어있는 종을 주인이 와서 그 종을 보면 복이 있으리로다 ~ 지금부터 깨어 있는 종은 복이 있습니다. 마음이 순수해야 합니다. 깨어 있어 이 땅에서부터 큰 복을 받고 은총을 받고 영광의 나라로 이 시대부터 들어가는 자가 되어야 합니다. 영적이치를 보고 성경적으로봐도 시대를 봐도 깨어 있어야 합니다. 주님 깨워주심을 감사합니다! 정신을 차리고 깨어 기도하며, 주님을 간절히 사모하며, 잠든 영혼이 있으면 안타까워 기도하며 조금이라도 그들을 위해 기도함으로 그들이 힘을 얻을 수 있는 것이 나의 절실한 소망입니다! 그러다 주님을 만나 뵙기를 원합니다!! 이것이 주님께서 원하시는 절실한 소망인줄 압니다. 절박한 시대에 절실한 소망을 가지고 매일매일 살아가게 하옵소서!!!
향유님 반갑습니다.^^우리 주님께서는 각자에게 달란트를 주셨습니다.조호남 목사님께는 이 시대를 깨우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불신자를 전도하는것도 주님께서 기뻐하시지만 잠들어 있는 영혼들을 깨우는것도 주님께서 기뻐 하십니다.우리의 절실한 소망이 영혼에 대한 소망인가? 세상에 대한 소망인가? 깊이 생각할때 입니다.귀한 말씀 감사드리며...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실제로 저 역시 꿈이나 말씀으로 주님의 때를 알려주시고 말할수 없는 절박한 심정으로 하루 8시간씩 중보기도에 매달릴 정도로 주님의 절박한 심정을 깨닫고 있습니다. 정말 시급한 때입니다. 같은 심정을 갖고 공감하는 사람들을 느낄수 있는 곳이 있어 너무 다행스럽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세상바라보던 눈을 주님께 집중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첫댓글 아멘....에브라임 산에서 외치는 파숫군의 소리와도 같습니다..귀한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향유님 반갑습니다.^^우리 주님께서는 각자에게 달란트를 주셨습니다.조호남 목사님께는 이 시대를 깨우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불신자를 전도하는것도 주님께서 기뻐하시지만 잠들어 있는 영혼들을 깨우는것도 주님께서 기뻐 하십니다.우리의 절실한 소망이 영혼에 대한 소망인가? 세상에 대한 소망인가? 깊이 생각할때 입니다.귀한 말씀 감사드리며...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전도사님을 통해서 신부의 자격이 이시대 에녹처럼 엘리야처럼 에스더처럼 선지자로서 기도로 영혼을 깨우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같이 나누어 주님의 마음으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자가 주님의 열매라고 하시는데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119대원처럼 영적인 구조대원이 되어 절박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겠다는 결단이 섰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할렐루야...119대원처럼...맞습니다...이말씀을 듣고 깨어나며...평강과 기쁨과 은혜받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지...주님께 영광돌리며...감사 드립니다...주안에서 사랑하는 목사님...성도님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마라나타!!!^^*
요즘 마음이 정말 절박해 짐을 느껴요.. 이 말씀 듣고서 그동안 나도 모른새 안일해져있던 내 모습이 얼마나 주님께 죄송하던지요.. 주님은 정말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이심을신합니다
실제로 저 역시 꿈이나 말씀으로 주님의 때를 알려주시고 말할수 없는 절박한 심정으로 하루 8시간씩 중보기도에 매달릴 정도로 주님의 절박한 심정을 깨닫고 있습니다. 정말 시급한 때입니다. 같은 심정을 갖고 공감하는 사람들을 느낄수 있는 곳이 있어 너무 다행스럽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세상바라보던 눈을 주님께 집중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아멘~~너무 너무 귀한 은혜의 말씀감사합니다.. 더욱 깨어 있는 자 되길 원하고 ...주님의 마음으로 이 시대 중보자가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