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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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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조호남 목사님 절박한 때, 절실한 주님의 소망!!
향유 추천 0 조회 182 06.11.23 23:1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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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1.24 13:06

    첫댓글 아멘....에브라임 산에서 외치는 파숫군의 소리와도 같습니다..귀한말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06.11.24 18:32

    향유님 반갑습니다.^^우리 주님께서는 각자에게 달란트를 주셨습니다.조호남 목사님께는 이 시대를 깨우라는 사명을 주셨습니다.불신자를 전도하는것도 주님께서 기뻐하시지만 잠들어 있는 영혼들을 깨우는것도 주님께서 기뻐 하십니다.우리의 절실한 소망이 영혼에 대한 소망인가? 세상에 대한 소망인가? 깊이 생각할때 입니다.귀한 말씀 감사드리며...아멘 주 예수여 어서 오시옵소서.

  • 작성자 06.11.24 21:19

    전도사님을 통해서 신부의 자격이 이시대 에녹처럼 엘리야처럼 에스더처럼 선지자로서 기도로 영혼을 깨우는 자라고 하셨습니다. 주님의 마음을 같이 나누어 주님의 마음으로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는자가 주님의 열매라고 하시는데 참 은혜가 되었습니다. 119대원처럼 영적인 구조대원이 되어 절박한 마음으로 기도해야 겠다는 결단이 섰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 06.11.25 20:35

    할렐루야...119대원처럼...맞습니다...이말씀을 듣고 깨어나며...평강과 기쁨과 은혜받는 영혼들이 얼마나 많은지...주님께 영광돌리며...감사 드립니다...주안에서 사랑하는 목사님...성도님들...께 감사와 사랑을 전합니다 마라나타!!!^^*

  • 06.11.25 21:32

    요즘 마음이 정말 절박해 짐을 느껴요.. 이 말씀 듣고서 그동안 나도 모른새 안일해져있던 내 모습이 얼마나 주님께 죄송하던지요.. 주님은 정말 우리를 포기하지 않으시는 분이심을 확신합니다^.^

  • 06.11.28 20:35

    실제로 저 역시 꿈이나 말씀으로 주님의 때를 알려주시고 말할수 없는 절박한 심정으로 하루 8시간씩 중보기도에 매달릴 정도로 주님의 절박한 심정을 깨닫고 있습니다. 정말 시급한 때입니다. 같은 심정을 갖고 공감하는 사람들을 느낄수 있는 곳이 있어 너무 다행스럽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깨닫고 세상바라보던 눈을 주님께 집중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 07.01.16 14:24

    아멘~~~아멘~~너무 너무 귀한 은혜의 말씀감사합니다.. 더욱 깨어 있는 자 되길 원하고 ...주님의 마음으로 이 시대 중보자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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