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석령~덕고개~막은고개~큰테미~샘내고개

(우측이 도봉산.좌측이 용암산,수리봉,깃대봉)
*산행날짜
2014.9.13
*산행날씨
맑음(23~28도)
*산행구간
축석교회~왕방지맥갈림길~백석이고개~골프장철조망(출금지)~큰바위에서우측~오리동(변강쇠가든)~98도로우측마을~
98번도로~나리공원~고읍택지개발지구 아파트단지~덕현초등.중학교사잇길(덕고개)~고속도로육교~주내순복음교회~
군부대철조망~큰테미~한승아파트~고가도로전횡단지하보도~공장단지~샘내고개
*동행
나홀로
*교통
갈때:동서울터미널(07:10)~축석고개하차(약1시간소요)
올때:샘내고개탑승(3500번버스)~장한평하차(약1시간소요)
*산행거리
13.81km(도상거리)
15.6km(실제거리)
*산행시간
09:04~15:25
(6시간21분)
*산행시작:경기도 포천시 소흘읍 이동교리 축석교회
*산행도착;경기도 양주시 덕계동 샘내교회

이 구간을 놓고 수 많은 생각을 한다.이미 개발로 없어진 정맥길을 찾아야 하는 설음때문이다.
정부에서조차 산줄기의 개념은 고사하고라도 택지개발의 허가권만큼은 많은 사고를 할 필요가 있어야 하지 않았나
생각해본다.산줄기를 모두 깍아 없애버리고 거기에 꽉 찬 아파트로 메꾸어 버렸으니,
다시는 밟아보지 못할 한북정맥의 한 구간을 놓고 고민에 빠진다.
그나마 흉내라도 내야 되지 않겠나 싶어 배낭을 꾸리고 내일 아침 동서울터미널시간표를 검색한다.
올여름 내내 무릎때문에 정형외과를 다니고 휴식를 취해서인지 이제는 많이 좋아져 그나마 산줄기에 들었으니
천행으로 여기며 서두에서 말한바 그 산줄기을 찾는게 아닌 아파트길을 찾아 나선다.
***길주의***
*선답자님들의 후기를 보니 골프장으로 내려 가는길을 못찾아 상당한 고생을 한 글들을 보고 나름대로
정리를 해본다.우선 골프장 원형철조망까지 다가서면 출입금지의 푯말이 여러개 보인다,그러면 좌측으로 진행을 한다.
그리고 철조망이 중간중간 끊기지만 연연하지 말고 계속 철조망을 따라가다 보면 양쪽 고속도로가 보이는 확 트인 공간이
나온다. 거기서 40m정도 더 지나가면 큰 바위가 나타나는데 바로 그 바위 우측으로 많은 정맥꾼들의 꼬리표들이
달려있다.바로 여기로 내려가면 그나마 젤 편하게 내려갈 수 있다.물론 길이 나 있는건 아니지만 골프장측에서
우회하라고 하니 산꾼들이 억지로 만들어 놓은 길이니 아직은 미완성 내리막길이다.(겨울엔 조심)
*사실 오늘 구간의 가장 고민거리는 신설도로가 만들어진 길로 곧바로 진행을 해서 막은고개까지 갈것인지.
아니면 그나마 없어진 정맥의 맛을 느끼며 가장 근접한 길로 갈것인지에 따라 많은 차이가 있다.
우선 지금은 공사가 끝나고 많은 차들이 다니기 때문에 찻길로 다니기는 상당한 위험하겠고,
나름대로 산객이 간 길을 정리 해보자면
변강쇠식당에서 좌측으로 걷다보면 길 좌측에 레이크우드CC간판이 나오면,
간판 바로전에 산길로 접어든다.쭉 진행을 하다 보면 좌측으로 98번도로가 있고 도로쪽 정면으로 보면
좌측멀리 아파트단지가 보인다.일단 그 아파트를 보며 진행을 하면 되는데, 아직은 9월이라 잡풀이 키보다 더크고
억세서 도저히 헤치고 갈 수가 없다.할 수 없이 우측마을로 내려선다.그리고 좌측으로 있는 아파트를 향해 걷다보면 98번 도로가 나온다.비교적 차량이 뜸한 98도로를 횡단하면, 바로 도로변 뚝이 보이는데,자세히 보면 꾼들이 넘어다니는 자리가 보인다.
그 뚝을 넘어가면 나리공원이 나온다.여기까지가 가장 알바를 많이 하는 구간이니 참고하시길.
(여기까지길은 정맥꾼들마다 모두 틀리다)
*산행시작 바로 축석교회 뒷마당에서 좌측으로 들어서면 곧장길이 뻗어 있는데 그 길은 알바길.
여기서 바로 우측으로 꼬리표가 걸려있는 곳으로 진행을 해야 마루금이다.

동서울터미널에서 한시간만에 축석고개에 도착됩니다.
도로 횓단하기전 도로건너 좌측으로 축석교회가 보입니다.

길를 건너 좌측으로 축석교회방향으로 걸어갑니다
짬뽕전문점으로 가게가 바뀌었군요.

교회좌측길로 걸어가면 교회주차장과 해태상사이에 시멘트도로로 올라갑니다

그러면 교회주장이 나오고,
공터끝쪽으로 가면,

표시기가 반깁니다

표시기 바로뒸쪽으로 "ㅏ"길이 나옵니다.
여기서 우측으로 갑니다.
무심코 큰길로 갔다간 알바입니다.

왕방지맥갈림길입니다.
3보루쪽으로 갑니다

칠보산3보루설명판입니다

헬기장이 있는 287봉입니다

삼각점을 확인합니다


로프구간이 나타납니다

멀리 도봉산이 조망됩니다

좌측부터 용암산,수리봉,깃대봉이 보입니다

돌무덤이 쌓여있는 백석이 고개입니다

탑고개쪽으로 진행합니다

바윗길을 우회하고

로프길도 지나고

조망이 트인곳에서 포즈를 증명합니다

도봉산이 더욱 선명합니다

쉼터의자도 보이고

우측으로 골프장이 보입니다

마지막에서 출입금지판이 보이면
좌틀합니다.

의심하지 말고 계속 진행을 합니다

그러면 이런 굴뚝이 보이는데
계속 더 진행을 합니다.

이런 바위옆을 지나면.

좌측에 이런 확 트인도로가 보이고

우측으로도 이런 도로가 확 트이게 보입니다.
여기서 계속 직진을 합니다

그러면 이런 바위가 나옵니다.
그러니깐 골프장 출입금지표지판에서 좌틀하여 여기 바위까지 계속 오면 성공입니다.
이 바위 바로전 우측으로보면,

이런 표지목이 보이고,

골프장으로 내려가는 표시기가 많이 걸려있습니다.

그란데 이길이 억지로 만들어진 길이기에
평탄하지는 않습니다.
겨울에는 몹씨 힘들겁니다.

이런 도수로가 나오면 건넙니다.

신설도로가 나옵니다
도로 우측숲으로 붙어 진행하는데 잡풀이 길을 막습니다.
여름에는 진행하기엔 곤란합니다.

우측숲길이 이런 팬스로 되여 있습니다.
쭉 따라 내려갑니다

잡풀에 치여 도저히 진행이 어려워 옆길로 빠져나오니


마을이 보이고 길이 나타납니다
일단 마을로 진입을 합니다

마을길의 임도.

임도따라 나오게 됩니다

사실 여기 화담정사라고 정비석이 있는 반대편에 변강쇠가든이 있지만
사진을 못찍어 대신합니다.
여기 변강쇠에서 점심으로 묵밥을 먹어봅니다만, 너무도 맛이 없고 소금을 얼마나 부었는지 도저히. . .
입만 버리고 갑니다.변강쇠가 이런 음식먹고 어케(?)

변강쇠에서 우측으로 올라오면 오리골정류장이 나타나고.
여기서 도로따라 더 올라가면

코스모스넘어로 민가가 보입니다.
거기가 바로 오리고개입니다.

이 오리고개좌측으로 레이크우드 입간판이 보입니다.
그 간판 좌측으로 진입로가 있습니다

좌측으로 도로가 보입니다

그런데 이길을 도저히 잡풀과 엉켜 진행이 아까보다 더 어럽습니다.
그래서 아까처럼 우회를 합니다.
우측으로 나오니 마을이 나옵니다

좌측 멀리 만송동 아파트단지와 나리공원이 있는곳입니다.

마을을 돌아 나오니 송암어린이집을 거쳐나옵니다.

그리고 좌측으로 도로따라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98번도로가 나오게 됩니다
그러면 좌,우를 보지말고 도로를 조심히 건넙니다(차량이 뜸함)

그러면 우측 도로뚝에 뚝넘어가는 길이 자세히 보면 보입니다.
그길을 사진을 못찍었습니다만 이 뚝만 넘어서면 나리공원입니다

좀 걸어 돌아오면 나리공원의 놀이기구들이 보입니다

나리공원입니다

멀리 그네도 보입니다

그리고 꽃터널를 통과 합니다

꽃터널을 나와 다시 도로가 나오면 우측으로 덕현초등학교가 있는곳까지 걷기 시작합니다.(약40분)
원래 마루금은 만송동아파트단지를 거쳐 가야지만 마루금이 완전 사라져 버려 이런 방법을 택합니다.

걷다보면 좌측으로 만송동아파트단지가 보입니다.
결국은 이 아파트 단지를 시계반대방향으로 빙 둘러 걸어가는 꼴이 되는겁니다.

그러면 걸러가면서 보이는 건물들입니다.
우측으로 양주시체육센터가 자리하고.

좌측으로 만송초등학교를 지나고

그 옆으로 덕현고등학교를 지나고

한참을 그렇게 걷다보니 드디어 덕현초등교가 나옵니다.

정문을 통과 합니다.

초교후문을 통과하니 바로 덕현중학교가 보입니다.

중학교정문.

그러면 두 학교 사잇길로 올라갑니다.

그러면 옛날 덕고개가 나옵니다.
지금은 흔적도 없지만. . .
덕고개 사거리에서 직진을 합니다.

그러면 우남 페스티발이 나오고

신설고속도로가 지나는 육교가 나옵나다.
통과합니다.

육교를 통과하며 신도로를 조망합니다

그러면 주내순복음교회가 나옵니다

교회을 지나 좌측도로를 따라가면
팬스 끝나는 곳으로 올라갑니다.

이곳입니다.

그러면 이런 넓은 들판이 보이는데 우측에 파란 건물이 보입니다.
그쪽으로 다가갑니다.

이곳이 양주시119지원센터입니다.
좌측으로 녹색 팬스있는곳으로 올라갑니다.

그러면 묘기들이 나옵니다.
그 뒤로 마루금이 이어집니다.

그리고 군부대철조망이 나타납니다

큰테미정상에 도착합니다.

테미산정상에서 우측으로 하산합니다.
한승아파트방향으로.

철조망과 갈라지는 길이 나오면 철조망을 버리고 좌측길로 나옵니다.

그러면 이런 철문을 통과한후 좌측으로 갑니다.

바로 좌측으로 한승아파트가 보입니다.

한승아파트를 통과해서 우측 맨끝으로 가면 아파트팬스를 빠져나가는 문이 있습니다.

바로 여기입니다.

그리고 쭉 걸어 나갑니다.

좌측에는 경원선철로가 보입니다

임도를 다 나오면 이런 도로가 나옵니다.
나오는 방향에서 우측으로 진행합니다.

그러면 길을 건너는 지하도가 보입니다.

이 지하도를 건넙니다.

건너서 좌측길로 걸어가면 공장지대가 나오는데,
이 길이 얼마나 더럽고,관리가 안되는지 도대체 지자체는 멀하는지 정말 불쾌한 길을 걸어갑니다.

폐허가된 공장을 지납니다

그러면 드디어 오늘의 목적지인 샘내고개에 도착됩니다.
길 건너 보이는 건축자재백화점 옆이 다음 들머리입니다.

샘내고개우측길입니다.
동두천방향.

좌측길입니다.
의정부방향.

길을 건너 의정부방향으로 3500번을 타고 장안동으로 갑니다

3500번 왕십리에서 치의과대학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첫댓글 도로가 생기는 바람에 그 길도 횡단해야 하는구만.
한북정맥도 작살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