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도 섹시함이 무기가 될수 있다라는 사실을 인지해라.
여자들이 말한다
울퉁불퉁한 근육을 가진 남자보다......
잔근육이 많은 남자를 보면 섹시하다라고 느낀다고..
즉 한마디로 무엇을 말하는줄 아는가??
"말근육이다......."
특히 요즘같이 옷이 짧아지는 여름시즌에는 남자가 가장 많이 노출하는곳이 어디겠는가?
바로 팔뚝이다.
그 힘줄 하나에..... 여자가 열광할수도 있을것이라고 생각은 해보았는가??
"흰색 반팔 폴로셔츠를 입는 그남자의 팔뚝을 보고 그만..........."
그리고 힘줄 주변으로 퍼져있는 수많은 잔근육들....
여자들은 이런 남자의 모습을 원한다.
왜?.........
여자들이 우락부락한 헬스한 남자의 근육을 보고 징그럽다라고 말하고
가수 비의 근육에는 열광할까??
이유는 간단하다.
무식해 보이면 안된다.
그리고 둔해 보이면 안되고....
또 여자한테 위화감을 줘서도 안된다.
한대 맞으면 죽을것 같은 근육을 가진 남자보다는....
일명 물살의 경계만 살짝 넘어선 남자면 된다..
그리고 여자들이 남자의 신체부위에서 가장 열광하는곳이 어디일까??
바로 엉덩이다.
특히 요즘에 남자들도 바지들이 달라붙거나 라인이 들어간 옷들이 많다.
그 착 달라붙는 엉덩이...
어찌보면 그것을 여자의 가슴에 비유하는 여자들도 있다.
그만큼 남자의 엉덩이는 여자한테 섹시함을 어필하는 최고의 무기이기도 하다.
솔직히 사진을 찾아서 올려주지 않아도 여자들은 알것이다.
필자가 어떤 남자의 뒷모습을 말하고 있는지 말이다.
요즘 남자들이 앉아있는 시간들이 많고, 운동할 시간이 없다보니까
자꾸 나이가 들면서 엉덩이가 처지고 허벅지가 얇아지고 있다.
솔직하게 툭 까놓고 이야기를 해서
필자가 남자분들에게 말해주고 싶은것은.......
가슴 근육 만들라고 벤치프레스 힘겹게 들어올리는것보다
엉덩이와 허벅지 근육에 더욱더 중점을 두라고 말해주고 싶다.
왜??
여자도 쾌락이라는것을 아는 동물이다.
☞여자한테 감동이라는것을 주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될까??
이론적으로 먼저 설명을 하자면....
만약에 누가 당신한테 만날때마다 만원씩을 준다면 어떻게 될까??
처음에 받았을때에는 고맙다라는것을 느낄것 아닌가??
하지만 그것이 열번정도 받다보면 어떻게 될까??
처음에 만원을 받았을때 감정하고 똑같을까??
그런데 10번정도 주고 나서 갑자기 10만원을 준다면 어떻게 될까??
정말 고마울것 아닌가??
갑자기 그 사람이 달라보일것 아닌가??
그리고 만원씩 10번정도 주다가 갑자기 그사람이 못준다라고 하면 어떻게 될까??
별 크게 생각하지 않았던 만원이니까 안줘도 된다라고 생각하겠지만..
나중에 그 만원이 생각날때도 있을것이다.
왜 이것을 설명한줄 아는가??
"이게 기본적인 사람의 심리다............."
이것만 알면 여자한테 감동주는것 정말 쉽다.
여자한테 점수 따는것 정말 쉽다...
무슨 말인줄 알겠는가??
간단하게 예시를 들어보자
사귀고 나서 천편일률적으로 시내에서 만나서 밥먹고, 술마시고, 영화보고,커피마시고
이렇게 데이트 다섯번정도 하면 어떻게 될까??
"당신도 지겹고 여자도 지겹다........"
맨날 만나서 이게 뭐야??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특히 호감가는 그녀, 관심가는 그녀한테 다가갈때 이런식으로 데이트 3번만 해도
여자는 남자를 더이상 만나고 싶어하지 않는다.
잘못하면 어장관리 당할수도 있다.
왜??
만나서 맨날 똑같은데, 당신이라는 남자한테 무슨 감정이 생기겠는가?
"지를때에는 확실하게 질러줘야 된다.."
필자의 데이트 노하우를 잠깐 설명을 하자면....
한달에 여자하고 정식적으로 데이트다운 데이트는 딱 두번정도밖에 안한다.
한번 만나면 50만원이다.
10만원씩 다섯번 만나는것보다 한번 만나서 50만원 데이트 하는것이 더 낫다.
여기서 남자분들이나, 여자분들이 의문이 생길것이다.
자주봐야 정도 들고, 자주 봐야 호감도 생기는것 맞지 않느냐??
맞는 말이다.
필자는 자주 만난다.
일주일에 두번이상은 만나려고 한다.
하지만 짧게 짧게 만난다.
"커피 타임을 가져도 되고, 먹고싶은것, 사주고 싶은 음식 가지고 회사나 집앞으로 찾아간다"
그렇게 잠깐 얼굴이나 보고, 그렇게 잠깐 차안에서 이야기를 하면서
서로에게 정을 쌓아가는것이다.
그리고 여자분이 혼자 살면 그녀의 집을 안다면....
그녀 몰래 그녀의 문앞에 상하지 않는 음식을 나두고 갈때도 있고
우편함에 손수 하나하나 적은 글씨로 편지도 적기도 한다.
여기서 남자분들에게 또다른 팁을 하나 주자면...
예전에 만났던 여자가 친구가 필자한테 이런말을 했다.
"친구 남자친구가 편지를 적어주었는데 진짜 감동이더라"라고 말했다
이말을 들으면 딱 정확하게 답이 나오지 않는가?
한마디로 자기도 받고 싶다라는것 아니겠는가??
"필자한테 손수 편지 적어서 보내줘라"라는 무언의 압박 아니겠는가?
"처음부터 그 기대에 부응하지 말아라..."
"내가 적어줄께..." "당장 적을까?"
이렇게 말하지 말아라..
왜??
위에서 설명하지 않았는가??
계속 만원씩 받다보면 당연하다라고 생각한다라고......
여자가 그런말을 했을때 필자의 대답은 너무나도 냉정했다.
"초등학생이가?? 초등학생 짝사랑 하는 이야기 그만해라.."
"기대도 안했다..."
여자는 당연히 섭섭해 할것이고, 여자는 당연히 짜증날것이다.
그 다음날.......
그녀가 좋아하는 음료수에 둘이서 찍은 사진을 30개로 복사해서
음료수 한박스 하나하나 일일이 붙여서...
편지지 3장에 빡빡하게 적어서 택배로 보내주었다..
그녀가 받을 감동은 처음부터 해준다라고 했을때보다 더 크다..
귀엽다.....
이런말 들어본적 있는가??
요즘에 필자가 이런말을 자주 들으면서 자꾸 이 귀여움에 대해서 연구를 많이 했다.
도대체 내 얼굴을 봐서, 내 행동을 봐서는 절대로 귀여울것 같지 않는데..
왜 귀엽다라고 말할까??
이 해답을 며칠전에 통화했던 한 여자한테 찾았다.
"우리집에 키우는 요크샤하고 어쩜 똑같애......"
이 말을 듣고 처음에 필자의 반응은요...
"그러면 내가 개가??"
이런 격한 반응을 보였지만 여자의 대답을 듣고 곧 수긍하게 되었다.
집에서 강아지를 키워본 사람들은 다 알것이다.
마음대로 소변사고 베게나 양말 물어뜯고 집안 엉망으로 만들어 놓았을때..
강아지를 벌세운다고 했을때...
강아지는 알고 있다.
주인이 지금 열받았구나.........
그때. 강아지의 표정을 본적 있는가??
"얼마나 불쌍한척 있는가??"
그리고는 주인의 잔소리가 끝나는 동시에 다시금 사고를 치거나
별반 다르지 않게 행동하지 않는가??
그 표정.....
잊을수 있는가??
특히 남자분들이 이런 표정을 익혀두면 좋다
왜??
남자가 일부러 훌쩍훌쩍 거리면서 잘못했다라고 슬픈표정을 짓는것처럼 하고
두손을 올려서 미안한듯이 손을 막 비비고 하는 행동 자체가..
여자한테 더 이상 화를 내지 못하게 만든다.
그렇다고 큰 잘못을 했는데 분위기 파악 못하고 이렇게 하는것은 안된다.
간단하게 예를 들어보자.
같이 밥을 먹고 있는데, 남자친구가 밥맛이 없는지 깨작깨작 먹는것을 보자.
"난 밥 잘먹는 사람이 좋아"라고 말하자..
갑자기 밥을 막 쑤셔넣는 표정을 보았을때
여자들의 남자의 모습을 보고 귀여움과 동시에 반한다
왜??
"내 말 한마디에 바로 달라진 남자의 모습이 참 사랑스럽기 때문이다.."
예전에 필자가 이런 겪었던 일중에서...
여자랑 같이 밥먹으로 가는데, 장동건이 드라마에서 식사를 하는것을 보고
"아! 장동건이랑 밥이라도 한끼 먹어보았으면 좋겠다. 얼마나 잘생겼을까?"
솔직히 이런말을 들으면 남자들 기분 나빠서 같이 맞받아 치는 경우도 있던데.
"나는 고소영이랑 같이 밥먹었으면 좋겠다"...
이렇게 서로 말싸움하고 밥먹으로 가려고 하다가 바로 집으로 서로 오고 하던데..
이럴때에는 아주 손쉽게 여자한테 점수를 딸수 있는 방법도 있다.
식사를 하러 3층으로 갔는데 1층에 화장품 가게를 보았다.
그리고 장동건이 선전하는 화장품을 보았고 포스터를 보았다.
식당으로 가서 자리에 앉혀놓고 화장실 간다라고 하고 1층으로 가서
그 포스터를 구했다...
그리고 돌돌 말아서 가슴팍에 넣고 식사가 나오자...
그 포스터를 얼굴에 대고...
"안녕하세요 장동건입니다 저랑 식사를 하고 싶다고요.."
이렇게까지 해보았다..
박장대소를 하는 여자친구를 보니 기분도 덩달아 좋았다.
오늘 이글을 적은 목적이 무엇일것 같은가??
여자를 사로잡는 남자의 유혹의 기술이라는 글을 3편을 준비를 했고
오늘 한편의 글을 여러분들에게 소개를 했다.
만족하는가???
여자는 만족할줄 모른다. 바다는 메울수 있어도 여자의 마음은 메울수 없다라고 말하지만
오늘 글을 읽고 많은 여자분들이 공감했을것이다.
왜??
"남자가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충분히 여자는 만족하고 살수 있다"
여자는 만족을 못하는것이 아니라
어찌보면 한번도 여자를 만족 시키지 못했던 사람들의 변명이다..
그 변명과 괘변을 늘어놓으면서 여자는 이렇다라고 말하지 말자.
여자만큼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면 알아주는 사람도 없다.
첫댓글 여자 들을 진정한 여성으로 거듭 나게 만들어 주는 권력은
세상의 수많은 권력중 뭐니뭐니 해도 성권(性權)이 최고..
남자의 로망은 여자의 만족을 통해서 세계를 얻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