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겹살을 잘게 다져서
가진양념
고추장 간장 반티스름
매실액 한스픈
마늘
설탕 쬐금
옥수수 기름에 양념된 삼겹상을 달달 볶다가
묵은지 다져서 김치국물 짜내고
삼겹살하고 달달 볶아줍니다,
그러다가 밥넣고 비벼주
치즈넣고 통째 조금금
참기름약간
이렇게 볶아서
이쁜그릇에 담아내면서
계란 후라이 이쁘게
붙이고
그위에
김으로 눈과입
케찹으로 빨간코만들어서
애들주면
엄마 짱이야 하네요,
가끔 딸내이 친구들이
소라야
니네 엄마 김치볶으밥 먹고 싶다
한다네요,,
자주 오면서
녀석들이..
오늘의 요리끝~
첫댓글 먹고시포라?ㅎ
ㅎㅎ 알써 한그릇
즐거운세상님꺼,,
아콩,,배고퐝..ㅠ
ㅎㅎ
많이 드셔야 합니다
밥이 보약이니까요,,,
우리 나이땐 잘먹어야 키도 쑥쑥 튼튼,,
진짜 키커효?..ㅎ
네에..
흠~~~
배고파 ^^
ㅎㅎ
한그릇 드리지요,,
맛은 보장 못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