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쌍(2) + 이모글루텐(1) + 물(2)
천하무쌍(1) + 글루텐알파21(1) + 물(1)
천하무쌍과 글루텐의 혼합에 의한 입질떡밥은 전통 바닥낚시 및 슬로프낚시에 적합합니다.
저수온기나 입질이 뜸할 때에는 GTS와의 혼합에 의한 코팅떡밥이나
마지막 코팅을 후유노바라케로 하여 뭉침성이 좋으면서도 확산성 집어효과를 노리거나
바라케바인다로 코팅하여 찰기를 추가함으로써 떡밥의 수중 유지력을 좋게하여
사용하시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2)이모글루텐과 글루텐사계 배합법좀 알려주세요.
이모글루텐(1) + 글루텐사계(1) + 물(2.2)
이 블랜딩은 이모글루텐의 비중을 가볍게 하면서 물속에서 빨리 부푸는 효과를 주어
중층낚시또는 늦봄부터 초가을 까지의 모든 낚시에 활용하기 좋습니다.
저수온기 기다림을 필요로 하는 상황이라면 이모글루텐과 알파21의
혼합이나 알파21과 글루텐 사계의 혼합이 효과적입니다.
3)천하무쌍과 GTS 코팅떡밥 만드는 과정중에서 마지막에 GTS를 1컵
넣는데, GTS대신 다른
것을 넣어두 괜찮은지 궁금합니다. 넣어도 된다면 어떤 떡밥을 배합하면 좋은지...몇가지
추천해주세요.
위에서 말씀드린것처럼 후유노바라케, 바라케바인다 외에도
확산성을 최대로 끌어올리고자 한다면 오니바라를,
비중을 가볍게 하면서 약간의 찰기를 첨가하고 부드럽게 만들고자 한다면 아사타나잇폰을,
터치감을 좋게하면서 확산성 또한 좋게 하려면 바라케마하를,
본래특성을 최대한 유지하면서 비중만을 가볍게 하고자 할경우 게이후를
첨가하여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