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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노래
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은혜
푸른하늘 그보다도
높은 것 같애
2절.넓고 넓은 바-다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게
또 하나 있지
기르시고 가르치시는
아버님 은혜
넓은 바다 그보다도
넓은 것 같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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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이 어버이날이죠....
이 노래만 들으면 가슴이 뭉클하고 눈시울이 뜨거워 집니다...
하늘 보다 높고 바다 보다 깊은 부모님 사랑에 감사하면서
행복한 어버이날을 보내시길요!!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저는 방금 부모님께 탄생하게 해주셔서 감하다고 전화드렸습니다....
첫댓글 이 노래 만들으면 왜 자꾸 눈물이나는지 모르겠어요.
첫 구절만 들음 가슴이 메입니다..이상하게도..
정말 잘 지으셧죠..ㅎ
네 그런것 같아요..
보고싶을때 볼수있는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방금 저의모친께서 오늘 아버님 생신을 앞당겨 하셧는데 애덜엄마가 두분께 용돈을 받았다고 하시면서 디게 좋아합니다
아들보다 며느리가 주는게 더 좋은가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