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류가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살아야 하는가?]
하늘의 영광 보좌에 계셔야 할 하나님께서 2천 년 전에는 예수라는 이름으로, 오늘날에는 안상홍님과 어머니 하나님으로 친히 육체를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인류의 죄 사함과 구원을 위한 희생의 고난 길을 묵묵히 걸어가 주셨기에 우리 마음에는 천국 소망을 주신 하나님께 대한 감사가 늘 있어야 합니다.
[다윗처럼 하나님의 마음에 꼭 드는 믿음의 길을 걷기 위해 필요한 것은?]
끔찍한 핍박 속에서도 기쁨으로 순교의 길을 걸어갔던 초대교회 성도들과 고난과 시련이 올 때마다 늘 하나님께 감사를 먼저 올렸던 다윗왕을 본받아서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어떤 환경과 여건 속에서도 감사하는 생활을 합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18절]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시편 50편 23절]
"내가 열방중에 주께 감사하며 찬양함이로다"
[사무엘하 22장 47절]
초대교회 성도들이 수많은 핍박과 고난 속에서도 견딜 수 있었던 이유는
하늘나라에 대한 소망으로 가득차 있었기 때문에 고난을 고난으로 여기지 않고
오히려 감사함으로 여겼습니다.
우리도 어떤 상황과 여건이 온다 할지라도 마음의 근육을 키워야 할 순간임을 깨닫고
하나님께 날마다 감사를 드리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금번 가을절기는 소원의 바구니를 많이 채우기 보다
감사의 바구니를 많이 채우는 자녀가 되어보아요~~^^
첫댓글 힘든 여건속에서 더욱 하나님을 의지하는 삶을 살아야하겠습니다.
어떤 환경에도 감사하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항상 감사하는 아버지 안상홍님, 어머니 하나님 자녀 되겠습니다.
날마다 감사하라는 말씀을 실천하는 자녀가 되어야 겠습니다.
감사의 바구니를 가득채워 어머니하나님께 기쁨드리는 나날이 되어야겠어요~!
네 소원의 바구니보다 감사의 바구니를 많이 채우는 자녀가 되어보아요^^
넘칠수록 좋은것이 감사라 하셨죠^^
가을 절기가 시작된 하나님의 교회!
절기기간동안 더 많이 감사하는 삶을 살아야겠습니다!
하나님께 소원기도보다 감사기도를 더 많이 올려야 겠습니다.
이번 절기때는 감사의 바구니를 가득 채우겠습니다.
아멘!!!
감사의 바구니 :) 가득 채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어요!
감사의 바구니 많이 채워보아요~
소원바구니를 많이 올렸던 저의 모습을 되돌아보게되네요ㅠㅠ
앞으로 감사바구니를 가득채우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
저도 감사 바구니를 더 많이 채우는 자녀가 되겠습니다.
감사일기를 작성하기 위해 감사일기장을 주문했습니다 날마다 감사하는 삶을 살아가도록 힘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