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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부산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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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최화웅 수필방 죽을 집을 짓는다
비오 추천 0 조회 45 17.02.01 16:0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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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02.01 19:32

    첫댓글 멋진 집을 짓는다니 먼저 축하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부디 건강하셔서 좋은 작품 계속 올려주세요~ 저는 올릴 글을 퍼오는 것도 헉헉~거리고 있는데 아무튼 필력이 대단하십니다. 자고 나면 수필 한 편이 뚝딱~입니다..ㅎㅎ.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7.02.01 20:49

    정이사님, 감사합니다.
    설은 잘 자내셨죠?^^*

  • 17.02.02 01:43

    글쟁이님, 잘 읽고 갑니다. 짠하지만 감동입니다.집짓는 일,축하드립니다.

  • 작성자 17.02.02 06:52

    박회장님, 새해 복 많이 받으셨죠?^^*

  • 17.02.02 19:34

    선생님, 가슴이 찡합니다.
    웰다잉~~ 나이가 들어가면서 갖게되는 가장 현실적인 사안이지만
    먼 미래인 것처럼 잊고 살지요.
    선생님의 멋진 계획을 지지합니다. 왕성한 필력도 부럽습니다.

  • 작성자 17.02.02 20:00

    부회장님, 감사합니다.
    써 놓고 보니 좀 썰렁한 글이 됐습니다.
    어제 오늘밤 운동하면서 올려다본 밤하늘에 별이 많았습니다.
    갓 피어난 매화향을 보냅니다.^^*

  • 17.02.05 17:58

    선생님 설명절 선물로 감동적인 선생님의 마음을 심취했습니다.
    그토록 힘드신 시간에도 끊임없이 샘물 같이 용솟음 치는 맑은 말씀을
    전해 주시니 감흥이 일어 납니다. 그리고 가슴 깊은 곳에서 아릿한 그무엇이
    전율되어 옵니다. 올해 뜻대로 좋은 집 완공하시고 열심히 몸 관리 하시며
    늘 좋은 올려 주시는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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